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속"(으)로 총 6,502건 검색되었습니다.
- 조아조아 - 210321 - 1탐사기록 l20210321
- 도롱뇽 알인데 무슨 도롱뇽인지 모르겠지만 ^^;;물 속 바닥에 깔린 낙엽 속에 있어요.그리고 옆에는 개구리 알이 떠 있고요. ...
- 7년 전, 우리는 우주에 없었다.기사 l20210320
- 몸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7년을 주기로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를 교체합니다.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 원자가 몇 번이고 계속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몰랐을 뿐이죠. 그러므로, 나는 7년 전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원자는 잠시 우리의 몸을 이루는 것일 뿐입니다. 바다에 있는 물이 잠시 파도를 만드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니까 우 ...
- 수상한 그녀의 비밀 #1~3 이어보기포스팅 l20210320
- 나는 12살 '박소윤;이다. 어제, 너무너무 이상한 걸 봤다. 진찌 꿈이 아니고 현실로 말이다!!! 어제 내가 학교가 끝나고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을 때였다.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와 아주 사이좋게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처음보고 그 사람들이 커플인 ... 변하며)캬하핫, 나 니 언니야!'' ''어? 뭐,뭐야!'' ''(놀이터 ...
- 수상한 그녀의 비밀 #3포스팅 l20210320
- ''(소윤)누,누구냐고오오!!!'' ''나,나....?'' ''(실눈을 뜨며)어,어? 언니...? 언니 맞지!! (소윤 언니를 꼭 껴안으며)'' ''내가 누구겠냐?! 지구 최고의 인싸, 박.소.현이잖아!! 너 뭐 잘못 먹었냐?(소윤 뺨을 짝짝 때리며)'' ''아, 아니 언니, 학원 갔다 ... 변하며)캬하핫, 나 니 언니야!'' ...
- 수상한 그녀의 비밀 #2포스팅 l20210320
- 나는 너무 놀라 집으로 갔다. 그게 다였다. 그 여자는 귀신일까? 아님 초능력자? 나의 마음 속은 그 여자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공포, 공포, 공포로 물들었다. 엄마는 회사에 8시 정각에 가서 6시에서 7시까지 오신다. 근데 지금은 낮 3시다. 엄마 ... 아 맞다. 인터폰이 고장났었지. 그래, 정면 ...
- 여러분...포스팅 l20210320
- 저 어제 말했다시피 너무 아파여... 의사 쌤이 그러시는데 장염이래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2일 연속 밤 샛어여... 진짜루요.(한 번도 못 자고요.... 진짜 실화예요) 그리고 막 속이 미식거려여... ...
- 나이트 BAT 2화포스팅 l20210320
- 그 뒤로는 소녀를 볼 수 없었다.. 그로부터 10년 뒤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인구 수가 늘어나고 첨단 기술이 발전했다.그리고 숲속 작은 집은 점점 폐허가 되어가고 있었다. 도시에는 한 아이가 살고 있었다.가족들과 함께 사는 평범한 어린아이였지만 소문으로는,무서운 아이였다.밤 자정만 되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집 밖에 나간단 소리였다.그것은 1 ...
- 쿸런 이야기 2기 6화 학교 운동장에서의 밤, 따라다니는 것 같은 느낌의 정체포스팅 l20210320
- 더 보는 게 좋을텐데?... 4군자를 보는 모습이.. 지금이 마지막이 될 테니까. 4군자: 으으읅....! 불정: 역시 선비라 그런지 퍼지는 속도가 꽤 오래 되네 ㅋ 4군자: 으으... 읅...!! 불정: 하지만 그래봤자... 4군자: 으읅...! 불정: 내 부하일 뿐 이야. ㅋ -이렇게 6화가 끝났습니다! 과연 4군자 맛 쿠키는 불꽃정령 쿠키 ...
- 2는 3보다 커요포스팅 l20210319
- 깨뜨린 것이 분명한데도 약속을 파기한 것이 아니며 언젠가는 꼭 지킬 것이라는 대통령과 여당의 궤변을 듣고 있노라면, 아마도 ‘약속’에 대한 그들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정작 민생 따위는 안중에도 없으면서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둥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는 둥 걸핏하면 국민을 들먹이는 정치가들의 빈말에도 ‘국민’ ...
- 어둠 속, 한줄기 빛 1화. (단편소설, 자유 연재)포스팅 l20210319
- 미도리야: 훌쩍. 엄마~!! 훌쩍. 어딨어?~ 그렇게 나는 길을 잃어서, 엄마를 부르고 있었다. "안녕?" 뒤쪽에서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미도리야: 넌 누구야? "... " 여자아이가 말없이 웃었다. 그리고, 손을 뻗었다. "놀자!" 산뜻하고 따뜻한 미소다. 여태까지 잊지 않은 미소다. 나는 그 미소에 이끌려 그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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