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할머니"(으)로 총 1,2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전화 그렇게 난 2주 동안 자가격리하게 되었다. [1일차] ''엄마, 그럼 나 검사 받아야 해?'' ''아빠, 나 학교랑 학원은?'' ''할머니, 삼촌이 확진돼서 제가...'' ''할아버지 제 말 좀 들어보세요ㅠ'' ''야 나 자가격리당했어...'' 나는 당황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를 막 했다. ''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포스팅 l20211120
- 어느 한 벽돌이 내 손에 걸렸다. 그 벽돌은 보잘것 없는 그냥 평범한 벽돌이었다. 진짜 여기가 게이트가 맞나 싶기도 했다. 그래도 할머니가 해주신 말을 곱싶으며 벽돌을 눌러보았다. " 특별함은 평범함과 늘 함께란다. 운명의 톱니바퀴가 돌아갈때, 비로서 그들은 빛을 내지." ...
- 웃어른 공경포스팅 l20211117
- 살고 있습니다. 웃어른 이란 나이나 직위, 신분, 항렬 따위가 자신보다 높아 직접 또는 간접으로 모시는 어른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경험했던 일들이 있나요? 사람들은 행복할 우선 권리가 어르신들께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어르신들을 공경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어르신들은 오래 사시면서 경험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 ...
- 기분이 발같애요..포스팅 l20211115
- 아니.. 슬퍼서 울었는데 뭐라하니까 짜증나구,, 근데 맞말이라 반박은 못하겠구... 그래서 그냥 울었는데 할머니가 달래줬어요.. 할머니가 최고야아... 암튼 그래서 마저 하는데 언니가 우리도 게임하쟤요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려는데 아빠가 와서 구몬태블릿 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왜 이런식으로 했냬요 ...
- 이야기, 가족 그리고.. 나 자신기사 l20211114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기사를 쓰는 박하린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는 제가 최근에 인상깊게 읽은 책에 관한 기사인데요. 그 책의 제목은 <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 입니다:) ( * 사진 출처 : 집에 있는 책을 직접 ... 살리려는 마음도 알게 되죠.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의 마음에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점이 안타까운 것 같네요. 호 ...
- 저희 바이올린 쌤은 설명을 너무 추상적으로 하십니다 (환멸포스팅 l20211114
- 소리를 내래요스케쥴이 잘 되고 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뭔소린지 모르겠음저희 바이올린 쌤이 설명을 추상적으로 하시는 할머니신데... 사투리까지 쓰세요.. 그래서 쌤이 하시는 말중 반절은 못알아들어서 그냥 흘려듣게 되고 마스크도 KF94 안쓰시는 데다가 계속 벗고 있으셔서ㅠㅠㅠ 저번에 감기 한번 옮았엇거든요ㅠㅠㅠㅠㅠ하 어떡하죠 너무 환멸인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티라미수가 담벼락을 넘었을 때 쯤, 철융신의인사를 마지막으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티라미수: (생각) 다시 구닥다리할머니 고향 마을이구나... ㅋ... 티라미수는 그냥 피식 웃었습니다.마음이 홀가분해진 것 같았습니다. 티라미수: 다들 나 없이 잘 지냈나~? 캐슈넛: 선배님! 눈설탕: 티라미수맛 쿠키 선배님~. 아몬드: ...
- "추워 ㅠㅠ"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피는 꽃이 있다고?? 겨울에 피는 대표적인 꽃들을 알아보자~!기사 l20211110
- 진짜 많습니다! 이렇게 오래사는 꽃은 처음 보았네요! 군자란을 키우게 된다면 30년 동안 같이 지내게 될 것 같아요.ㅎㅎ 알고보니 제 할머니께서도 군자란을 키우신다고 하네요! (출처:dgpost.kr) 6. 시클라멘 드디어 마지막 꽃입니다! 대망의 마지막으로 소개할 꽃은 두구두구두구두구! 시클라멘 입니다! 색깔과 모양이 정말 예뻐보이지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사시던 마을이었습니다. 티라미수: 아 맞다. 티라미수는 자칫 그냥측간에 들어갈 뻔했습니다. 티라미수: 큼큼-! 티라미수는 할머니께서말씀해주신 말이 생각났습니다. 측간에 들어갈 땐 헛기침으로 인기척을표현해야 측신 쿠키가 놀라지 않는다고. ???: 오~. 오랜만이다?ㅎ 티라미수: 와악!! ???: 아이, 놀라지 마. 난 너어릴 적부터 ...
- 犧牲(희생)-00화포스팅 l20211104
- 나는 정운화 15세이다. 우리가족은 고양이 까망이, 쌍둥이 남동생 정운성, 나 총 3명이다. 부모님은 어릴때 돌아가셨다. 그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지 모른다.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외동이셨기에 친척은 보기 힘들다. 어느날, 우리는 집에 있는 창고를 정리하고 있었을 때였다. 나는 상자 안에서 신기한 거울을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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