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할머니"(으)로 총 1,2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가격리_4일차포스팅 l20211209
- 할아버지는 온갖 잡다한 것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는데, 곤충을 관찰하는 걸 즐겼다고 한다. 한 번은 집에 거미를 몽땅 잡아놓아서 증조할머니와 싸웠다고. 할아버지는 2019년 11월 30일 돌아가셨다. "3422, 3422..."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나에게 3422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평소 같으면 또 무언가를 중얼거리나보다 ...
- 쿠킹덤 성대모사 퉆포스팅 l20211201
- ㅈㄱㄴ에여 기왕이면 자신있는걸로 해볼게요~ 1.딸크 2.펌킨파이 3.라떼언니 4.버섯머겅 5.달토끼 6.파르페라포 7.오징어먹물 8.바다언니 9.목화할머니 10.석류언니 이 10개중에 3개를 뽑아주심 됩니당ㅇ 제일 표가 많은것 5개를 성대모사 할게여 아 성대 모사 처음ㅇㅣ네여 잘할수 있을지..ㅋㅋ 넘 기대는 하지 마세여~큐 ...
- *스포주의* 헐 아니 진짜 이번 스토리 왜 이렇게 슬프죠..포스팅 l20211130
- . 크리스마스 그림 소르목화로 그릴려고 사진 찾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된 목화 망토에 저 세잎클로버처럼 생긴 솜뭉치 있잖아요.. 그거.. 목화가 원래 하고 있던게 아니라 소르베 사라질때 소르베가 남기고 간거..ㅠㅜㅜㅜㅠㅜㅠ 이거 보면 소르베 있던 자리에 소르베 망토에 달려있던 털뭉치만 남아있고.. 그걸 꼬옥 안는 목화..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
- 퓌요오오~ 겨울에도 우는 겨울 철새가 있다고?!기사 l20211126
- 정유나 기자입니다^^. 출처 : 시골할머니 집 아기새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벌써 어느 지역에는 첫눈이 내리기도 했는데, 어느새 겨울이 성큼! 하고 다가와 있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며, 이번 한 해도 마무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런 '겨울에도 힘차게 우는 철새' 들을 만나볼 거예요, 벌써부터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그 녀석이 니 애비 친군데 부인 죽고 나서 거기서 농약 먹고 자살했지. 그런데 농약이 너무 쎄서 눈알이 다 빠졌단다" 지금은 할머니마저 돌아가셔서 시골에 안 간지 5년이 넘었습니다만,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9 사람이 참 무섭다는걸 느낀적이 있어. 우리 친오빠 이야기야. 친오빠가 엄청 잘생긴 ...
- 한*솜님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4
- 것은? -> 바이올린이요! 6살때부터 배웠다는!! 4.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시간대는? -> 여름오후 5. 지금 가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 -> 우리 할머니댁 6. 내가 이유없이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 -> 나 7. 내가 가장 자주 쓴 유행어는? -> 유행어를 몰라요.. 8. 주변 사람을 덕질해 본 적이 있는지? -> 없어용 9. 내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전화 그렇게 난 2주 동안 자가격리하게 되었다. [1일차] ''엄마, 그럼 나 검사 받아야 해?'' ''아빠, 나 학교랑 학원은?'' ''할머니, 삼촌이 확진돼서 제가...'' ''할아버지 제 말 좀 들어보세요ㅠ'' ''야 나 자가격리당했어...'' 나는 당황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를 막 했다. ''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포스팅 l20211120
- 어느 한 벽돌이 내 손에 걸렸다. 그 벽돌은 보잘것 없는 그냥 평범한 벽돌이었다. 진짜 여기가 게이트가 맞나 싶기도 했다. 그래도 할머니가 해주신 말을 곱싶으며 벽돌을 눌러보았다. " 특별함은 평범함과 늘 함께란다. 운명의 톱니바퀴가 돌아갈때, 비로서 그들은 빛을 내지." ...
- 웃어른 공경포스팅 l20211117
- 살고 있습니다. 웃어른 이란 나이나 직위, 신분, 항렬 따위가 자신보다 높아 직접 또는 간접으로 모시는 어른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경험했던 일들이 있나요? 사람들은 행복할 우선 권리가 어르신들께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어르신들을 공경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어르신들은 오래 사시면서 경험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 ...
- 기분이 발같애요..포스팅 l20211115
- 아니.. 슬퍼서 울었는데 뭐라하니까 짜증나구,, 근데 맞말이라 반박은 못하겠구... 그래서 그냥 울었는데 할머니가 달래줬어요.. 할머니가 최고야아... 암튼 그래서 마저 하는데 언니가 우리도 게임하쟤요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려는데 아빠가 와서 구몬태블릿 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왜 이런식으로 했냬요 ...
이전2829303132333435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