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마디"(으)로 총 562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이벵 참여-나의 블루즈포스팅 l20210412
- . . . 지구 옆에는 달이 아닌 두 개의 별이 있다. 그 두개의 별은 바로 '유포리아'와 '블루즈'. 모든 인간들은 지구에서 이 두 별을 모르고 살아가고, 20살이 되었을 때는 어느 별에 갈지 선택을 받게 된다. 태어날 때 부터 19살까지, 착하고 선하게 살아온 인간은 낙원의 별 유포리아로, 나쁘고 악하게 살아온 인간은 폐허의 별 ...
- 어린이과학동아 글쓰기 대이벤트 2탄_이거 보는사람 다 참여해주기!!포스팅 l20210412
- (ㅈㅅ 표지 다 못만듦 ㅋ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다시 한 번 어린이과학동아 포스팅 소설쓰기 대(大)이벤트 2탄을 들고 튀어온 정서아입니닷. 저번에 제가 미리 포스팅으로 글쓰기이벵 2탄를 연다고 해뒀었죠? 그게 바로 오늘입니다 음핳하하ㅏ핳 오늘도 역시나 제 창작세계관으로 글쓰기이벵을 열건데요! 바로 '마나세계관 ...
- 쿸런 이야기 2기 13화 1라운드, 결과는?!(양식 바뀜 주의!)포스팅 l20210403
- (이번 화 은반 아닙니다!~) 드뎌! 드뎌! 1라운드 날이 왔다! 용쿠 일행들은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모였는데... 마법사, 슈크림: (또 알콩달콩) 민초, 딸기: (같은 상황) 시나몬을 제외한 일행들은 이제 째끔 이런 게 익숙해 졌지만, 그래도 밥 먹을 때는 거절! 그 순간, 마법사와 대결을 하기로 한 감초와 일행들 눈이 딱 마주 ...
-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made in China의 진실기사 l20210403
- 안녕하세요? 박규민 기자입니다. 잠깐 먼저 두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opip1356/220768015990) 위와 아래의 사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출처: https://blog.naver.com/dls1796/60197092505) 바로 다 중국산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 -반인간- 5화포스팅 l20210402
- 오랜만에 쓰네여... '신의 종' 기획 중임니댱 그럼 4리플 연재가 되는 건데...허허 -반인간-5화 틀림없이 그 애였다. 이유는 설명할 수 없었지만 그냥 느낌이 강하게 왔다. 그 애를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섬뜩함이 몰려 왔다. 그 붉은빛 갈색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떠오르던 기억이 악몽처럼 몰려왔다. "수민아?" 예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걱정되 ...
- [단편] 처음으로 느껴보는 기쁨이었다.포스팅 l20210326
- W. 박채란 내 세상은 모두 흑백이었다. 밝은 색은 하얀색, 어두운색은 검은색으로 구별을 했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그냥 내 기억이 닿을 때부터 이랬다는 기억만 있을 뿐. 웃는 친구들의 얼굴, 자상한 나의 부모님, 나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주변 이웃들까지, 내게는 전부 흑백이었다. 하지만 그 웃는 얼굴들은 다 ...
- Piano man 1화포스팅 l20210326
- 타탁탁 텅 빈 내 방을 채우는 타자 소리 항상 자소서를 써보았지만 항상 돌아오는 건 불합격 3시간을 노력했음에도 돌아오는 건 불합격 그 3글자 이렇게 1년을 보냈다 누군간 1년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냈겠지만 내 1년은.... 의미없이 흘러만 갔다 그때 내 핸트폰 벨소리가 울렸다 "뭐지" 내가 중얼거렸다 "여보세요" 내가 말했다 "어! 혜선아! 나야! you ...
- Piano man 1화포스팅 l20210325
- 타탁탁텅 빈 내 방을 채우는 타자 소리항상 자소서를 써보았지만 항상 돌아오는 건 불합격3시간을 노력했음에도 돌아오는 건 불합격 그 3글자이렇게 1년을 보냈다누군간 1년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냈겠지만내 1년은....의미없이 흘러만 갔다그때 내 핸트폰 벨소리가 울렸다"뭐지"내가 중얼거렸다"여보세요"내가 말했다"어! 혜선아! 나야! your sister 정혜윤~ ...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 학교 담임 편포스팅 l20210325
- 당신은 이제 쿠키 초등학교 3학년 생들을 가르칠 담임입니다. 수업에 들어가시기 앞서, 이 수칙들을 기억하세요. 1. 만약 당신 앞에서 "꽝"하는 폭발 소리가 있을시, 빨간색과 레이스가 달린 치마를 입은 1학년 정도의 소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소녀는 무시해 주세요. 폭발 소리도 환청입니다. 2. 아이들이 지하로 내려가지 못 하게 지도해 주세요. 당신도 ...
- [단편] 사랑이 꽃피는 순간포스팅 l20210324
- ©copyright 2020 정서아. all rights reserved 내 이름은 김아미. 두려울 게 없는 십구살 고쓰리고 얼마전부터 점심만 먹으러 다녔던 학교를 성실히! 착실하게 다니는 중임."...쟤 왜 저런다냐.""응 니 알빠? ^^"나보다 커서 재수없는 엄마 아들이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어대며 던지는 말에 상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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