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면역"(으)로 총 4,146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길들인 여우 게놈 분석해보니…2018.10.02
- 공격성이 관련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는데, 공격적인 그룹이 온순한 그룹보다 면역반응이 더 강하다. 세로토닌과 글루타메이트 경로 달라 한편 학술지 ‘미국립과학원회보’ 9월 18일자 온라인판에는 온순한 은여우와 사나운 은여우 각각 12마리에 대해 뇌에서 유전자 발현 패턴을 ... ...
- 노벨상 족집게 프리노벨상 아시아에도 있다…국내에선 호암상 인정받아과학동아 l2018.10.02
- 선정됐다. 앨리슨 교수는 T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CTLA-4 단백질을 발견함으로써 면역 항암 치료의 가능성을 학계에 최초로 제시했다. 국제적으로는 아직 프리 노벨상으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호암상도 있다. 호암상은 1990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 ...
- "나는 보았습니다. 암치료가 얼마나 고통인지를"…노벨수상자의 슬픈 가족史 과학동아 l2018.10.02
- 美 생리의학상 수상자 앨리슨 교수 어머니, 두 형, 두 삼촌 암으로 잃어 고통 없는 면역항암치료 길 찾아 새로운 항암 치료의 길을 열어 ... 치료된 환자를 만날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그 환자들이 우리가 계속해서 면역치료를 연구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 ...
-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21세기 면역학 키워드 '면역항암제' 노벨상까지 받다2018.10.02
- 하는 질문에 답을 찾고자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적인 제약사들도 새로운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임상 의사들과 함께 기존의 항암 치료법들을 어떻게 병합하고 이용해야 항암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골몰하여 연구하고 있다. 기초과학이나 기초의학 연구의 중요성을 ... ...
- 혼조 교수“'당신 덕분에'들었을 때가 행복…내 연구 지금부터가 시작” 과학동아 l2018.10.02
- "3세대 항암제를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면역항암제는 약 30%의 환자에게 밖에 효과가 없는데, 효과가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료를 개발하고 싶다"고 했다. 또 치료의 효능을 한층 더 끌어 올리는 것도 목표라고 했다. 혼조 교수는 “미래에는 이 ... ...
- 23번째 노벨과학상 수상…日 과학 위기론 수그러들까동아사이언스 l2018.10.01
-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강조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한 기초 연구가 새로운 암 면역치료에 응용돼 기쁘다”며 “많은 연구자가 좋은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 “새로운 항암치료 시대 열렸다” 노벨상 발표현장 이모저모과학동아 l2018.10.01
- 받았나. “기존의 암 연구가 종양 그 자체에만 중점을 두고 연구를 했다면, 이 두 연구는 면역계 전반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한 종류의 암 종양이 아닌 서로 다른 종류의 암 종양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 이전 암 연구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암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를 크게 두 그룹으로 ... ...
- 3세대 항암제 탄생 이끈 앨리슨·혼조 교수는 누구2018.10.01
- 일부 건강보험 급여도 이뤄지고 있다. 이대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면역관문 치료제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고, 장기간의 효과가 지속돼 완치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인류의 건강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노벨상 수상은 충분히 예상됐다”고 ... ...
- 면역기능의 브레이크를 풀다…항암치료 길 연 美日 과학자 노벨의학상 수상(종합)2018.10.01
- 교수는 “아직 흑색종 환자의 20% 정도에서만 치료가 된다”며 “나머지 80%를 위한 면역치료 연구가 현재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상금 900만 스웨덴 크로네(12억2976만원)가 주어지는데 각각 450만 스웨덴크로나씩을 나눠 갖게된다. 이날 노벨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2일 ... ...
- 노벨생리의학상, 면역항암 치료 길 연 앨리슨·혼조 교수 수상(3보)2018.10.01
- 이 단백질은 T세포의 활성 강약을 조절해 암을 치료한다. 혼조 교수는 1942년 생으로, 면역에 관련된 ‘PD1’이라는 단백질을 발견해 항암 치료제 ‘옵디보’ 개발에 기여했다. 이날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2일), 화학상(3일), 평화상(5일), 경제학상(8일) 등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 ...
이전3283293303313323333343353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