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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날
"(으)로 총 9,118건 검색되었습니다.
아아아아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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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오늘은일요일이고일요일은토요일다음
날
이고그다음
날
은월요일이고월요일은싫고아오늘이토요일이었으면좋겠다아 일부러 뛰어쓰기 안한거에요 ...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는 사람ㅋㅋㅋ(은반 아닙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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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떼가지고 바닥에 버려두는 거 실화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다시 붙이심) 와 진짜 저 처음에 속으로 욕하면서 빠큐를
날
렸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이 사람처럼 나중에 양심 없고 네가지 없는 사람처럼 되시면 안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욕 먹을 수가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신: 제가 뭔가 인성 없고 버릇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4화 무기 쓰는 사람 NPC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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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진정 못 함) 된자아아아아ㅏㅇㅇㅇㅇㅇㅇ앙!!!!!!!!!!! -그렇게 5분이 지나고 겨우 진정이 되었다구 합니당... 각별: (거의 귀에서 피
날
듯) 수현: 큼큼^^ 잠뜰: 방금... 덕개: 무슨 일... 공룡: 있었는지?^W^ 각별: (나지막하게) 아... 괜히 따라왔냐는 후회감이 쪼금 들려구 한다아... 공룡 ...
채까님 글쓰시 이벤트 참여작 {비극}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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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털어 놓을려고 하는데요 어렵게 결정한 일입니다... 저는 아이들의 괴롭힘으로 눈 힌쪽을 잃고 살아있습니다. 또 온몸에 상처가 가실
날
이 없었고 조용히 구석의 박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길거리의 한 행운을 만나 이렇게 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그.. 아니 내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완성 되었다다큐멘터 ...
위베어베어스 - 210522 - 1
탐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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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탐사때는 무슨 종류인지 몰라서 열심히 검색하다가 오늘 알게되었어요 박새 참새과라고 하던데요 넥타이를 매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한마리가 둥지 만들 풀을 부리로 열심히 쪼아서 한뭉큼 만들어서 모아서 두마리가 같이
날
라가 버렸어요.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우리" [소설] 0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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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 보면 뭐르나?일하고 있는거.. "학교갈 돈 없어서 알바 하는중인데요 왜요?" "아... 제가 도와드릴수 있어서..." ?? 뭔소리야
날
어떻게 도와줘? 학교 다니는 돈 엄청 나게 비싼데? 거짓말 아냐? "......" "진짜에요! 그럼 지금 따라와 보세요!" "알바중인데.." "괜찮아요. 제가 알아서 처리 할게요 ...
박ㅊ란님 글쓰기 이벵 비극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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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털어 놓을려고 하는데요 어렵게 결정한 일입니다... 저는 아이들의 괴롭힘으로 눈 힌쪽을 잃고 살아있습니다. 또 온몸에 상처가 가실
날
이 없었고 조용히 구석의 박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길거리의 한 행운을 만나 이렇게 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그.. 아니 내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완성 되었다다큐멘터 ...
[단편] 희얼사 속의 진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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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찍고 친구한테 보냈을 뿐이다.친구는 잘 나왔다면서 좋아해주었다.내가 사진을 좀 잘 찍기는 하니까.'이 맛에 거울샷 찍지.'다음
날
, 중학생인 난 학교에 갔다.교실로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수군거렸다."...얘들아 너희 무슨 얘기 하는거야..?""네 거울샷, 어떤 블로그에 올라왔더라? 겁나 사진 잘 찍는 여학생이라면서 네가 공부하는 사진도 올라왔어 ...
새연재 소설 {희생} 제 1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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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내 기억은 맞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생각하려 할수록 머리는 더 아파지고 있었다.누구진 몰라도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뭔가 기억
날
듯 했지만 아무리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았다.그때, 왕이 나서며 말했다. "넌 반역자 권씨 가문의 후손이라 하였느냐" 어떤 남자가 말한 순간 나는 정신을 차리고 당황했다. "뭐라고? 반역자?! 내..내가?" ...
(뭔가 좀 많이 늦은 거 같긴 한데)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가능성'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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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물어본 건데.. 뭐, 사실 틀린 말은 아니긴 했다. 그래도 다음에 마주치면 또 먼저 말을 걸어야지. & 2#@@년 %월 *일 오늘
날
짜도 기억이 안 난다. 매일 착취당하고 개고생하며 살았으니 당연하려나.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 사람을 만났다. "제가 도와줄 수 있다고요." "안된다고요. 그만 가 보세요." 또 마음에도 없는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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