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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44건 검색되었습니다.

역사를 재밌게 배우는 방법기사 l20240229

거대한 돌덩이를 깎아서 삼각형 모양의 구조물을 만든다는 것은 현재의 기술로도 수십년이 걸리는 일입니다. 요즘에나 가능해진 시체 방부처리 (미라)도 감탄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모아이 석상입니다 모아이 석상은 어떤 용도인지, 어떻게 만들고 운반했으며 애초에 어디서 재료를 가져온지조차 알수 없는 완벽한 미스터리입니다. 그 이유는 진즉에 유럽인들이 ...

너의 꿈속에서, 난 괴물. (어제 그림포스팅 l20240209

중 한소절인데첫번째 그림에서 수감된? 친구랑 두번째 그림에서 코트 입고 울어제끼는 친구가 동일인물이거등요(정확히는 수감친구 시체로... ㅎ) 결국엔 '너의 꿈'='내가 괴물이 되는 것(내가 괴물이다)'이라는 것 아닌가 싶어서 그렸습니다이걸로 몇번 좀 우려먹을 겁니다 ... ...

스푼빌에서 이루어진 2024년 첫번째 현장교육 - 겨울철새 탐조기사 l20240129

비행을 해서 다른 나뭇가지에 앉아서 쉬어야 하는데 장대 같은 것을 흔들어서 못 앉게 하면 참새가 지쳐서 땅에 떨어지게  되면 시체들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럼 곡식이 생산량이 늘었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곤충때의 습격으로 인해 대기근이 왔다고 합니다.  위 사건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생태계를 인간이 마음대로 건드리면 큰 재항이 올수도 있 ...

블루홀의 신기한 비밀기사 l20240117

카르스트 지형으로 인해 복잡한 지형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길을 잃기 쉽습니다. 블루홀은 또한 적어도 40명 이상의 잠수부들의 시체가 널려있기 때문에 '다이버 공동묘지'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위협은 좁은 터널의 벽을 건드리거나 했을 때 벽과 천장에서 흙먼지가 떨어져 시야를 완전히 가리는 것입니다. 또 다이버들이 사용하는 압축 공기는 40 ...

신정민님 그림대회포스팅 l20231223

중에 범상찮은 밤이라고.. 수요일인가 웹툰이 있습니당.일제강점기 때 흑호랑이 수인 꼬맹이랑 법의학자 여자랑(쟤) 백정 겸 법의학자 친구인 여자 셋이서 시체 보고 추리...?하는 내용인데 재밌습니당원래 쟤 이름이 서초희이긴 한데 일본인이랑 결혼하고 토구치 사에 됐음 아무도 안 궁금한 tmi가 알고 싶으시다면..사실 암살(2013영화) 하와이 피스 ...

인류의 시작기사 l20231122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인간의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된 것이죠. 사람들은 죽은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기도 했어요. 시체와 함께 동물의 뼈나 돌 도구를 묻고 꽃을 뿌려 장식하기도 했어요. 마치 죽은 사람이 가는 또 다른 세상이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살아 있는 사람끼리는 서로 아끼고 보살폈어요. 노인이나 다친 사람은 가족처럼 돌보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몸에 익숙해졌다고는 생각했는데, 그것은 내 경솔함이었나보다.  "...부대장님은 괜찮으십니까?" 여휘오가 내게 다가와 물었다. 시체를 피하며 오느라 엉거주춤 다가왔다. 그는 입술이 터지고 왼쪽 다리를 절었다. 왼쪽 손으로는 오른쪽 팔꿈치를 부여잡으며 지혈 아닌 지혈을 하고 있었다. 의병이 입은 일제 군복은 왜가(倭) 그리도 찬양하던 빨간 빛으로 ...

EDF - 231006 - 1탐사기록 l20231006

  시체인데,한 마리가 더 있었는데,도망 ㅠㅠ ...

여휘오씨 축전+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30926

없다면 명복을 빕니다....... 1-3.그녀들은  원래 독립운동을 하려다 친일파인 부모에게 들켜 물에 빠져 죽은  자매들입니다. 현 시체가 이곳에 있죠.   2.순백색 긴 머리칼을 가진 조선인 남성이 3층 화장실을 찾고있다면  그를 등지고  저희가 미리 드린  ‘붉은색 가루’를 그에게 뿌리시오. 2-1.그는  1번 항목에 있는 자매들을 찾고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모르고 계속 의심해왔다. 나중에 진짜로 술상 사야되나-, 이 주변에는 술집이 괜찮은 곳 없으려나-, 같은 고민을 하며 산에 구멍을 파 시체를 쑤셔넣었다.  순간, 뒤통수에 차가운 쇠가 닿았다. 굵직한 남자가 일본어로 말했다. 무어라고 말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곧장 채성과 카퓨신과 함께 경무소로 연행되었다.  군인 하나가 나를 허름한 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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