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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정자에 왜 후각수용체가 있을까?
2018.07.31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이지만 췌장에서는 특정 단백질(효소)에 달라붙어 인슐린
분비
를 조절한다. 따라서 췌장의 OR2J3가 인식하는 물질의 실체를 밝히면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가 나올지도 모른다. 피부에서도 후각수용체의 활약이 만만치 않다. 앞서 백혈구에서 발현한 OR2AT4는 피부의 각질세포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잠 안 설치려면, 커피 언제 얼마나 마셔야 하나
2018.06.12
특히 남성은 4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
감소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우리 나이로 50이 된 필자는 ‘우리는 왜 잠을 자나’에서 이 부분을 읽고 깨달은 바가 있어 아침 점심 한 잔씩 마시던 커피를 아침에만 마시기로 했다. 밤 1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호흡은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까
2018.04.24
두 종류의 뉴런이 한숨을 쉬라는 생리적 또는 감정적인 입력신호를 받으면 신경펩티드를
분비
하고 이를 전뵈트징어복합체의 세 종류의 뉴런이 감지해 호흡리듬을 변화시켜 한숨을 쉬게 한다. 전뵈트징어복합체에서 한숨에 관여하는 뉴런은 200여 개로 전체 뉴런의 7%다. - ‘네이처’ 제공 뇌교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위산과다 치료제, 세대교체 일어나나?
2018.04.17
않았다. 결국 과학자들은 다른 메커니즘의 약물을 고민했고 마침내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otassium ion-competitive acid blocker. 이하 P-CAB)’ 개념을 떠올렸다. 양성자 펌프는 사실 양성자 혼자 이동시키는 게 아니라 칼륨이온(K+)과 연동해 작동한다. 앞의 양쪽 문 출입구 비유를 들면 이렇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女 마라톤 최고 기록 김도연, 밥심으로 달렸다!
2018.04.03
크게 두 종류의 아밀라아제가 있는데 침샘에서
분비
되는 아밀라아제(AMY1)와 췌장에서
분비
되는 아밀라아제(AMY2)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두 종류의 아밀라아제 유전자 모두 개수가 늘어났다. 즉 유전자 발현량을 높이는 걸로는 부족해서 복제수를 늘려 효소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서다. 영장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설탕보다 낫다더니... 트레할로스의 씁쓸한 이면
2018.01.30
식사를 한 입원환자 세 명의 회장루(소장의 말단인 회장을 인공항문으로 만든 구조)
분비
물에 클로스트리디움을 배양한 결과 RT027은 두 곳에서 treA 유전자가 발현했다. 논문을 보면 클로스트리디움 RT027과 RT078로 인한 병원 내 감염 사건이 표시된 연대표가 있는데 정말 2000년 이후에 사건들이 몰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내 기억력의 품질, 관리하기 나름
2017.12.19
저장된 버섯체뉴런(엔그램세포)과 시냅스로 연결돼 있다. 망각세포가 시냅스로 도파민을
분비
하면 엔그램세포에서 Rac1이 발현되면서 일련의 신호전달이 일어나 세포골격단백질인 액틴의 구조가 바뀌며 기억이 사라진다. - 뉴런 제공 흥미롭게도 망각세포의 활성은 초파리가 다른 감각자극을 경험할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파란빛의 두 얼굴
2017.11.14
역시 논문 말미에서 파란빛의 모순을 언급하고 있다. 즉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
를 억제하는 각성작용을 하면서도 이번 논문의 결과처럼 스트레스를 빠르게 이완시키는 진정효과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인간에 미치는 색의 영향에 깔려있는 생리적, 심리적 메커니즘은 이번 연구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노세보 효과의 뇌과학
2017.10.17
오늘날 병의 상당 부분이 만성질환이다. 그런데 만성질환 가운데 신경계와 면역계, 내
분비
계 쪽인 경우 환자의 심리(마음)가 병의 증세나 회복속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마음은 고려 대상이 아닌 오늘날 의료체계가 문제라는 것이다. ‘기적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우린 어떻게 습기를 느낄까
2017.07.25
땀이 번들거리게 되면 그 무게로 인한 약간의 압력이 습도로 느껴지게 된다. 아울러
분비
된 땀이 다시 피부의 표피에 침투해 부풀어 오르게 되고 그 변화를 인식해 습도가 높다고 느끼게 된다. 즉 우리 온각센서가 열을 느끼고 촉각이 습기를 느끼면서 후텁지근하다는 느낌을 받고 이는 체온조절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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