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모두"(으)로 총 13,245건 검색되었습니다.
- [Issue] 2070년 어린이날 웰컴 투 아스트로월드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배 안에서 힘을 합쳐, 홀로 그램 해적들을 무찔러야 합니다. 해적들이 쓰고 있는 모자를 모두 터치하면 우리가 이깁니다. 해적은 빛이 퍼지는 방향을 제어해 한 곳으로 모은 3 차원 홀로그램입니다. 예전에는 빛을 제어하기가 어려 워 3차원으로 띄우는 게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2017년 KAIST ... ...
- [Origin]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7년 05호
- 합니다. 이 세 겹의 세포는 분열과 분화를 거듭해 결국 30조 개가 넘는 우리 몸의 세포를 모두 만들어 내죠.세포 운명 결정짓는 배엽형성배엽형성 과정은 배아 세포의 운명을 갈라놓습니다. 세 겹 중 가장 위층인 외배엽에 있는 세포들은 피부세포와 머리카락 등으로 발달합니다. 가운데에 위치한 ... ...
- [Culture] 각자의 시간 속에서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이 내용이 얼마나 말이 되느냐를 판단하는 건 그 다음 일이었다. 여울 소리는 이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있었을 것이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도대체 누굴 가르치겠다고 내가 거길 갔던 거지?“서두를 것 없어.”유리가 말했다.“급할 것 없잖아. 시간도 많고, 세상도 많고, 너도 많으니까 ... ...
- [과학뉴스] 고양이 발바닥과 랍스터가 반짝!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성운들의 대략적인 위치 정도만 판단할 수 있었지요.망원경으로 본 두 성운이 모두 밝고 선명해서 지구와 가깝게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하지만 실제로 고양이 발 성운은 지구로부터 5500광년, 랍스터 성운은 80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답니다.이 성운들에는 새롭게 태어난 별들과 성간 가스, 먼지 구름 ... ...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찌개 달인 ‘ 다너코 끄리숑’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어디에 끓이는지도 엄청 중요하다 이말이숑! 이거 붙일 수 있겠숑?” 드디어 재료를 모두 냄비에 넣고 찌개를 끓이기 시작한 ‘다너코 끄리숑’. 하지만 아직까지 썰렁홈즈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찾을 수 없었다. 특별한 비법이 있지 않냐고 물어보는 썰렁홈즈에게 ‘다너코 끄리숑’이 메뉴판을 ... ...
- Part 3. 지하 도시 만드는 두 가지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보내는 데 성공했답니다. 이 장비를 쓰면 동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자외선과 적외선까지 모두 지하로 보낼 수 있어요. 이런 장점을 인정받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지하공원, ‘로우라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바다와 우주에 둥둥~! ... ...
- 제19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수학동아 l2017년 05호
- 정리한 포스터다. 아래 수상작 사례를 보면 조사 동기와 조사 방법, 조사 결과, 결론이 모두 한 장에 담겨있다.포스터를 만들려면 우선 주제를 정해야 한다. 가까운 곳에서 오히려 재미있고 창의적인 주제를 찾을 수 있다. 18회 초등부 대상팀은 버릇을 고치는 법을 연구했고, 중등부 대상팀은 안전한 ... ...
- [Origin] 원시지구, 생명의 색은 RED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없는, 생명체가 살기 혹독한 환경일 것이다. 조류와 식물이 광합성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엽록체 덕분이다. 엽록체는 광합성이 일어나는 세포 속 기관으로, 한 때는 독립생활을 하던 남세균(Cyanobacteria)이었다. 남세균은 어느 날 숙주세포에 우연히 잡아먹힌 뒤, 더 우연히 소화되지 않고 살아남아 ... ...
- [Career] 5G 기술로 자유를 선물하다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송수신을 위한 통신이었지만, 5세대는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등의 정보 전달까지 모두 아우르는 통신이어야 한다. 기존에는 전송속도를 높이는 것이 주된 목표였지만 5세대는 전송속도는 물론 짧은 지연시간*, 낮은 오류율 등 갖춰야 할 요소가 한 둘이 아니다.지연시간* 송신자가 보낸 정보를 ... ...
- Intro. 남쪽의 작은 고장 ‘순창’, 장수로 흥하다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어르신들의 표정을 풀기 위해 그 곳에 있는 모든 이들이 여기저기서 재롱을 부렸다. 모두 서른을 넘긴 성인이지만, 민망해해 무엇하랴. 90대 어르신들 앞에서는 한낱 어린 아이에 불과했다(최고령이었던 김복순 할머니는 1926년생으로, 6.25 전쟁 때 이미 스물넷이었다!).모든 이들의 재롱이 우스웠는지 ... ...
이전3403413423433443453463473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