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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으)로 총 960건 검색되었습니다.
- [Career] “이산화탄소로 플라스틱을 만드는 날이 올 겁니다”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인공 광합성 연구는 요즘 ‘핫’한 주제다. 너무 많아서 고민인 이산화탄소로 고부가가치의 화학물질과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는 연구다. 인공 광합성의 핵심은 ‘식물의 광합성 회로를 인공적인 재료로 얼마나 잘 구현하는가’다.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지난해 수 ... ...
- [Tech & Fun] 왜 어떤 간지럼은 고문이 될까?과학동아 l2016년 06호
- ‘간지럼’,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한 행동입니다. 만지는 건데 웃음이 나고, 웃음이 나다가도 조금 지나면 아프고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누가, 어떤 상황에서 간질이냐에 따라 웃음이 날지 화가 날지 다릅니다. 도대체 간지럼의 정체는 뭘까요.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이 아침부 ... ...
- Part 1. 최소유전자로 디자인 생물학 문 열다과학동아 l2016년 05호
- 2010년 5월 ‘사이언스’에는 최초의 인공생명체가 태어났다는 충격적인 논문이 발표됐다. 미국의 합성생물학자인 크레이그 벤터 연구팀의 성과였다. 연구진은 마이코플라스마 마이코이데스라는 박테리아의 유전자 전체를 화학적으로 합성한 뒤 또다른 박테리아인 마이코플라스마 카프리콜럼의 ... ...
- [Knowledge] 생각해선 안 될 것을 생각하다과학동아 l2016년 05호
- 이타성의 진화를 수학적 이론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품은 윌리엄 해밀턴은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었고, 가르쳐 줄 사람도 찾기 어려웠다. 그렇게, 혼자만의 공부가 시작됐다.1950년대 후반, 케임브리지대의 학부생 윌리엄 해밀턴은 자신에게 ... ...
- [비주얼 과학교과서] 무시무시한 죽음의 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4호
- “우아! 드디어 죽음의 주가 끝났다!”“휴~, 다들 고생했어! 다 끝났으니 야식 먹자!”시원이가 캠핑장 식당에서 기숙사 친구들인 파부르, 조금만, 오로라와 함께 시끌벅적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죽음의 주 동안 무척 고생한 듯 모두 꾀죄죄한 얼굴로 허겁지겁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지요. 과연 ... ...
- [Career] 서울공대카페 38 기계항공공학부(기계공학전공)과학동아 l2016년 03호
- 인터뷰를 하러 찾아간 김호영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기계공학) 교수의 연구실은 기계공학자라기보다는 자연과학자의 방 같았다. 한 켠에는 포인세티아를 닮은 꽃이 자라는 큰 화분, 또 다른 쪽에는 신기하게 생긴 식물의 씨앗이 있었다. 김 교수는 “기계공학도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는 학문이라 ... ...
- [Tech & Fun] 박승휴 망해라과학동아 l2016년 03호
- 죽는 건 정말 안 좋은 일이었다. 인생을 살면서 겪은 일 중에 거의 최악이었다. 죽으면 모든 고통이 사라지니까, 다 없어지고 아무 것도 없어지니까 차라리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기는 했다. 그런데도 막상 죽을 때 느낌은 그 모양이었다. 박승휴 따라 주식투자하다가 망했을 때 그 생각 ... ...
- [Tech & Fun] 썸의 결정적 한 방 그날의 분위기과학동아 l2016년 02호
- ‘소개팅은 무조건 파스타집에서’, ‘2차는 서로의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어두운 술집에서’. 인터넷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이 난무한다. 이것을 곧이곧대로 믿어온, 연애를 글로 배운 이들이여. 늦지 않았다. 그날의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자.분위기란 특 ... ...
- [News & Issue] 예술, 갇힌 마음의 창이 되다과학동아 l2016년 02호
-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우지 않은 정신장애인 중에는 놀라운 예술성을 나타내는 이들이 있다. 개성 있는 감각은 보는 이를 또 다른 세계로 인도한다. 경기도 용인 벗이미술관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한 정신장애 화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찾아, 이들의 작품과 내면세계를 들여다봤다. 푸른 별밤을 배경 ... ...
- [수학동아클리닉] 수학체험활동_사라진 어진을 찾아라수학동아 l2016년 02호
- 내삼문에 들어서면 태조의 어진을 모신 전각인 정전이 있습니다. 가운데 길은 신이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일반인은 다닐 수 없다고 합니다. 정전과 직각을 이루는 건물은 ‘배례청’이라고 합니다. 절을하고 예를 올리는 집이라는 뜻인데, 위에서 보면 고무래 정(丁)자처럼 생겼습니다. 그래서 ‘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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