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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뇌는 이런 운동을 원한다
2017.07.18
운동과 결합됐을 때보다는 효과가 덜하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마이오카인(myokine)이
분비
되고 이게 혈관을 타고 뇌로 들어가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 같은 뉴로트로핀(neurotrophin)과 성장인자를 만드는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해 그 결과 신경 생성과 시냅스 형성 같은 인지력 향상이 이뤄지기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운동만 해서는 절대 살 못 뺀다!
2017.06.13
관련 세포와 물질을 만들고 열을 내는 등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또 호르몬
분비
가 재조정돼 생식력이 떨어지고 손상된 신체조직을 복구하는 속도도 떨어진다. 즉 기초대사량이 줄어든다는 말이다. 한편 수렵채취인과 함께 생활하며 행동을 면밀히 관찰한 폰처 교수는 이들이 가만히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면역계가 우리 몸을 낯설게 느낄 때 일어나는 일들
2017.05.24
케빈 트레이시 박사가 개발했다. 1998년 트레이시 박사는 면역세포가
분비
하는 염증반응 촉진 물질인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의 작용을 억제하는 CNI-1493이라는 약물을 연구하고 있었다. 하루는 이 약물을 쥐의 뇌에 넣어 뇌졸중이 일어났을 때 항염증 효과를 보려고 했는데 뜻밖에도 몸 전체에서 TNF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암 정복한다는 신약, 세상에 나오지 못 하는 이유
2017.05.10
문제를 안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지난 2012년 발견된 호르몬 이리신은 운동을 할 때
분비
돼 백색지방조직을 갈색지방조직으로 바꿔 지방을 태워 대사율을 높이는, 즉 살을 빼는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가 됐다. 그런데 이리신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쓴 항체가 다른 분자에도 달라붙는 것으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나이가 들수록 잠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
2017.04.11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즉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면역계와 내
분비
계, 심혈관계의 기능에 악영향을 줄뿐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장애가 노인성치매의 전조증상 가운데 하나인 이유다. 어쩌면 남성의 평균수명이 여성보다 수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또 다른 식욕억제호르몬 찾았다!
2017.03.21
우리딘의 작용도 억제한다. 지방세포는 굶주릴 때는 우리딘을 배부를 때는 렙틴을
분비
해 항상성을 맞춘다는 말이다. 렙틴을 못 만드는 ob 생쥐의 경우 평소 혈중 우리딘 수치가 높고 24시간 굶을 경우 체온이 무려 7.3도나 떨어진다. 비만인 동물이나 사람에서 체온조절에 이상이 있다는 보고가 ... ...
장내 미생물로 면역질환 치료한다
동아사이언스
l
2017.03.07
1만 명당 1명꼴로 발병합니다. 신경 말단에서 아세틸콜린이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
되면 근육 말단의 수용체가 이 물질을 받아들여 신호가 전달되면서 근육이 수축되는데, 중증근무력증은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대한 항체가 생겨 신호가 신경에서 근육으로 전달되지 못하는 질환이죠. 중증근무력증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식충식물 세팔로투스 게놈을 해독해보니...
2017.02.21
tentacle)라고 부른 것도 다윈이다. 식충식물이 사로잡은 벌레를 분해하기 위해 소화액을
분비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이처럼 식충식물의 과학이 정립되는 시기에도 사람들의 상상력은 여전히 못 말리는 수준이었다. 1768년 가장 극적인 식충식물인 파리지옥(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만 분포)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박테리아도 튜링테스트 받았다
2017.02.14
병원체인 녹농균의 균체밀도 신호분자를 인식하면 이를 파괴하는 효소를 만들어
분비
하는 인공세포가 제대로 작동하면 녹농균은 아직 활동할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조용히 지낼 것이다. 녹농균의 균체밀도 신호분자를 인식할 수 있게 조작한 대장균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인공세포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털과 땀샘의 음양이론
2017.02.07
“약 100만~300만 년 전 영장류(인류의 조상)의 뇌가 커지기 시작할 때 털이 빠지고 외
분비
샘(땀샘)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털 없는 원숭이’라는 제목의 책도 있듯이 모피가 사라지고 땀샘이 생긴 게 인류 진화의 원동력임은 알고 있었지만 둘이 맞물린 현상이라는 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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