어린이과학동아
"집자리"(으)로 총 5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Devil, 수호의 존재. 긴박하고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심장이 토해내는, 인간을 수호하는 존재가. 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쉽게 말하면- 상식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예전부터 이 존재에 대해 차별하고 있던 것이 완전히 바뀐다면.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가히 충격적, 그리고 끔찍하다고 할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https://blog.naver.com/etaekeu/222451935860 두달동안 한 곡만 주구장창 연습했더니 어설프지만 꽤 잘 치게 된 것 같다...! 내 마음을 고백할 때 잔뜩 지쳐있으면 꼴사나울 테니 이젠 푹 자둬야지 '프로그램이 가동됩니다.' 띠디디디디디- 알람소리가 울렸다. 크헉! 눈이 너무 부시다. ...
- [과학동아천문대] 스페이스 바캉스! 이번 여름방학은 우주 끝까지 간다!공지사항 l20210730
- 안녕하세요 : ) 기자단 여러분~~과학동아천문대입니다. 여름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코로나로 인해 여름방학 어디 놀러가기도 힘들고 집에서 유튜브만 보는 것도 지루하지 않나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 < 과학동아천문대 프로그램 중 가장 있기있는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캠핑을 즐기면서 유성우 관측까지 할 수 ...
- 오토마타 대결의 출전 후기기사 l20210730
- 안녕하세요! 염유리아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오토마타 대결에 출전한 10인 중 1명인 영광스런 자리에 섰었는데요. 출전후 느낌점과 받은 오토마타 로봇 키트에대해 자새히 쓰려고 합니다 .. 글이 길어지겠지.만 끝까지 봐주세요! 1. 출전 전 전 이렇게 찍어놓을 정도로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신나고 좋아서 집에서 날뛰었습니다 ㅋㅋㅋ 따로 유@브를 틀어놓 ...
- 악마의 약속1:의문의 꿈포스팅 l20210729
- 나는 그저 평범하게 짝이 없는 학생이다 나는 그저 헛된 희망일 뿐 ... 아무 기대도 미듬도 얻지 못한다. 7월28일 어느날 그날 따라 이상했다. 정말로.... 나는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던중 갑자기 빨간 피색의 토를 했다. 이게 벌써 몇 번째야 지긋지긋 하네.... 나는 토를 해댄 후 집으로 발걸음을 움겼다. 갑자기.... 나는 그 자리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PSYCHO #02; Royal Straight Flush 시간은 빠르게 흘러 나를 중학생으로 만들어 주었다. 학교에서는 고백을 시도 때도 없이 받았으며 이미지를 잘 가꾸어 '모범생' '인싸' 등등의 여러 호칭을 얻었다. 4학년때의 쿠키 헤프닝을 이후로 남은 네 명의 누나들과 형들은 나를 많이 건들지 못했다. 나도 그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 낌새 ...
- 앞면은 苦痛 뒷면은 喜인 동전포스팅 l20210726
- "야 빵. 단팥빵은 어딨냐?""어.. 여기...."내가 단팥빵을 소영이에게 건내며 말했다."허. 야 너 지금 장난하냐? 아름베이커리 말고 소원빵집에서 사오라고 했잖아.""아...아니... 네가 아름베이커리라고....""너 지금 내가 거짓말 한다고 하는 거니? 맞아볼레?""미..미안...""됐고, 실행해.."소영이가 말하자 소영이의 부하가 발로 나를 짖밟기 ...
- Knights 6화포스팅 l20210726
- 시간은 꽤 빠르게 흘러갔다.학교에서의 시간은 특히 더 그랬다.항상 그렇듯이- 아이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신경쓰였고 내 이름 한 자 한 자에 정성을 담기 시작했다.교과서를 덮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곧 종이 울렸다, 아이들에겐 종소리가 느리게만 울려지겠지.선생님에게 고개를 숙이고 문이 세차게 열렸다.아이들은 썰물이 빠지듯 교실에서 밀려나갔다.계단은 짐으로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PSYCHO #01 ; 새끼 여우 나에겐 불가능이란 없었다. 대한민국의 줄기라고 불릴 수 있는 ON회사의 여섯째이자 막내로 태어난 나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 왔었다. 노년기로 접어드시는 부모님은 그런 나를 끔찍히 아끼셨고 내가 아파할 때마다 물불 가리지 않으며 일을 때려치우고 달려오곤 했다. 그런 나를 시기 질투하는 형들과 누나 ...
- 0, 네 정체를 밝혀라!기사 l20210714
- 안녕하세요. 기자 이정원입니다. 저의 이번 기사에서는 0의 정체를 밝혀볼 건데요, 아니 0이 얼마나 신기한 숫자길레 기사까지 쓰냐, 할 건데요... 0은 사실 아주 신비롭고, 아주아주아주 중요한 숫자예요. 그리고 아직도 풀리지 않은 0의 수수께끼들도 있죠. 한번 0의 수수께끼 하나를 들어볼까요? 일단, 여러분 숫자의 끝인 무한을 알고 있겠죠? 무한에 1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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