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하기"(으)로 총 15,1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의 일깅포스팅 l20221206
- 안녕하새요,,! 바칸별임니당 오늘의 일기 작성해보도록 하갯습니다 아침부터 뭔가~? 별루엿엇어요…. 꿈을 악몽을 꾸엇거든요 제가 불꽃놀이를 정말 싫어하는게 어렷을때 불꽃놀이가 너무 가까이에서 터지는 바람에 다칠뻔햇던 기억이 있어서,,,, 그리고 큰 소리를 싫어하기도 하구요 근데 이제 꿈에서 집 옆에서 큰 불꽃놀이를 했어요 그론데 점점 불 ...
- 난이도 열여덟단계의 퀴즈대회포스팅 l20221206
- 난이도 1.마리아 스쿼도프스카.누군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 2. 윌리엄 톰슨,켈빈남작1세 난이도3. wilhelm conrad röntgen-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난이도 4. 퐁파두르 후작부인 난이도 5. 실종된 루칸백작7세 존 빙암은 어디에 있는가? 난이도 6. 루이14세의 쪼그라든 심장은 어디로 갔는가? 난이도 7. ...
- 샛별 글짓기 대회 - 포스팅 l20221206
- 당신은 무엇인가요? 모두를 감싸안을수 있는 찬란한 빛인가요, 아니면 파멸의 붉은피가 반짝이는 피의 목마른 괴물인가요? 당신은 희망이자 숭고함의 노래인가요, 모든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바닥중에 바닥으로 몰아가는 비명인가요? 당신을 위해 수많은 사람이 기도하고 눈물흘려 주었지만 당신을 위해 수많은 사람이 무릎을 꿇고 붉은 피의 ...
- 아쉽네요ㅜ포스팅 l20221206
- 이길거라고 생각은 안했는데브라질이 4점낼줄은 진짜 몰랏음.. 진짜 잘하더라구요그래도 1골 넣은걸로 만족합니다ㅎㅎ다음 경기에는 8강까지 갈수잇길 바라면서2시간 더 자고 학교가서 애들한테 경기 설명해줘야겟습니다아 글구 아시아 다 떨어졌다네요호주 지고 일본도 크로아티아한테 승부차기로 지면서.. ...
- ...저 요즘 왜 이러는 걸까요포스팅 l20221205
- 저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한 달 전 쯤 코로나 걸리고 그랬을 땐 진짜 한숨만 나오고 무기력하고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끝나고 며칠 정도 있으니까 다시 삶에 생기가 돌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지난주랑 지지난주 쯤엔 클라이맥스로 에너지가 막 넘쳐나고 거의 좋은 감정만 반복 됐어요 그래서 나 왤케 행복하냐,, 막 이런 생각도 햇 ...
- 16강 대한민국 브라질 경기 예상(?)+ 진짜 맞으면 이번주 내에 목공 가요포스팅 l20221205
- 우선 브라질이 한 골 먼저 넣는데 히샬리송(히샬리숑?)이 넣고요그 다음에 우리나라에서 조규성이 한 골 넣습니다.후반+ 연장 가도 1:1 유지하고 승부차기로 우리나라가 이길 것 같습니다. 네, 그냥 혼자 말도 안되는( 뭐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추측을 늘어 놓았습니다.열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진짜 이번주 안에 목공 합니다. ...
- 어떡하죠?포스팅 l20221205
- 진저호텔 링크를 반 애들한테 돌렸는데요(오늘이 첫날), 4명만 채우면 되는데 7명이나 써줬어요. 그럼 내일부터는 써주는 애들이 점점 줄어들거 아니에요? 그러니 나중에는 0명의 친구가 써줄거라 생각합니다 ...
- 천칭자리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기사 l20221205
- 안녕하세요!! 윤예진 기자의 4번째 기사입니다! 오늘은 천칭자리의 신화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저: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책)) 천칭자리는 봄철자리입니다. 황도 12궁중 일곱번째 별자리입니다. 천칭은 물건의 무게를 재는 다른 저울과 달리 두 물건을 달아 어느쪽이 무거운지 알아내는 저울입니다. 세상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인간들과 신이 평화롭게 지상에 같 ...
- 상담좀요..포스팅 l20221205
- 그게 말이죠 저한텐 000이랑 @@@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00이랑 @@이는 사이가 좋지는 않아요@@이가 00이를 꺼려할 뿐,00이는 @@이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00이와 @@이 사이가 멀어졌어요왜냐하면 지난 주 금욜에 @@이한테 좋은 일이 생겨서 같이 편의점을 갔거든요 저는 00이도 가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00이가 여행을 가버려서 못갔어요 암 ...
- 배방 마치파이브 마카롱 원데이클래스에 다녀오다!기사 l20221205
- 안녕하세요, 임성연 기자입니다! 제가 어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해서 알려드리려고 기사를 업로드합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러 가실까요? 1. 소개 저는 어제 12시에 점심을 먹고 엄마, 여동생, 여동생의 친구, 여동생의 친구의 엄마 되시는 분과 아산 배방에 위치한 마치파이브로 향했습니다. 마카롱 만들기라길래 어려울 줄 알았ㅈ.. 저는 꽃 모양 ...
이전2752762772782792802812822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