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책상"(으)로 총 553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사랑이 꽃피는 순간포스팅 l20210324
- 이조연 죽었어..."조연을 놓치고 혼자 중얼대는 김아미가 있었음."내가 미쳤지."정국은 그렇게 말한 다음 책상에 업드렸음. 후- 숨을 내뱉자 눈앞에 아른아른하게 아미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떠오르는 것 같았음. 망했다. 다음교시 체육이다. 다반수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목을 내 반 아이들은 왜, 도대체 왜! 와 ...
- 전생에 앙숙이었다:3포스팅 l20210321
- 옷...ㅠ아이들:푸하하하핳ㅋㅋㅋㅋㅋ민욱:미안~내가 못봤네~싸이코야.서영:부글부글......(교실로 돌아온 서영이)서영: 어?이게 뭐야?(책상은 낙서,쓰레기,그림으로 난장판이었다.)휴.....태양:야,이서영!빵셔틀좀 다녀와.난 슈크림!찬호:나는 초코빵!서영:응..?나 돈 없어....태양:좋은 말로할때 가라..서영:응....(빵을 사옴) ...
- 쿠키런 추리 - 가문의 후계자 1# 동무 추가포스팅 l20210320
- 탐험가: 감사합니다 탐정님! -다음 날 오후... 호두: 블랙베리 맛 쿠키님. 집을 좀 둘러 봐도 될 까요? 블베: 그러시죠. -피해자의 방(책상 서랍에 아주아주 구석진 곳) 호두: 엇...? ㅇ... 아니 이건?! -과연 호두 맛 쿠키가 찾은 것은 무엇일까요? 2화를 기대해 주세요 ... ...
- 마법소녀.2[자발적 아싸로 살면 안될까..]포스팅 l20210319
- 될 텐데,왜 나한테 붙는거지..라고 생각했다."우주야,오늘 왜 그렇게 힘들어보여?"학교에 도착했을 때,민석이가 말했다.우주는 책상에 앉으며 "너희 때문에 피곤해."라고 쌀쌀맞게 대답했다.사회생활 천재인 하나가 우주의 어깨를 주무르며 말했다."나 싫어???"우주는 우물쭈물하더니 대답했다."싫진 않은데..너희때문에 피곤해.."그 순간,시험을 알리는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휴대폰을 들었다. "……." 휴대폰은 필요 없으니까. 나는 휴대폰을 분리시켜서 안에 있는 칩을 부서트려 창 밖에 던진 다음 책상 위에 가지런히 놔두었다. 베낭을 고쳐 메고 소리가 안 나도록 문을 살살 열었다. 그래도 부잣집이여서 그런지, 끼익거리는 소리는 안 났다. 이건 다행이네. 피식, 허탈한 웃음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나는 한 발자국, 한 발 ...
- 새 소설 연재!두둥!(은반 아니에요!)포스팅 l20210316
- 싸울 땐,서영: 앗 태양아 내 인형이.. 태양: 어..미안 실수로..서영: 아 몰라 으에ㅔ에엥ㅠ 엄마ㅠㅠ다음날 아침에 학교를 가보면 책상위에 조그만 편지와 간식들이 있었다..태양이가 준것이었다우리는 4학년, 5학년 6학년꺼지 함께 했고 태양이는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서로를 더 아껴주었다. 난 태양이가 속으론 좋아졌지만 내 ...
- ㅠㅠ포스팅 l20210311
- 학교에 선생님이 책 기져오라고 해서 어과동(3-1일호) 가져갔다가 책상 서랍에 두고왔어요ㅠㅠ 다 읽지도 못했고 우동수비대 활동 백서 카드도 못 만들었는데ㅠㅠ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307
- 많이 기다려 본 시간 ➽ 30분 78.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짜증냄 79. 몇 살까지 살고싶은지 ➽ 죽기 싫다 80. 나의 보물1호는? ➽ 책상 81. 현재 삶의 만족도는? ➽ 65 82. 운명이란? ➽ 나의 행동에 따라 바뀌는 것 83.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 미친듯이 공부 하기.. 84. 태어나서 내가 기억하는 첫기 ...
- -반인간- 2화임댜!!포스팅 l20210303
- 있다는 소문이 돈 후 조용해진 뒤였다.그러나 예현이를 향한 눈빛은 달라지지 않았다.예현이를 힐끔거리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나는 책상에 가방을 놓았다.저 멀리 있는 소연이가 손짓을 해서 일어서려고 했다.그때였다.예현이가 내 어깨를 살짝 건드렸다.순간 놀랐지만 예현이는 손에 얇은 면 장갑을 끼고 있어서 도로 안심했다."왜"반가운 마음과는 다르게 말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3포스팅 l20210226
- 모른 척을 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겁쟁이니까. 그렇게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온은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책상 위에 엎드려 있었다. 그의 긴팔에 살짝 보이는 멍들이 내 가슴을 아프게 했다.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정원 쪽으로 도망치듯 뛰어갔다. 온을 도와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
이전2930313233343536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