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확실"(으)로 총 6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드아이 호-7화:한밤중 감시 ※분량 짧음※포스팅 l20220118
- .? 그나저나 제이는 어딨지....?-제이는 사방을 살펴도 없었어요.... 그렇게 그 검은 그림자가 사라지고 제이가 사라졌어요. 하지만 이제 확실한건 그 검은 그림자는 제이를 알고 있다는 거에요! 히드일 가능성이 더 높아진 거죠....끝!끝!끝!!!!! 후아.... 분량이 꽤 적은 듯요....ㅠ 죄송함돠 암튼 8화도 기대해주세요~~ ...
- 재해 1~6화 통합포스팅 l20220118
- “맞다….!” 아직도 재해는 계속 되고 있지…?! *** 우리는 근처의 학교에 들어갔다. 당연히, 안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한 건 확실했다. 난 실험실에서 무기를 찾았다. 내 눈에 보인 것은 화염 방사기! “야! 쓸만한 거 찾았다! 그때 성찬이 식판을 휘두르며 들어왔다. “좀비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프나펑 팬소설] 4화 망할 훼방꾼들포스팅 l20220114
- 것이다. 어떤 한명은 카운터에 있는 직원의게 잘 못들었지만 심한 욕을 퍼붓기도 했다. 대체 왜 저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우리 휴가 계획을 망칠 방해꾼들이었다는걸..."어떻게 된거야? 쟤들은 또 뭔데...?""지금 그걸 말할 시간이 없어.. 저 녀석이들이 또 뭔짓을 벌일지 모른다고.. 경찰에 안 붙잡히는게 신기할 뿐이지"그 때 ...
- 정령 특별편-어둠에 물든 밤/사랑은 외투를 타고포스팅 l20220112
- 냄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금씩 악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 냄새가 1시간 정도 돼자, 카루이오엠 워림은 악령의 기운이 확실하다고 느낀 후, 말했다. "안되겠다! 내, 직접 악령을 퇴치하고 오겠다!" 신하들은 카루이오엠 워림의 길을 비켜주고 악령 퇴치자들은 카루이오엠 워림의 뒤를 따랐다. - 한편, 윈드는 대지와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나도 웃고 있었다. 우리 모두 웃고 있었다. 이게 자매의 우정이라는 걸까?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우리는 이제 학교폭력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작가의 말_이걸 끝까지 읽으실 분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단편 소설인데 인기가 정말 없어서.. 2분만 읽어주셨더라고요 뭐 이 정도도 저에겐 큰 감사와 찬송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09
- 나도 웃고 있었다. 우리 모두 웃고 있었다. 이게 자매의 우정이라는 걸까?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우리는 이제 학교폭력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작가의 말_이렇게 끝나니까 뭔가 교육용 소설 (??) 같네요 이래봐도 4일 정도 고생해서 만든 작품이에요 망했지만.ㅋ 단편 소설 쓰는 법 검색해서 종이에다가 잔뜩 낙서하고 스토리 짜고 ...
- [마피아 게임] 2화포스팅 l20220109
- 표정은 나보다 훨씬 좋아보였다.. "쉿! 찬! 너 직업 뭐냐?" 내가 조용하고 빠르게 물었다 "알려줄 순 없지! 하지만 좋은 직업인건 확실해!" 찬이가 밝게 답했다 주현이에게도 물어보려는 찰나에 사회자는 게임을 진행시켰다 "여러분.. 돌아다니세요... 마피아를 피해 도망다니세요.. 마피아한테 당하지 마십시오... 마피아는 경찰한테 ...
- [하루 속 소확행] 모임 모집포스팅 l20220106
- 초등학생의 삶은 정말 힘들죠..선행, 공부, 또는 고민으로 지친 하루 속에서 과연"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일단 이 모임은 포스팅으로 오늘 자신의 하루 속에서 느꼈던 "소확행" 을 적는 거에요. 예를 들어 먹었던 샌드위치가 맛있었다면 샌드위치를 주제로 글을 써도 되요! 물론 사진까지 첨부하면 더 좋구요 이 모임은 ...
- 드림랜드- 제 1화.포스팅 l20220103
- 내리지 않고 그냥 기다리로 했다. 열차가 종점에 멈췄다. 사람들이 몇명 탔다. 종점인데도 사람이 타는걸 보니, 다시 돌아가는게 확실해 보였다. 다영이는 안심하고 휴대폰을 보며 기다렸다. 그런데, 열차에 탄 사람들이 조금 이상했다. 우선 먼저 각기 다른 디자인의 이상한 모자를 꺼내들고는, 머리에 썼다. 그러고는 또 각기 다른 모양의 지팡이도 꺼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 아저씨...?' "채린언니 도진오빠! 빨리 따라가!" "으으..응..? 응...!" 그 무언가를 따라가서 자세히 보니 그 카페의 아저씨인게 확실해졌다. "아저씨!아저씨! 잠깐만 얘기 좀...."채린이 달리며 애타게 말했지만 그 카페주인 아저씨는 말은 커녕 멈추지도 않고 달려만 갔다. 채린,도진,규희도 달리고 있었지만 점점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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