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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으)로 총 1,918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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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애써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이들에게2023.01.07
- 믿음은 신념 또는 삶의 신조가 되어 여러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때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실제로 사람이 변하는지 여부와 ...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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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적 SNS 확인하는 청소년, 타인 반응 더 의식한다동아사이언스 l2023.01.04
-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사회적 보상과 처벌에 민감한 특성은 우울증과 같은 심리 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회적 피드백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텔저 교수는 “사회의 반응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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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타인을 끌어내리지 않고 자존감 올리기2022.12.31
- 나 자신이 가치 없는 인간이기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수학 성적이 좋았던 것은 오로지 나의 영민함과 ...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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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임직원, 취약계층에 10년간 8억4000만원 지원동아사이언스 l2022.12.29
- 장애아동지원사업과 연계해 발달지연 및 장애 아동 28명에게 놀이치료, 심리치료, 체육활동 등을 제공하며 해당 아동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처음 모아사랑 기금의 명칭을 짓고 10년간 후원을 이어온 정주희 서울아산병원 외과간호팀 간호사는 “누군가에게 작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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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한국인 최초 세계신경재활학회 회장 추대동아사이언스 l2022.12.19
- 1996년 설립된 세계신경재활학회는 신경재활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 연구자, 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다. 전 세계 총 42개 회원국에서 5000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백 교수는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등으로 뇌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뇌 기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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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근무자, 일반 근로자보다 자살 위험성 높아"동아사이언스 l2022.12.19
- 위해 적정 근로시간을 확립하고, 이들이 정서 및 자살 문제에 취약해지지 않도록 심리적 지원 등을 사내에서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이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영 교수, 임원정 교수. 이대서울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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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스트레스는 '백신'...어려움 속 더 강해진다2022.12.17
-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사람은 약하면서 강하다. 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도, 물론 당시에는 힘들 ...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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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사회심리학] 새로운 인연 만들기는 '해볼 만한 일'2022.12.10
- 스쳐지나갔지만 평생 기억에 남는 만남들이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스쳐지나갔지만 평생 기억에 남는 만남들이 있다. 태국에서 여행할 때 우연히 만나 친해진 친 ...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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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사람은 거기서 거기"...나에게 어려운 건 남들도 어렵다2022.12.03
- 보편적 인간성에 대한 깨달음이 실제로 사회적 상황에서의 두려움을 줄여준다고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렵게 느껴졌던 때가 있 ...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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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청소년 뇌는 3년 더 빨리 늙었다동아사이언스 l2022.12.02
- 노인들에게서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안 고틀립 스탠퍼드대 심리학과 교수는 "(팬데믹 전과 후) 뇌의 연령이 3년가량 차이가 났다"며 "청소년들에게 있어 이런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팬데믹 봉쇄 기간이 1년이 채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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