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마이크
초미니
미량
어린이과학동아
"
미소한
"(으)로 총 473건 검색되었습니다.
슈퍼문(supermoon)_11. 소원권
포스팅
l
20210528
한은 요즘 연준을 볼때마다 자꾸 이상한 감정이 든다. 그냥, 평소에는 욕도 서슴없이 했던 사이지만 뭔가 더 조심스러워진 느낌?그런 한에게 연준이 다가온다."야.""뭐.""대답 좀 성의 있게 해라, '뭐'가 뭐야 '뭐'가;;"그럼 니는 나를 좀 더 성의 있게 부르던가~ 하고 평소처럼 대꾸를 하려던 한은 갑 ...
생각보단 괜찮아 1화 '봄'
포스팅
l
20210526
(출처는 위에 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봄1-'조금은 춥지만 따듯한 봄'한 번도 와 본적 없는 벚꽃놀이 너와 함께 와 본다."진짜 벚꽃놀이를 한 번도 와 본적이 없다고?""응""신기하네..""ㅎ... 기여어.."내가 말을 늘이며 말했다."네가 더"선우가 코를 찡긋 거리며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점이 생겼다."그런데 선우야. 너는 벚꽃놀이 많이 와 봤 ...
[소설] Extra Sxxxt Hour! / 10화 : 엔딩...... 해피?
포스팅
l
20210525
Extra Sxxxt Hour! 10화 : 엔딩...... 해피? ...
노래로 이야기를! 1 장산범! (노래를 다 쓴 겁니다)
포스팅
l
20210525
v.1기억하지? "우리 만나서 같이 놀자.약속했잖아 나야나 오랜 너의 친구. 사소한 건 눈 감아줘" v.2놀자 놀자 같이 놀자. 긴 밤 건너 내가 왔어. 검은 두눈 밝게 뜨고 길고 하얀 기억 쥐고. 문 앞까지 다다른 흉내 쟁이가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v.3에헤 야이야 맛나게 즐겨보자. 에헤 야이야 혀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 칠 수 없 ...
Knights 3화
포스팅
l
20210524
"키에틴? 아까.... 귀 달려있던 애?"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입을 뗐다. 그런 생명체들이 여러 마리 있다니 믿기가 어려웠다. "얘 생각보다 많이 배웠네!" 강시안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듯 하더니 멈칫했다. 얼굴이 창백해지며 미소가 사라지는 게 느껴졌다. 갑자기 방으로 달려가서 문을 닫아걸었다. "...?" 나는 어리둥절한 채 그대로 서 있었다. ...
소설 {희생} 다시보기
포스팅
l
20210523
1화 할아버지는 내 손목애 시계를 차 주었다. "진짜요? 감사해요.." 나는 바로 시계를 만지작 거렸다. "하지만 막 사용햐서는 안된다.. 혹이나 돌아오자 못하면...." "에이 저도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걱정 마세요.." "하지만.. 혹여...." 이미 나는 사라진 후였다. "예.....예주야!" 나는 그 세상에서 감쪽 같이 사라져버렸다.이미 과거, 조 ...
{희생} 2화
포스팅
l
20210522
2화"반.....역자..?" '반역자라면... 왕에게 충성하지 않거나 반역을 저질렀을때.... ""허! 지 아비와 똑같구나! 모르는 척은 지 아비와 똑같아! 똑같아!!""하지만 전하...""닥치게라!"그때 옆에 서있던 남자가 나섰다."전하 제가 이 소녀를 심문..."그때 내 앞을 당당히 막고 서있던 남자가 끼어들었다."전하, 제가 이 소녀를 심문 하겠습니다 ...
예쁜 특수문자 공유요 복사해서 쓰세용
포스팅
l
20210520
출처: 네이버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603&docId=69627315&qb=7JiI7IGcIOydtOuqqO2LsOy9mA==&enc=utf8§ion=kin.ext&rank=3&search_sort=0&spq=0) ㆀ┌─♡┐~빵 ┌┘▧▧└┐~빵 └◎──◎┘==========⊃⊃ ...
[소설] Extra Sxxxt Hour! /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
포스팅
l
20210519
Extra Sxxxt Hour!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
포스팅
l
20210519
치유(治癒) : 제 01장~05장 W. 정서아, 박채란, 신주원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
이전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