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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테크 장흥순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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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02호
1959년 생이니까 이제 서른을 간신히 넘긴 나이다. 충북 증평산인 그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78학번으로 82년에 학사가 됐다. 전자공학과는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학과여서 그냥 지원했다고 한다. 대학 3학년 때부터 준비했던 KAIST에 낙방하자 모교의 대학원에 진학했지만 곧 재도전의 칼을 간다. 마침 ... ...
대학이냐? 학과냐? "비인기학과에 도전하세요"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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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1호
인기학과에 들어가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지치고 시달리는 것보다는 훨씬 행복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학문이나 다 인간생활에 필요한 것 아니예요?●- 주로 선배에게 조언을 받는다김용-수험생의 미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대학입시가 머지 않았습니다. 대다수의 학생은 어떤 대학 어떤 ... ...
푸른 목자의 카우 걸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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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호
"여자가 하필 축산을?"하는 질문에 "동물과 사람을 동시에 위하는 위대한 축산학자가 될 것"이라고.목장길을 거니노라면 진한 풀내음과 함께 상긋히 펼쳐진 초원의 아름다움을 문득 떠올릴 수 있다. 경쾌하게 울리는 쇠방울소리, 거기에 어울려 산새 들새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아니더라도 목장길을 ... ...
부자(父子)가 경영하는 전문소프트웨어사 컴퓨터 재벌의 기초를 다진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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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01호
소프트웨어 황제를 꿈꾸는 약관의 대학생이 아버지를 사장으로 모시고 소프트웨어 전문회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하이테크 세계는 나이와 경륜에 구애받지 않고 스타를 탄생시킨다. 오직 개인의 능력과 집념에 의할뿐이다. 30세의 나이로 소프트웨어계의 황제로 불리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 ... ...
희귀학과 전성시대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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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2호
전에는 들어보지 못했던 학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문화 세분화의 길로 여지없이 파고 드는데…'선지원 후시험'제의 제2기를 맞은 금년에도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의 머리속은 복잡하다. 물론 부동의 지원학과를 정해놓은 수험생은 별 문제가 없지만, 대다수의 수험생은 시험일이 가까와올수 ... ...
새출발 다짐하는 소련의 과학계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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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0호
다음은 소련의 과학계, 특히 연구기관과 대학에 대한 총괄적인 보고서이다. 이 기사는 외국의 과학지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를 계기로 작성한 것. 소련과학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전재한다.오늘날 소련에서 벌어지고 있는 '페레스트로이카'(개혁)의 물결은 이제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 ... ...
서독「막스 플랑크」분말야금 연구소를 보고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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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9호
필자는 85년 7월 한국―독일 공동연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구조용 세라믹스 개발 과제에 참여하여 1년동안 남부 독일의 공업도시 슈투트가르트 막스플랑크 분말야금 연구소에서 일했다. 필자는 우리나라 정부 출연연구소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비교함으로써 우리 연구소가 개선해야 할 점을 ... ...
PART1 스포츠과학의 대상·목적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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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9호
과학과 스포츠. 한때는 서로 어색한 단어였다. 하지만 요즘에 와서는 공생공존의 대상이다.음악이나 미술의 이론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향유하는 스포츠에도 스포츠이론이 있다. 스포츠이론은 흔히 우리가 보는 경기나 무용의 있는 그대로를 해석 또는 설명하는데 그치지 ... ...
주식투자분석시스팀 재산 증식 도구로 인기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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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9호
사업을 이끌고 있는 (주)거산의 김귀만사장은 이제 27세의 젊은 나이로, 경희대
경영학과
재학시절 때부터 8비트 애플컴퓨터에 돌아가는 주가분석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그후 초기프로그램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IBM XT, AT호환기종에 돌아가는 SAMSⅢ를 개발, 지금은 하나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 ...
전공을 두번 바꾼끝에 통계학에 정착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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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5호
내가 중학교에 입학한 것이 1958년이니까 햇수로 따지면 꼭 30년 전이다. 아직도 중학생, 고등학생시절의 추억이 머리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벌써 30년이 지나갔다니 세월의 빠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겠다. 내가 입학해서 6년간 다닌 학교는 서울중고등학교(지금은 중학교는 없고 고등학교만 있음)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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