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마디"(으)로 총 5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린이과학동아 소설쓰기 대(大)이벤트 제 3회_관심없는 사람부터 관심없는 사람까지(??) 그냥 다 참여해주긔!!!!포스팅 l20210715
- 안녕하세요, 서까입니다. 어과동 소설쓰기 대(大)이벵 공지로 돌아오는 건 정말정말 올만이죠?!?! 저 기다리셨죠?!?!?!?! 네 아니라구요? 흥 큼 오늘은 제 3차 글쓰기이벵을 열려고 왔습니다. 2차를 연지가 몇달이 지나서 그때 감성을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ㅋㄲㅋㅋㄱㅋㅋ 항상 어과동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재밌고 친근한 말투를 썼기 때문에(딱딱 ...
- #김ㄷ연님_글쓰기 이벵#참여작_[졸업사진]포스팅 l20210714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입니다:0 늦은 점, 정말 죄송해요ㅜㅜ. 표지 완성과정:9 표지 [ 졸업사진 ] " 안녕! 나는 13살 소녀 김도연이야. 잠실 초등학교에서 전학왔어! 앞으로 잘 지내보자~ ." 이것이 나의 첫 한 마디였다. 친구들은 내가 전학 왔다고 하니 깜짝 놀라며 나를 챙겨주었다. 춤을 잘 춘다고 인기가 ...
- 머피의 법칙, 과학적으로 증명되다!기사 l20210713
- 살다 보면 되는 일도 있고 안 되는 일도 있다지만, 곰곰이 따져 보면 안 되는 일이 더 많습니다. 줄을 서면 꼭 다른 줄이 먼저 줄어들고, 중요한 만남이 있는 날에는 옷에 커피를 쏟거나 버스를 놓쳐 지각하기 일쑤입니다. 소풍날이면 어김없이 비가 내리고, 수능을 보는 날에는 한파가 몰아칩니다. "하필이면 그때..............." 혹은 "일이 안 되려 ...
- 여기 오지 마세요…포스팅 l20210710
- 진짜 앵@다@ 가지 마세요...평상신 괜찮아도 새 사러 오신 분 계실 땐 가지 마세요....오늘 앵@다@ 갔는데 아주 제가 찬밥이 되었어요.딱 그 새사러 오신 분께만 이야기 하시고 저는 그냥 상대를 하지 않으시더 군요...원래는 새 꺼내 주셨는데 말하지 않았다면 아예 꺼내주지 않으셨을 것 이예요.그래서 이번에 왕관 앵무 한 마리 밖에 못 만졌어요..돈을 다 ...
- [7월 기억한 DAY] 제헌절...이 뭘까?기사 l20210710
- 안녕하세요. 이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헌절에 관한 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제헌절은 뭔지 함께 보러 갑시다! 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9j2021a 제헌절은 制(마를 제) 憲(법 헌) 節(마디 절) 로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 공포한 것을 기념하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사진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622552348464682476/) 프롤로그: 그 막 따듯해지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산뜻한 어느 봄 날, 나는 그를 만났다. 1장: 꽃과 양 간단하고 심플한 레이스가 달린 짙은 올리브색 치마와 체크무늬 가디건, 과도하지 않은 옅은 화장. 나는 거 ...
- 와... 진짜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포스팅 l20210708
- 제가 좀 남사친이 많아서 거의 일주일에 3번은 만나서 놀거든요...그런데 언제는 ○○이가 제가 높은 곳을 무서워해서 놀이터 구조물 (?) 에서 못 뛰어내린다고 엄청 놀리고 심지어는 높은 곳에 올라가 있는 저를 미는 거에요...제가 구조물 안 붙잡고 있었다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죠.그런데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 했습니다.사실 그때 ○○이랑 놀지 않 ...
- Reality #1 평범포스팅 l20210705
-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및 단체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2041년 6월 27일 지금이 몇시지. 눈이 부시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모닝콜을 못 들은걸 보면 주말이겠지. "아 졸려... 다시 자야겠다..." "하... 왤캐 찝찝하냐..." 혹시 몰라 시간을 확인했다. 8시 40분. 아 촛됐다 "아니 엄마 왜 안 ...
- 소설 {The UNDERTALE}1포스팅 l20210704
- ㅇㅇ우린 가난하다. 원래는 중간이였지만 할아버지가 술을 1000개 사는 바람에 우린 이 처지가 되었다.할아버진 알코올 중독이 심해져 술을 더 사라고 했고,결국 집에서 쫏겨났다.사실 엄마는 할아버지 손에 죽고 말았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생각난다. 지도를 주며..."이....어딘가에...문이 있...어....너가 꼭 찾아내리라 믿는다....윽!"...지도를 ...
- 진짜 이런 꿈 꾸는 게 가능하긴 하는군요포스팅 l20210703
- 제가 어제 어과동 말고 다른 잡지에 좀비 관한 글 읽다가 잤거든요 근데 꿈에서 어땠냐면요 거기가 학교였어요 저희 학교 상황 파악 해보니까 진짜 좀비 아포칼립스(좀비들이 지배한 환경 뭐 그런)인 거죠ㅋㅋ 보니까 저희 교실인 듯 했어요 근데 좀비들이 문을 깨고 오는거예요 그래서 저희 앞을 스윽 지나가는 거 있져 제가 저 잡지에서 좀비는 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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