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날"(으)로 총 9,1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진실포스팅 l20210524
- 전쟁이 되었고,우리가 승리했다.포로들은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감옥으로 이송되었다.그리고, 난 그걸 지키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너, 그거 아나? 우리들은 악이 아니야.""천국은 단지 더 강했기 때문에 천국이 된 것뿐."들어 보니, 맞는 말 같다.지옥은 약했기 때문에 악이,천국은 강했기 때문에 선이 된 것이다.권력이 ...
- 아..고민상담좀요(얼공포함포스팅 l20210523
- 미방 아니 자세히보시면 눈이 좀 빨갛거든요? 왜그랬냐면 아빠랑 좀 싸워서 울어가지구..ㅎ 그래서 눈이 조금 부은거같은데 지금 바로 자면 눈이 많이 부을거같거든요? 근데 하필이면 내일이 졸사(졸업사진)찍는날이라 어케 해야될까요..ㅎㅜㅜ ...
- 자판기 (1화)포스팅 l20210523
- ‘치. 내가 이길 수 있었는데...’ 신우가 학교가 끝나고 온갖 심통을 부리며 걷고 있었다. 신우는 학교에 소문이 날 만큼 어떤 게임에도 지지 않았었다. 그래서 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곤 했다. 신우는 자신과 게임을 하고 진 아이들의 표정을 보는 것이 즐거웠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이번 게임에서 지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말을 떠는 것도...끝을 흐리는 것도...하지만 이내 의심을 거두었다.'설마.. 뭐가 있겠어..'그렇게 다시 설레이며 잠을 청했다.-다음날-"혜인아 잘 잤어?"어제의 설렘 때문에 잠을 잘 자지 못 해서 나는 일찍 께어있었다."응 너도?"혜인이는 다시 원레 혜인이로 돌아와있었다.역시 의심 따윈 필요없는 거였다."응 나도""좋아! 그럼 빨리 난 출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4화]포스팅 l20210523
- 를 벗어나 안전히 돌아가는 코스(9시간)를 택하였습니다.승객여러분들의 양해 구합니다." 딩동 "엄마~~ 나 드디어 영화 4편을 보는 날이 왔어!!" "지금 기뻐할 때가 아니야 현손아..저 비행기,우리를 계속따라오고 있어.." "웅성웅성 웅성웅성웅성" "혹시 저 비행기,사라졌다는 노리지아 아니야?" "그런 것 같아.저 비행기 ...
- 데이터가 필요없는 통신기술이 있다고? Li-Fi!기사 l20210523
- 강예원 기자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휴대폰과 같은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날이 많아졌는데요,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는 데이터를 키고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그런 문제점을 기반으로 가로등과 같은 빛이 있는 곳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 네이버 블로그 (킹아로니아 ...
- 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비극}포스팅 l20210523
- 털어 놓을려고 하는데요 어렵게 결정한 일입니다... 저는 아이들의 괴롭힘으로 눈 힌쪽을 잃고 살아있습니다. 또 온몸에 상처가 가실 날이 없었고 조용히 구석의 박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길거리의 한 행운을 만나 이렇게 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그.. 아니 내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완성 되었다다큐멘터 ...
- 소설 {희생} 다시보기포스팅 l20210523
- 내 기억은 맞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생각하려 할수록 머리는 더 아파지고 있었다.누구진 몰라도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뭔가 기억 날 듯 했지만 아무리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았다. "넌 반역자 권씨 가문의 후손이라 하였느냐" 어떤 남자가 말한 순간 나는 정신을 차리고 당황했다. "뭐라고? 반역자?! 내..내가?" 2화"반.....역자..?" ' ...
- 변화포스팅 l20210523
- .... 오늘도 난 학교로 간다. 무슨 일이 있을지 뻔히 알면서도. ..... "야! 너 일로 와!" 맨날 저 놈들한테 털린다. 하교 때마다 죽도록 맞고... .... 응? 뭐야 이건. 톡이해 보이는 모래시계다. 설명서..? 일단 집에 가서 보자. .... 어디 보자... 이걸로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시간은 이걸 읽은 그 순간으로 돌아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3화포스팅 l20210523
- 커다란 성이 있었다. 그 고양이가 말했다."난 아르케야.만나서 반가워.이 성은 냥이 성이고(예까는 이름을 잘 못 짓는 것 같네요...;;).날 따라와.아직 바빠." 말을 마친 고양이는 성 안으로 들어갔다.나와 다린이도 허겁지겁 따라갔다. "자,이제 다 알려줄께.케스터...아니아니 여왕님이 납치됬어!목격자는 없었지만 우린 느낄 수 있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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