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0화: 기억해서는 안 돼요.포스팅 l20220402
- 19화...는 9라고 공지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2840 "금요일이다~. 무야호~~!" 하교를 하며 공룡이 외쳤다. 그 위기를 넘긴지 한 달 정도 지나고, 시간이 흘러 금요일이 되었다. "아 C 학원 가기 싫어..." "난 학원 없다~, 키읔." 덕 ...
- 반장,회장 99%당첨되는 연설문기사 l20220402
- 안녕하세요, 박시환 기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반장,회장 선거 99%당첨되는 연설문인데요♡ 많은 여러분은 아마도 반장,회장 선거 나가기 전에 연설문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제가 회장 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물건으로 설명한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물건들이 있어요.거기서 1개를 뽐아서 연설문을 만드는 거예요. 예를 들어 *저를 ...
- 사과는 밤에 먹는다고 몸에 나쁜게 아니다기사 l20220402
- ^위키피디아 여러분은 사과 좋아하시죠? 근데 여러분도 종종 들어본 말이겠지만 사과는 아침에는 몸에 좋고 저녁에는 나쁘다.. 뭐 이런 말이 있죠 일단 완전히 헛소리는 아닙니다 사과는 탄수화물이나 비타민C가 꽤 높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먹으면 좋습니다 잠깐만요 근데 영양분이랑 아침이 상관이 있나요? 그렇습니다 사과는 저녁에 먹어도 몸에 ...
- 그...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포스팅 l20220401
- 어제 제 친구(익명으로 엘리라고 할게요)랑 놀고 있었어요. 평소에도 사이가 나빴던 남자애(하이(?)라고 할게요)가 패거리(!)랑 같이 오더라고요. 그러더니 하이 그 친구(?)가 엘리한테 테니스공을 던졌어요. 뒤통수에요. 그니까 그...머리통 있죠? 뒤통수 맞네... 어쨌든 던졌어요. 엘리가 뒤를 돌아봤는데 암 소리 안해서 위험하진 않았던 줄 알았어요. ...
- ㅘㅏ포스팅 l20220401
- ㅗ늘은 금요일이네요전 내일 이마트 가서 옷 사고 옵니다 헿쨋든 낼 영어시험이 있는걸 까먹었네요이런 파친ㅎㅎ(코)지금 뭔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요?여기서는 만우절 장난 안할거에요지금 다 장난으로 들리시겠지만이런 파친ㅎㅎ(코)부터는 개 소리라 생각하세요헿갑니다ㅌㅌ ...
- 와 노이로제 걸릴 뻔했는데 살았어용포스팅 l20220331
- (떡볶이 사진이 없어서 부모님이랑 만든 송편 올려요)제가 전교부회장 선거 나가서 공약중 하나를 "분식데이"로 했는데 뽑혔어요 (분식데이가 뭐냐면 말 그대로 급식에 분식 나오는 날입니다) 방학 중에 학교회의?가 있어서 거기서 딱 한 번 말하고 아직 다른 회의가 없었기 때문에 건의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걸 모르는 애들은 만나는 학생 10명 중 7명이 하윤아(혹은 ...
- 정령 #18~20 몰아보기 -용서받지 못하는 자포스팅 l20220330
- "내가 죽으랬잖아." 워터의 엄마였다. "ㅇ...엄마...?" 콰쾅 워터의 엄마의 공격 한번에 가짜 타임과 렌은 바로 사라졌다. 워터는 헛고생 한것 같아서, 엄마가 왜 여기 왔는지 때문에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내가... 죽으라고 했잖아... 안 그러면 네 친구들과 내가 죽어." 워터는 생전 처음 듣는 말에 깜짝 놀랐다. ...
- 정령 #20 용서받지 못하는 자 (3)포스팅 l20220330
- 유혈 요소가 조금 있습니다. 심약자분들, 무서운거 잘 못 보시는 분들은 보지 말아주세요. ======= 어린 루시코랄은 땅바닥에서 거지의 생활이라도 필요했다. 루시코랄은 아무도 없는곳에서 꽁꽁 혼자서 숨어 있어야 했다. 그리고 루시코랄이 달아난지 딱 3일 뒤에 갑자기 포스터 하나가 붙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본 어린 루시코랄은 덜덜 떨었다. ...
- {생존자들 시즌2} 3화. 3개의 무리포스팅 l20220330
- 시즌2 2화 보러가기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1122 ???: 하... 겨우 도착했네 니들은 웰케 느리냐고 하영: 아니 누군... 에? 나: 뭐 하영: 아닛.. 좀...좀비가... 말을...말을...한...다 나: 나..? 그래 뭐 좀비긴 하지 그렇다 ...
- [보라] 반 배정 때문에 매일매일이 힘들어요 ㅠㅠ포스팅 l20220329
- 안녕하세요.저는 채시윤입니다.앞서 제 사연은 반 배정에 대한 것인데요,정말 인생이 망한 기분입니다. 저는 현재 4학년입니다.그런데 반배정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다 못해 자살할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왜냐하면 저랑 같은 반이 된 녀석이 하필이면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거의 한 번도 결석을 안 한, 제 3학년 때 같은 반 친구들이 제일 싫어하고 증오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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