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대답"(으)로 총 1,0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특이사항: '*' 있는 건 필수입니다 선착 2분이예요 글고 Q&A 진행합니다 댓(질문 말고)&춫 달아주시고그 답글에 질문 달아주시면 퐆에 대답 달아드려요(좀 늦을 수 있지만) 확인을 위해 춫 스티커 붙여주세용ㅇ 설마 양심 버리고 춫 스티커만 다시고춫 안 눌렀는데 눌렀다고 하시는 분은 없겠ㅈ 퍽퍽((((( 마니마니 참여해 주십쇼참 알림 받습니돠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 어쩌다가..." 닌자맛 쿠키는 혼이 빠진 듯 중얼 거렸다. "응, 추락사." 잠뜰은 서랍 속에서 액자 하나를 꺼내며 대답했다. "김각별, 영정 사진이 없어서 이 사진 편집해서 영정 사진 만들었어." 잠뜰은 동아리 2주년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여기, 공룡이 옆에 있는 머리 긴 애. 얘가 ...
- [단편] 너에게 닿다포스팅 l20211111
- 무섭게, 어린 감초는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다.그가 눈을 뜨자, 감초가 조심스레 물었다."어떤, 소원 빌었어?"어린 감초는 활짝 웃으며 대답했다."멋진 마법사가 되게 해달라고!"그 순간, 감초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그의 눈에서 투명한 액체가 한방울 흘러내렸다.쌓아두던 그의 속마음이 눈물에 녹아 뺨을 타고 흘렀다. 어린 감초가 갑자기 생각난 ...
- 새빨간 입술젤리 책소개 (Book소리 )기사 l20211109
-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를 먹었다. 아줌마가 파마된 것이 잘 어울리냐고 물었다. 떡볶이집 아줌마 파마가 이상해서 아줌마 질문에 대답 못하고 우물쭈물거릴 때 민주가 거짓말을해서 오징어튀김을 먹을 수 있었다. 그날이후 이솔이는 거짓말을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거짓말을 잘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그러자 센바람이 불었고,폰화면에 입술 젤리를 사셨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나이가 너한테 반말 받을 나이는 아닌데. 티라미수: 몇 살인데? 측신은 티라미수를 보며피식 웃었습니다. 문왕신이 측신 대신 대답했습니다. 문왕신: 우리 진짜 나이알면 자빠질 걸. ㅎ 측신: 뭐, 내 나이랑 비교 하자면 네 나이는나 갓난 아기 떄 나이랑 비슷하다고 봐라? 티라미수: ... 죄송합니다... ???: 뭐야~. 무슨 일인데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위로 고마워요. 저 이제 괜찮아요.” “그래그래. 그럼 나랑 합작 해줄 거지?” “당연하죠! 영광이에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는 혼이는 언제나처럼 예뻤다. ------------------------------------------------------------------------------------ ...
- 말랑말랑플랫폼포스팅 l20211105
- 말랑말랑플랫폼 한컴타자 연습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굳이 대답 안 하셔도 됩니다. ( 저 예전부터 꼭 포스팅 쓸 때 처음에는 기사에 쓰네요. ) 출처: 말랑말랑 한컴타자 연습 자리연습 캡처 아 참고로 제 닉네임은 didi2입니다. ...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 다시 물어보았다. 그 아이는 고개를 절래절래했다. "아니. 모르겠어." 강시안은 호기심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다. "왜?" 그 아이는 대답 대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만 했다. "그러면 같이 그림 그릴래?" 강시안이 웃으며 자신 옆의 모래를 툭툭 쳤다. "우아." 이번에 들려온 말소리는 잔 안의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내 옆에 있던, 현재의 ...
- 빛의 아이// 제 14화포스팅 l20211103
- 말만 되풀이하는 가온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싱긋 웃으며 물었다. "이제 나를 믿겠지?" 그러자 가온이 얼떨결해하며 대답했다. "네..." "그래. 지금부터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는 너만 알아야할거야... 만약 말할시에는...." 그때 가온이 갑자기 앨리스의 입을 탁 막았다. "아, 알겠으니까 더 이상 말하지 말해주세요! 대 ...
- 웃긴이야기(?)-by jun포스팅 l20211103
- 예수님께서는 그 할아버지에게 "아버님..제가 아버님 아들이에요"라고 말했어요 할아버지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시며 대답했어요 "네가 정녕...피노키오란말이냐..?" 이이야기는 정확한건 준님한테물어보세요 제가 만든이야기 아니니까요 성경을 알아야 이해를 할수있는이야기니까 재미없는 분들이계실수있어요 meka wars 참가하실분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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