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214건 검색되었습니다.
- 공지라고할수없는 공지입니다(소설도 있어요..)포스팅 l20220524
- 1화로 넘어가죠.. 1화:좀비세상 나: 나..나.나는 좀비다... 나: 원래부터 좀비는 아니었다. . . . 나:하지만.. 나:지금.. 나:이순간.. 좀비:크르르릉 좀비:크르르르르르ㅇㅇ 나:그렇다.. 이소리가들리듯 나는 좀비한태 물렸다. 나: 내 친구들도 물리게되었다. 나:내 친구들은 정신을 잃었다. ...
- 츄릅초등학교 9화포스팅 l20220523
- 운동회 연습도 않했는데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었다. 심지어 내일모래가 반장선거인데 운동회를 잘해야 반장이 될수 있을겄 같아서 순간 두려웠다. 어느새 7시 30분이였다. 얼른 준비하고 학교에 갔다. 그런데 복도에 이상한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그 포스터의 내용은.... ...
- 쿸런 이야기 4기 2화 범(虎)포스팅 l20220522
- 그렇게 철처한 살쿠를 저지른다는 게 되는데... 아몬드: 죽는 순간도 못 봤습니까? 저승사자지 않습니까. 저승사자: 우린 죽는 순간에 딱~ 데려오는 게 아니오. 죽고나서 한 1분 뒤 쯤? 몇 분 뒤에 오는 게 수칙이오. 우리 같은 차사들이 이승의 죽음에 그런 식으로 간섬하면 안 된다나. 아몬드: 아... 그럼. ...
- 죽음의 학교 2화:좀비포스팅 l20220520
- 나,연우,지원이는 한쪽 문을 열고 미리 암호만 풀었던 하리,주하,혈화는 문이 열리는 순간 확인 버튼으로 문을 열었다. 결과는 지원이의 예상대로 됬다. 우리는 당장 과학실로 가서 문을 잠갔다. 연우:"쓸 만한게...아 알코올램프!" 연우는 알코올램프에 불울 붙이고창문을 열어 좀비들애게 던졌다. 연우:"좀비들 정신이 나갔어!" 우리는 ...
- 이상한 썰 풉니당!포스팅 l20220519
- 하고 있었는데 저랑 꽤 친한 친구인 앞자리애랑 사귀었다는!!!!! ( 헤어졌다네요...) 어마무시한 소리를 오늘 듣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순간 깜짝 놀랬던게 앞자리 애가 이미 저희반에 또 다른 애와 사귀고 헤어졌는데.. 또다시 사귀니까 좀 신기했어요. 왜냐면 첫째, 전 남친을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니 이상한데 어쨌든 사귀어본적 없구요ㅠㅠ 모쏠입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 주어져. 너희가 진짜 위험해질 때까지 거기서 보면서 아껴놨다가, 지금이 그 때인 것 같아서 내려왔지." "그럼 구원 같은 건가? 순간이동이라도 해 주는 거야?" "아... 그건 아니고. 정공룡이랑 박덕개, 서라더 있잖아. 걔네 지금 어둠성에 잡혀 있거든? 안 좋은 소식 먼저 말하자면..." 각별은 괜히 미안해져서 잠깐 딴 데를 ...
- [단편] 해피엔딩만 485+1번째포스팅 l20220513
- 번을 말해~ 우리 친구잖아. 그렇지?"호은이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었다.나는 무시할 수 없었다. 일진이 호은의 안경을 벗기고 때리는 순간, 나는 그 일진의 주먹을 강제로 바닥에 내리꽃고 다리와 다른 쪽 팔을 압박했다."아아아악!!!""어딜 감히 호은이를 건드려?""너는 뭔데 찐따를 구하는 거냐?"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다."내가 얘 여자친구다, 어 ...
- 'ㅇ' 쓰지 않기 게임포스팅 l20220513
- 안녕하세요?훈민정음 아시죠?(알지 않을까?)훈민정음, 즉 한글에는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중 'ㅇ'을 쓰지 않는 게임을 해 보겠습니다.오로지 한글로만 대화해야 합니다.이 포스팅의 댓글칸을 보시는 순간 당신은 이미 게임에 참여했습니다.그럼 즐겁게 해 볼까나요~ ...
- 이래봬도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1_새학기 첫날의 두근거림포스팅 l20220512
- 친구에게 톡을 날린다.-야야 오늘 등교하는 날 맞아?또 씹네.. 친구라는 녀석은 지금 몇주째 답장을 안하고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1이 사라지고 답장이 왔다.-아닝 오늘까지 방학이야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이소민 너 도데채 날짜를 안본거야? 휴대폰 없어?순간 띵했다. 아니 분명 오늘이 개학이라고 했잖아 너야말로 이 친구야 ...
- 길에서 돈빌려달라는 낯선분 만난 썰풀게요포스팅 l20220512
- 진짜 겁나놀랏어요 공포스러운 상황이라 그랬는지 아니면 진짜 그랫던건진 모르겠는데 아주머니가 코앞까지 오셔서 그러는거있죠 순간적으로 머릿속에 오만가지생각이 가득찼는데 일단 제 입은 침착하더군요 아 죄송합니다.. 하고 돈이없다그랫는지 바쁘다했는지 둘다말씀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상황모면하고 나왔어요.. 아니 근데 실제로 돈이 오천원밖에 없긴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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