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연사모[공지] {미션}포스팅 l20220307
- (체라레님) 안녕하세요~ 연사모 여러분!! 이 포스팅을 이용해 공지, 미션을 함께 전달하려 합니다! 집중해서 봐주세요. [공지] 혹시 다른 sns를 이용하고 계신 분이 있으실까요?? 그런 분들은 그 곳에서도 연두사진과 함께 설명글을 쓰셔도 됩니다!(물론 출처는 링크로 해주세요! 예를 들자면.. http://www.agase.co ...
- 게임하고 돌아왔어요포스팅 l20220306
- 걍 게임하다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다가 왔죠염 ...
- 2>3포스팅 l20220306
- 2가 3보다 크다니, 삶은 호박에 이도 안 들어갈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결코 얼토당토않은 이야기가 아니다. 이 문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잠시 생각을 달리해보자. 여기서의 2와 3은 ‘수’가 아닌 ‘숫자’를 가리킨다. 정확하게 말하면, “2(라는 수)가 3(이라는 수)보다 크다”고 한 것이 아니라 “2(라는 숫자의 ...
- 쿸런 이야기 3기 28화 여러모로 (+3.1절 특별편: 쿸런 이야기&死己動 크로스오버)포스팅 l20220306
- (흥부놀부전 보니까 다리 고쳐준 흥부한테 박씨 물어다 주던데 전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께 뭘 드려야 할까요) 27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3945 중요공지: 하... 흑설이 또 개명합니다... 핫시 진짜... 까눌레맛 쿠키가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까눌레 갑니당... 허허허헣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16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3748 '무슨 뜻일까, 그 말...' 용감한 쿠키는 벤치에 대충 앉아서 아까 각별이 한 말을 떠올렸다. 그게 어떻게 된 것이냐면, 각별이 출근하기 대략 5~10분 전 쯤이었을 것이다. 각별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있잖아, 내가 여 ...
- 자기소개서2포스팅 l20220305
- 1.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 // 유쾌하고 재밌지만 때로는 진지한 사람+똑똑하고 그림 잘 그리는 사람 2. ROCKi인가? // 원래 천재와 rocki는 종이 한장 차라죠. 저는 그 종이 한장입니다. 3. 한마디? // 어? 오타쿠다 4. 최근 짜증나는 건?// 고죠가 잘생겨보인다 미역국 5. 자주 쓰는 말?//(놀랐을 때)에? (대단하다고 느낄 때)헤에 ...
- 내가 술래잡기에서 계속 버틸수 있었던 진짜 이유(썰) (은반 아님)포스팅 l20220304
- 이땐 친구랑 술래잡기를 하던 때였습니다. 친구:"10초 준다 숨어!!!!!!" 근데 사실 저는 술래잡기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어떻게 했냐면...친구:숨어라! 나:오키! 그러고서 집에 왔습니다. 으헤헤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헤(ㅍㅍㅍ .. 아무튼 집에 가서 전 놀던건 다 잊어버리고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tv를 보면서 아주 펴언~하게 쉬고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 특별편포스팅 l20220304
- *실제로 제가 한 마퍄 게임과99% 일치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마피아 게임이 시작하면 대본형식이에요 본편에서는 " ~~ " 형식으로 돌아옵니다* 삐- 채린의 귓가에서 삐-소리가 울려퍼졌다. 얼마나 큰 소리였는지, 귀가 얼얼할 정도였다. 그와 동시에, 채린은 자신이 자고 있던 침대가 아닌 넓은 방에 있었다. ' 여긴 어디야. ' 그 ...
- #FOREVER포스팅 l20220302
- 나는 이럴 줄 몰랐다. 전혀. 내가, 그때는 그렇게 밝았던 내가.... 이렇게 되었을 줄은. #FOREVER 2019년, 내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나는 혼자가 되었다. 가족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손이 파르르 떨렸다. 그 이후 학교에 갔고, 놀림을 받았고 나는 그때마다 이렇게 생각했다. ...
- 달: 마법의 아이- 프롤로그포스팅 l20220302
- (ㅊㅊ: 미캔) 내 이름은 백월. 지금 떨어지고 있다. 아득한 세계의 끝을 향해- 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난 궁전? 같은 곳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말 소리가 들렸다. "배,백월아! 드디어 깨어났구나!" "누구세요..?" "백월님! 주인님께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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