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남은것"(으)로 총 604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포스팅 l20211026
- 드디어 다 완성입니다!1장:성적표 받던 날 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 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학기 성적표이니 ...
- 울 햄 주접포스팅 l20211026
- 아 진짜 얘 너무 귀여워요 제가 사진이 없어저 그렇지만 진짜 너무 귀여워서 심장마비 올 것 같아요 아 진짜 막 눈물흘리고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떠들고싶은데 하튼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2019년 말쯤에 대려온 저희집 애긔입니다. 푸딩이구요 하여간 제가 진짜 얘 땜에 미쳐요ㅠㅜㅠㅠ 하악... 후욱... 네 진정했구요 제 애라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얘 사람 ...
- 머랭에 대해서 알아봅시다!기사 l20211025
- 안녕하세요, 김가윤 기자입니다. 머랭쿠키와 마카롱, 수플레 팬케이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머랭'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머랭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궁금증을 이 기사에서 해결해 봅시다. (이 기사는 https://content.v.kakao.com/v/5f732ef747190822bc71d2b0 를 많이 참고해서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
-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에 가다!!!기사 l20211012
- 안녕하세요~ 민시원 기자 입니다. 저는 남양주에 살고 있는데요. 그럼 어떻게 해남까지 다녀왔는지 궁금 하실 것 같습니다. 외할머니께서 해남에 사십니다. 그래서 할머니 댁에 간 김에 박물관을 방문 해보았습니다. 땅끝해양 자연사 박물관에 들어갈 때부터 멋진 해양생물인 상어와 문어가 반겨주었습니다.(모두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박물관에 들어가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2장: Peter Pan- “근데 어쩐 일이에요? 갈 곳이 없다니. 지금까진 어디에 지내셨길래. ” 내가 물었다. “그게 사연이 조금 있는데…. 가출했다가 집에 돌아가니까 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라고 말하면 믿으시겠어요?” 혼이 잠시 우물쭈물해 하다가 말했다. “믿죠, 그럼. 그런 초능력자가 한둘은 아니니까요.” 내 ...
- 네이버 뒤적거리다 봤습니다ㅋ(신데렐라의 비밀)포스팅 l20211006
- 신데렐라는 예뻐서 왕비가 된게 아니다.운이 좋아서 왕비가 된 것도 아니다.바로 그녀의 능력 때문이었다!!!신데렐라가 12시 종소리를 듣고 무도회를 떠나는 장면.....종은 12시 정각부터 12번 즉, 11초간 울린다.그 안에 떠야 -_-; 한다.무도회장 실내는 최소 50미터라고 본다.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은 길이가 73미터, 기타 현관 등 감안할 때 13 ...
- {매직아카데미} 1화포스팅 l20211002
- 안녕하세요! 여러분 : D 좋은 주말이에요 : ) 다들 남은 하루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소설 업로드 예정 시간이 2시였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오늘은 {매직아카데미} 저번 0화에 이어 1화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보시기 바라며...1화를 시작합니다!!! {매직아카데미} 1화 매직아카데미? ...
- '신의 종' 9화포스팅 l20210926
- '신의 종' 9화 죄 지은 자는 벌을 받고, 맹세한 자는 신의 영광을 얻으리. 디케와 페우스가 어릴 적부터 귀에 박히도록 들어온 말이었다. 디케는 머리카락을 한 손가락으로 꼬며 쿠키를 한 입 베어 물었다. 아주머니가 인심 좋게도 초콜릿칩이 가득 담긴 쿠키를 한아름 건네주셨다. 디케는 손에 붙은 남은 쿠키 가루를 털어내어 옷자락에 닦고 일어섰다. 주름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신의 종 6화 무언가 바닥에 묵직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게 들렸다. 디케는 놀라는 바람에 벌떡 일어나 주위를 살폈다. 분명 이 방에 들어올 때는 놀라울 정도로 밝았는데 지금은 촛불이 모두 바람에 꺼져서 어두워진 듯 했다. 한밤중인 것 같았다. 디케는 조심스레 한발씩 일으켜 보았다. 왼쪽 발이 살짝 저리긴 했지만 아예 못 일어날 정도는 아니어서 안심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퍽! "으윽..." 라경장이 눈을 떠서 뱉어낸 소리는, 신음 소리였다. 신음조차 잘 나오지 않았지만. '여긴 어디지?' 라경장은 빠르게 주위를 둘러보았다. '폐가...?' 그곳은 어둡고 좁았다. 퀴퀴한 악취가 나기도 했다. '아, 어지러워...' 라경장은 두통이 머리에서 나는 피 때문인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난 분명 출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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