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마디"(으)로 총 585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저 일월전 팬앝 또받았어요 광광 ㅠㅠ 선물해주신 박ㅎ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에 미르가 와서 월을 데리고 갔다. "3일동안 별 탈 없었고?" 마차를 타고 가며 그가 월에게 물었다. 점점 멀어지는 백호궁을 쳐다보다가 월은 그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네, 잘 지냈어요. 특별한 일도 없었고……." "그래. 다행이네." "백호성 뒷뜰의 정원이 있었는데 되게 아름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출처 : 미캔 뚜들겨서 만들었습미다 맞춤법 검사기 오류나서 못 돌렸고 공백 포함 9484자, 공백 제외 7459자 서까님이 쓰신 세계관 읽고 오기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5914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어느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Devil, 수호의 존재. 긴박하고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심장이 토해내는, 인간을 수호하는 존재가. 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쉽게 말하면- 상식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예전부터 이 존재에 대해 차별하고 있던 것이 완전히 바뀐다면.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가히 충격적, 그리고 끔찍하다고 할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PSYCHO #02; Royal Straight Flush 시간은 빠르게 흘러 나를 중학생으로 만들어 주었다. 학교에서는 고백을 시도 때도 없이 받았으며 이미지를 잘 가꾸어 '모범생' '인싸' 등등의 여러 호칭을 얻었다. 4학년때의 쿠키 헤프닝을 이후로 남은 네 명의 누나들과 형들은 나를 많이 건들지 못했다. 나도 그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 낌새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밤하늘의 그 별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한없이 맴돌았다. 밤하늘이라는 바다에서 유영하는, 나에게 독보적으로 잘 보이는 저 별이. 정말 어여쁘고 우아하게 반짝였다. 그 어느 별보다도. 너는 네가 이렇게 반짝인다는 걸 알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으나 이내 고개를 젓고 생각을 멈췄다. 이 곳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미련에 젖어 깊 ...
- 運命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726
- 배경 출처 픽사베이 *정ㅅ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트리거 요소: 유혈, 죽음.* 부제: 運命의 짝 W. 박채란 어느 날, 미저리(misery) 가에 벽안과 은발의 머리카락을 가진 한 여자가 나타났다. 하지만 그 여자는 남들과 많이 달랐다. 새처럼 공중을 둥둥 떠다녔으며, 손바닥만 한 크기밖에 되지 않았다. 또한 그 ...
- Knights 6화포스팅 l20210726
- 시간은 꽤 빠르게 흘러갔다.학교에서의 시간은 특히 더 그랬다.항상 그렇듯이- 아이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신경쓰였고 내 이름 한 자 한 자에 정성을 담기 시작했다.교과서를 덮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곧 종이 울렸다, 아이들에겐 종소리가 느리게만 울려지겠지.선생님에게 고개를 숙이고 문이 세차게 열렸다.아이들은 썰물이 빠지듯 교실에서 밀려나갔다.계단은 짐으로 ...
- 여름은 오싹해야 제맛! 에 대하여!기사 l20210725
- 안녕하세요! 김하윤 기자입니다. 여름이라서 덥고, 말 그대로 '불지옥'이죠? 후훗! 그래서 제가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오늘은 ''좀비''에 대한 기사인데요! 한 번 알아봅시다~! 렛츠 고! 1. 좀비여, 정체를 밝혀라! 별명-살아 있는 시체 무기-강력한 이빨, 긴 손톱, 고약한 악취 발생원인-좀비 바이러스 감염 그 외의 ...
이전2324252627282930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