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실수"(으)로 총 891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까 기사 날아간 썰포스팅 l20211107
- 막 검색하고 그러면서 몇십 분째 기사를 썼거든요? 그러다가 거의 다 썼어요..근데 실수로 잘못 눌러서 쓴 게 다 날아갔어요..ㅜㅠㅜ 진짜...눈에서 물이 나오더라구요 날아간 시간 아깝고 허무해서ㅜ 긴 글 쓸 때에는 임시저장 중간에 해놓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
- 폰 제한앱 지워도 후폭풍 안맞는 법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1103
- 말했다시피 일부 앱 뚫는법, 안심팩(제한앱) 지우는 법까지 다 알고 있어요 해봤을때 실수라고 해서 며칠 있다가 엄마가 너 너무 많이 한다고 다시 설치당하긴 했지만 그때 반응을 봐서 알림도 안 가는 것 같고요 (혹시 지난번 폿팅 못보셨는데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물어봐주세요) 그걸 뚫어도 엄마가 설정을 바꿨는데(예: 폰 시간 0분) 제가 멀쩡히 ...
- 소설 표지 만들어주세요TT포스팅 l20211102
- ㅈㄱㄴ 입니다! 소설 2개생각해 놔서 표지 하나는 제가 만들었는데..음.. 넘 이상해서 부탁해봅니다 TT표지좀 만들어주실수있나요?(아무나여 ㅜ)그냥 제목은 '고백편지' 이고 바탕에는 책상위에 분홍,파랑 섞인 마블링 편지가 있는걸로요,.. ...
- 왜 꼭 O O 해야 하나요? - 환경편기사 l20211102
- 수 있고 이주소를 복사한 다음에 방문해보시면 로그인 하지 않아도 작품 감상과 그린콘서트 감상이 가능합니다. 제가 조금큰 (?) 실수를 하긴 했지만 보고 싶으시다면 주소로 방문 --> 그린콘서트 클릭 --> 강의영상 보러가기 클릭 --> 보고 싶은 강의 다시보기 누르기 저는 제 3강이랍니다. --------------------- ...
- 10월의 BOOK소리_기린을 고발합니다기사 l20211029
-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주인공 입장에서, 그리고 고양이 입장에서 봐도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던 것 같네요. 단지 실수였을 뿐이죠.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다 전체적으로 어떤 주제에 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가 아까 소개한 이야기처럼요. 또 가정 폭력, 죽음, 왕따 같은 살짝 무거운 주게에 대한 책이어서 ' ...
- 오늘 학교에서 성(gender)으로 모욕당한 썰포스팅 l20211025
- 학교 체육시간에 피구를 했다. 나는 실수로 구경하던 여자아이를 공으로 맟췼다. 나는 그 아이에게 정중하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그 여자아이는 사과를 받아들이기는 커녕 남자들은 너무 과격하다,남자들은 너무 정도(?)가 심하다,남자들은 사과를 해도 반성을 안한다는 남성 비하발언을 남자인 내게 쏟아부었다. 나는 엄청난 모욕을 느꼈다. 엎친데 덮친격으 ...
- 전 세계 75%가 두려워하는 이것을 알아보자!!기사 l20211025
- 그러니 의사 전달이 잘 되게 연습해야겠죠? - 거울을 보며 스스로의 실수를 고치세요. 거울을 보며 녹음기를 사용해 자신의 실수를 고치세요. 스스로가 만족할 때까지 연습하는 것도 중요해요.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이 없다면 지금까지의 연습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
- ㅋㅋ 어이없어요포스팅 l20211022
- 아니 ㅋㅋㅋ 다른 분 퐆에 응댓 남기는데, 이런 게 나오네요..? 이제는 퐆까지 ㅋㅋㅋ 아니 내용에는 '안녕하세요..! 실수로(?) 퐆을 눌러서,, 응댓 안 남기고 가면은 어색할(?) 것 같아서 응댓 남기고 갑니다..!' 이랬는데요 ㅋㅋ 진짜 고운말봇 올만에 걸리는데.. 역시 기분은 구리네요 ㅋㅋㅋ ...
- 리사(만화) 2화. 누구세요?포스팅 l20211021
- postview/325434 ㅡ본편은 끝ㅡ 오늘 1시 41분에 이 만화(마지막 자까돌이랑 분량공지빼고)를 올리긴 했지만 자까돌이랑 분량공지를 실수로 안 올려서 이렇게 다시 올렸습니다. 드릴 말씀도 있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림설정 신청 받습니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4포스팅 l20211021
- 채린 도진 쌍둥이만. 세희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재촉하며 빨리 바이올린 반에 갔다. 하지만, 그건 그녀의 실수였다. -바이올린반- 예준은 생각했다. '왜 로봇 구역에 간거지...? 흠... 그냥 관리자인건가?' 예준은 끝내 자기만 이 일을 알기 힘들어 채린과 도진에게 말했다. "채린아,도진아! 오늘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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