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마디"(으)로 총 5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2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15
- W . 박채란 " 미~주~야~! " 이른 아침, 시민의 집의 빈 방을 빌려 자고 있을 즈음 유주가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내 귀에 소리를 질렀다. " 일어나!! 아침이라고!! " 나는 속으로 욕을 내뱉으며 눈을 떴다. 거 참 시끄럽게 구네... 강아지도 잘 때는 안 건드린다. 나는 툴툴대며 일어나자 유주의 ...
- 살아남아야 한다. 7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14
- W . 박채란 "오, 정현. 먼저 있었네." 정현과 희라가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만히 서 있자 미라는 손을 흔들며 말을 걸었다. "야, 얘 말할 줄 알아." "? 아니 그걸 지금 말하면...!" "벙어리 아니였어?" "그러니까 더 기분 나빠요." 희라가 툴툴거리며 말하자 미라는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5때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긴 이야기를 준비해봣슴니당 ...특별한 건 없는데욝...(쭈굴) 어쨋든!!!! 바루 시쟉하겠슴니당 이*경 기자님 표지 감사합니당 6# 화장실 귀신 유리는 지난 6년 동안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어쩌면 그게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부터 고대하고 있었기에 더욱 설렜다. 게다 ...
- 이거 그냥 로코 소설이야 #1포스팅 l20210207
- 작가-헤헷 많이 연재하네요 저...반응 좋은것만 남기고 싹다 지워버릴꺼여서 일단.. 하여튼! 안녕, 나는 한은성이라고 해. 지금 작가가 시키래서 이말을 하고 있어! (작가-니 마니 묵었다 아이가?) 저기요 저 점심 굶었다고 내 출연료 언제 줄건데 (작가-니가 대본에 충실하면)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여튼 저 작가님이 설정하신대로 회사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5.)포스팅 l20210205
- "그니까.." "유하진XX 가서 뒤져버려라 ㅋㅋ" 겨우 정신을 차리고 지하15층에서 올라와 사무실 문 앞에 섰다. 문에 손을 올렸는데 안에서 말소리가 들려와 멈칫했다. 문 틈새로 보자 평소 매우 친하게 지냈던 연구원들이 내 욕을 신박하게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헛웃음이 나왔다. 뒤에서 까내리는 짓이 얼마나 꼴 보기 싫은데... 나는 그대로 문을 밀고 ...
- 단편《돌고래》포스팅 l20210203
- 내 이름은....아니다.말하지 않겠다.대충 날 설명하자면 예술고 3학년 미술 전공 남학생이고,전교 1등으로 성적이 좋아서 좋은 대학에 갈 가능성이 크다.난 주로 산과 바다,그리고 학교를 자주 그린다.그리고 오늘은 수학여행 날이다.마지막 수학여행.난 모두가 잠든 밤에 바닷가로 나가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야야 넌 오늘 밤에 뭐 할거야?""뭐 하긴 뭐해,그림 ...
- 정령들과 시즌2! 8화 칸&염라's 어린 시절포스팅 l20210202
- 유란/끄ㅏㅏ 이게 갑자기 무숸 상황이냐 멜렌/우리도 어쩔 수 없어. 공격 하는 수 밖에는 예은/에혀... 선원들/와ㅏㅏㅏㅏㅏㅏㅏㅏ 공격하라ㅏㅏㅏㅏㅏ! 리아/창 소환! 선원들/? 예은/활 소환! 선원들/?! 유란/검 소환! 선원들/?!?!?!?!?!?!??!?! 진/...? 왜 다들 공격 멈췄지? 선원들/와ㅏㅏ!! 세상을 구할 님들이 나타났다!!!(와ㅏㅏ)( ...
- 살아남아야 한다 4화 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2
- " 미..미안해 "정현은 왠지모를 살기에 허리를 굽혀 사과했다." 한번만이야^^ "그리고 우리는 차를타고 몇십분을 달린 끝에 허름한 집을 한채 발견했다 그 집엔 아무도 없었고 우리는 그 곳을 거처로 삼기로 결정했다." 헉..미라야!! "" ..? 정현 뭐왜 "" 미라야! 여기 식량이 가득해!! 물도 많고 기름도있어!! "" 헐헐 정현아 이럴때는 도움이 돼는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W . 박채란 " 미라야! " " 어, 안녕. " 내 이름은 강미라다.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1학년 이라고 보면 된다. 오늘도 내 친구 이정현과 학교에 가려고 정현이를 기다리는 중 이었다. " 오늘은 좀 늦었네. " " 늦잠을 자서. " 야, 무슨 고등학생 1학년이 늦잠을 자냐? 좀 잘 수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젠장, 이놈의 나무들은 왜 이렇게 안 잘리는 거야.” “우리 집도 점점 나무의 영력이 떨어져 가고 있어요! 얼른 나무를 구해야 한다고요.” “닥쳐! 나도 구하고 싶어. 잘리질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침 식탁에서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냉전.... 중이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 가족이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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