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책상"(으)로 총 561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1 때 방과후 수업 땡땡이 친 썰포스팅 l20210207
- 수업에 막 성격 이상한 형도 있었구요... 그래서 그 수업을 너무 하기 싫었어요... 짜증나는 마음을 이끌고 교실에 들어갔는데... 책상에 올려져있는 나노블럭 때문에 수업이 더 하기 싫어졌거든여,,, 지금 같았으면 싫어도 억지로 수업 들으면서 속으로 계속 욕을 삐-------- 삐-------- 했겠지만 그 때는 1학년이라서 ...
- 나만의 표지를 만들어보자! 미리캔버스 활용법기사 l20210204
- 요소 넣기인데요, 위에 올린 사진의 왼쪽을 보면 요소라고 클릭되어 있을 겁니다. 위에 검색 창에서 원하는 것을 찾습니다. 저는 책상을 쳤어요! 그리고 원하는 요소를 클릭해 크기를 조정하시면 됩니다~이것이 제가 요소를 편집한 후의 포스터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을 어떻게 나오셨을지 궁금하네요~ㅎㅎ 그럼 이제 배경편집을 해볼까요? 배경편집을 하는 방법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선생님은 눈을 부릅뜨고 교탁 밑에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으며, 우리 반 아이들은 각자 책상에 엎드리거나,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책상 밑에 쓰러져 시체만이 교실을 채우고 있었다. 여기저기에는 피가 뿌려져 있었고 반은 정말 난장판이 되어 버린 상태였다. 실수로 피를 밟아버린 정현이 발을 때자, 진득한 피가 정현의 발을 더럽혔다. ...
- 11월의 북소리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기사 l20210127
- 생각해, 미두를 집에서 쉬게 했다. 조금 쉰 후, 미두는 삼촌에게 공부 도움을 받다가, 훔친 스마트폰과 똑같은 종류의 폰을 삼촌 책상에서 발견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폰 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삼촌한테 준 거 였다. 다음 날, 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다 아는 내용이여서 70점을 맞았다. 그 날, 미두네 반은 새로운 규칙을 정했다. 바로 금기어, ...
- WINGS Short Film #3 STIGMA포스팅 l20210124
- " 이름. " " ... 김태형. " 나는 지금 잡혀서 조서를 작성하고 있다. 책상에 박혀있는 나사를 괜히 자꾸 만지작댄다. " 나이. " " 21. " " 부모님. " " ... " ...
- [네잎클로버 1~5화](5화마다 초기화 함)포스팅 l20210121
- ..!'다음 날, 나는 반에 들어가기 전에 태균이네 반으로 갔다. 태균이는 장난꾸러기라도 절대 지각은 하지 않으니까.예상대로 태균이는 책상에 앉아 있었다. 심심한 것 같았다. 지우개를 튕기고 있었다. 예습은 전혀 하지 않는 애니까!나는 부끄러웠지만 용기 내서 들어갔다. 거기에는 태균이와, 하준이가 있었다! 하준이도 궁금했나 보다. 나는 문 앞에 ...
- [네잎클로버 1~4화]포스팅 l20210121
- ..!'다음 날, 나는 반에 들어가기 전에 태균이네 반으로 갔다. 태균이는 장난꾸러기라도 절대 지각은 하지 않으니까.예상대로 태균이는 책상에 앉아 있었다. 심심한 것 같았다. 지우개를 튕기고 있었다. 예습은 전혀 하지 않는 애니까!나는 부끄러웠지만 용기 내서 들어갔다. 거기에는 태균이와, 하준이가 있었다! 하준이도 궁금했나 보다. 나는 문앞에서 ...
- [ 단편 ] 운명 에필로그포스팅 l20210120
- 유인이 좋아하던 것들을 한 번씩 둘러보면서 이렇게 느꼈다. 아, 진짜 갔구나. 네가 떠났구나. 울음을 삼키며 책상 한구석에 놓여있는 네 사진을 매만진다. 유인아, 나 이렇게 잘 살고 있어. 창 밖을 보자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었다. 나는 학원에 가기 위해서 힘없이 준비를 하고, 우산을 꺼낸다. ...
- 바다 소녀 ; 03화포스팅 l20210120
- “ 우리 친하게 지내자 ~ “ 친하긴 개뿔 . 소름돋는 애교 말투에 소라로 코를 막은 것처럼 답답했다 . 늘 그 애는 내 책상에 와서 말을 걸었다 . 물론 , 나도 속으로만 대꾸했다 . “ 우리 매점 같이 갈래 ? “그애가 물었다 .“ 아 .. “아니 , 라고 답하려는데 그 애가“ 마린이도 같이 간대 ! “하고 소리쳤다 .뭐지 . 내 의견은 ...
- 지금 안 자시는 분?포스팅 l20210109
- 이제 전 자야 돼여ㅜㅜ 엄마가 자래여ㅜㅜ 근데 자기가 넘 싫어여! 근데 졸려옄ㅋㅋㅋㅋ 지금 여기 계신분 있어여? 전 이만 꿀잠 자러 갑니다......... 내일 아침에 이 포스팅에 댓이 많이 있길 기대 하며 자러 갑니당! 글구!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릴게여! 오늘 제 처음으로! 침대,책상 보고 왔어여! 이제 3월에 이사 가거든여! 제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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