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밥"(으)로 총 1,7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집 장수풍뎅이를 소개합니다.포스팅 l20220524
- 사이즈가 되고3령은 이제1,2령 보다 더 뚱뚱해지고 크기가 커져요.처음 장수풍뎅이 사육장을 만들때에는 1번 사육통에 톱밥을 붓고,2.밥그릇에 잴리를 넣고 사육통에 넣어 줍니다.놀이목을 넣고 나무 모형을 가지고 자유롭게 꾸며줍니다.여기 까지 나박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온새미로 - 220522 - 1탐사기록 l20220522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나무 구멍에서 밥달라고 우는 아기 오색딱따구리들 ...
- 쿸런 이야기 4기 2화 범(虎)포스팅 l20220522
- 이번에 맡은 캐릭터는 CG감독님께 늘 미안해지는...ㅋㅎㅎ 그런 캐릭터였습니다. 주위에 항상 있는 도깨비불 때문에... 제가 CG감독님 밥 많이 사드렸어요 이번 캐릭터는 되게 여유만만하면서도 약간 깐깐한(?) 느낌의 영의정, 선배 느낌이더라고요 이번 캐릭터, 진짜 소화할 자신 있었습니다! 사실 저랑 싱크로율이 겁나 잘 맞아서...ㅋㅋㅋㅋㅋ 쿸 ...
- 다섯 가지 감정-EP.07 불안감?포스팅 l20220521
- 밥은 어어어어엄청 맛있어!내가 이렇게 리액션도 잘 해드리면 다음 날 아침과 저녁 식사는 더 맛있어져.뭐, 항상 맛있지만 ㅎㅎ 밥 다 먹은 후에는 학교에 가.밥 다 먹으면 6시 30분쯤 되니까.. 그때 준비하고 나가면 6시 50분쯤에 나가는거지?우리 학교는 8시까지 등교야.나는 학교에 1시간 일찍 등교해서 보통 예습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 듣자하니 스스로 망각했대. 자기도 그렇고 너희를 위해서라도." "걔 내가 13년을 봐 온 애야... 서라더 걔 그럴 애 아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버티고 보는 애라고...! 스스로 망각할 리가 없잖아...! 망각이 왜 우릴 위한 일인데...? 걔 입장에선 편할지 몰라도 그걸 안 우리는 어떨지 생각해 봤을 거 아냐...? 그럼 ...
- 30일간의 씨몽키 일주기사 l20220513
- 특징이 있어요. 몇 년이 지나도 잘 보존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나면 부화합니다. 4일차 눈이 하나 보입니다, 밥을 먹은 것처럼 몸에 앞부분이 초록색입니다. 눈금 하나가 0.1mm여서 이 씨몽키는 길이가 0.8mm입니다. 12일차 눈이 3개가 됬습니다 (징그러움 주의!) 13일차 눈이 2개가 되었습니다. 눈이 3 ...
- 화났었던 썰입니다…포스팅 l20220513
- 말라고 내가 먼저 서있는데 니가 끼어든거라고 말했어요.물론 C는 더 팔닥대었고 그냥 가위바위보로 했어요.그래서 제가 앞에 섰어요.밥 먹는데 늦게 먹어서 교실에 청소하러 갔더니 청소도구가 없고 원수가 된 A가 앉아있었어요.고민 끝에가서 횡설수설 말했는데 A는 제가 말하는데 쳐다보지도 않고하던거 하다가 응응응 만 했어요.내가 싫어지고 청소를 계속 ...
- [하나카 유치원]_9화-두번째의 일포스팅 l20220512
- 했잖아?" "예-예원아..?" "어 그래! 빨랑 밥이나 차리자 이 느림보야" "......그래 빨랑 하자고!!!" 예원이와 나는 나물을 무치고 밥을 아궁이에 지펴서 여러가지 음식을 요리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음식들도 있었다. "아얏!!" "뭐? 왜?" "불에 대었어!!" "으휴 엄살은, 방에 가서 연고나 발라. 그리고 네 일하러 ...
- 열분의 프나펑(펌) 최애캐릭은?포스팅 l20220511
- 여러분은 프나펑 최애캐릭 누구에요?? 저는 라사지랑 오피밥입니다:D 라사지 오드아이 왜이렇게 어울리죠ㅠㅠㅠ 오피밥은 고양이인지 악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엽ㅜㅜㅜ(요) (악마인지 고앵이인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열분도 댓으로 알려주세요!! (ds모으려는 속셈) (핃백 해주세여) ...
- 탐험의 시작! 제주 바이오블리츠 캠프 (축복희망팀)기사 l20220510
- 낮은 지형에 모인 물들이 모여 도틀물을 생성했고, 도틀물은 물이 모여 있어 이 물로는 제주 사람들이 빨래와 청소, 식수와 밥 짓기 등을 이곳에 의지해왔다고 하셨다. 이점에서 제주와 사람들의 공존을 알 수 있었고, 제주가 더 고마워졌다. 긴 숲길을 지나 계속 올라가다 보니 우리는 햇빛이 내리쬐는 구간에 들어섰다. 그곳은 먼물깍 람사스습지.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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