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79건 검색되었습니다.
- 개소리_프롤로그포스팅 l20220319
- 어색할 정도로 화창한 오늘. 그리고 익숙하고도 남는 길을 걷는 나. 2050.5.20바로 오늘. 과연 무슨 일이 있을지. 그리고 그 일은 나에게 무슨 영향을 미칠지. 나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니까. 작가의 말_ 아 넹... 안녕하세요.. "개소리" 작가입니다.. 일주일에 두번, (월요일 금요일 예정) 개소리로 찾아뵐게요. 분량은 약 700 ...
- ㅣ12月 32日ㅣ EP. 1_〈그 곳으로 가는 길〉포스팅 l20220319
- EP. 1 〈그 곳으로 가는 길〉 애나는 집 문을 부서지듯 밀치고 들어갔다. 애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집 안에 들어가니 이상한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애나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오래된 라디오에서 기괴한 소음과 같이 노래 한 소절이 나오고 있었다. ♬ 세상엔 두려운 것이 많아 가기 싫어도 갈 수 밖 ...
- 그냥 갑자기 생각난 신과함께 학교물포스팅 l20220318
- (참고로 만화 얘기 하는 겁니다 영화는 너무 많이 바뀌었어서요)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학교물 좋아하시는 분들 많잖아요뭐 학교는 싫어한다 쳐도 말이에요 아 이거 제가 연성하기는 귀찮ㄱ(?)다른 분이 해주신 연성 먹고 싶어요ㅋㅋㅋ 학교는 분명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쯤이겠죠 삼차사들은 학생이고(해원&덕춘은 문과일 것 같고 강림은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6 하나씩포스팅 l20220318
- 지난화 우탐입 2기 #15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6474 지난화 줄거리: 탐정부는 분실함 칸에 있던 편지를 발견하고 살인 사건에 모든 시작은 미스터 Mk.s인것을 알 게 된다. 그 와중 살인마 의사는 탐정부에게 총을 겨누는데 채린은 갑자기 소매에서 총을 꺼냈다. - ...
- 마지막으로 가기전에포스팅 l20220318
- 이것은 낚시입니다. 뭔 신박하지도 않은 평범한 dog소리냐면 저는 어과동을 떠나지 않습니다!!!그러니까, 낚시란 말입니다. 원래 깜짝 이벤트?로 목공을 하려고 녹음했지만 자꾸 오류가 생겼다고 안 올려져서 목공은 못하게 됬습니다만 반응을 보여주신 ㅂㅅㅇ님과 ㅇㅇㄹㅇ기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제게 관심이 많다는 것이니까요. 두분께는 매일매일 찾아가 ...
- 과거특집-가자!1990년으로!!기사 l20220318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는 유관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태어나기전, 우리 엄마,아빠가 겪었던 1990년. 청춘들이 많았던 그시절의 일을 하나씩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처:미리캔버스(내가만듬)) 1.1990년대의 스마트폰, 삐삐 지금 현재에는 휴대전화기를 사용하고 있어도, 30년전에는 무엇을 가지고 다녔냐? 삐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삐삐는 옛날의 ...
- 아니 제가 이래뵈도 미술학원 6년인가 5년차거등요(긂나이 다시 말해보세여)포스팅 l20220317
- 제목처럼 저는 그래요 안이 긂체 때문인지 아 왜자꾸 십대라고 하세요오 아 그래도 30대는 되야((((머래 크흠 아 진짜 제가 긂잘그린다고 주장 하면 자신감이 높다 이런 소리만 하는데여 그럼 저보고 어쩌라는거죠(?) ...
- 3월24일, 보이는 라디오에서 '가수'로 데뷔하고 싶은 친구들 모여라~!포스팅 l20220317
- 안녕하세요~! 기자단 친구들 매니저리 입니다^^ 3월 24일 저녁 7시, 동아사이언스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이 중심 인터넷 방송! 보라(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합니다! 청취자들을 위해 나의 멋진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 노래 하면 나다! 내 노래를 뽐내고 싶다! 하는 기자단 친구가 있다면, 지원해주세요~^^ 코너와 코너 사이 쉬는 타임에 라이브 ...
- 난, 개미가 아니야!(이야기 형식)기사 l20220316
- 안녕하세요? 지난 기사에 이어 이야기 형식 기사를 또 쓰게 됐어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예전에 과학나라라는 곳이 있었다. 그곳에는 '서정훈'씨가 살았는데,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 있었다. 그의 유일한 친구는 서 씨의 반려곤충인 흰개미 '화이트'였다. 어느 날, 서 씨는 화이트에 대해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서 씨의 친구, ...
- 정령 #17 시간의 흐름 속에서포스팅 l20220315
- "잘 왔어, 여긴 시간의 흐름이야." 머리카락과 눈은 루비처럼 새빨갛고 회색의 그 아이의 몸보다 1~2치수 정도 커 보이는 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시..간의 흐름...?" "응. 시간의 흐름." "렌, 우리는 지금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 빨리 2주 뒤로 우리를 보내 줄 수 있니? 넌 여기서 오래 있었잖아..."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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