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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어린이과학동아
"
들판
"(으)로 총 113건 검색되었습니다.
프사 주문이여
포스팅
l
20220113
프사주문이여 머리는 밤색이고 노랑파랑 오드아이고 헤어스타일은 긴커브,얼굴형은 계란형,배경은
들판
으로 해주세요! 또 옷은 반팔원피스고 시츄랑 같이있는거.....아!힘드러! 어쨌든 완성작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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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가막과 시녀 라야까지 부른 미르가 녹아내리듯 서재에서 사라져 그들과 함께 물구슬의 기운으로 이동을 해 월이 미호에게 끌려간 그
들판
위에 잔디 위로 나타났다. 월과 미호가 앉아있던 곳은 아직 잔디가 눌려 있었으며 사람의 온기로 따뜻하였다.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보던 미르는 순간 여우의 향기를 맡았다. "……연미호." 그 여우의 향기는 아주 오래전 ...
세계 대표 음식의 유래가 있다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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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바쁠 때 급하게 끼니를 떼우기 위해 먹기도 하는데요, 이 햄버거가 몽골의 유목민에게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양과 말 떼를 데리고
들판
을 찾아 정신없이 떠돌고 돌아다니던 유목민들은 말 위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 때 다진 고기를 안장 밑에 넣고 말을 탔는데, 배고플 때마다 꺼내 먹기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이 음식은 이후 '스테이크'로 ...
'신의 종' 9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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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가진 뱀. 그런 뱀이 왜 이런 한적한
들판
에 나와있는지 알 수는 없었다. 뱀이 먹이를 찾으러 나왔다가 우연히 마주친 걸까, 아니면 그
들판
한가운데가 그 뱀의 거처였을까. 디케는 발이 서서히 아파오는 걸 이를 악물고 침묵으로 유지했다. 디케는 무심결에 뒤를 흘깃 돌아보았다. 갈색 계열의 광장은 이제 너무나 작아져 멀리 있는 점처럼 ...
'신의 종' 7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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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 신의 종이 되겠다고!! 도망쳐봐. 도망쳐봐!! 찾아내버릴테니까!! 어디에나 그림자는 있으니까!!" 셰디의 비명이 무성한 잡초들의
들판
을 가로질러 디케의 귀를 파고들었다. 셰디의 비명에 대해 생각하기엔 너무 상황이 절박했다. 여긴 상당히 외곽 지역인 것 같았다. 아무리 달려도 마을은 커녕 사람의 흔적조차 안 보였다. 이상했다. 마차로 올 땐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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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발걸음을 옮겼다.그렇게 조금 걷다보니 금새 눈에 띄게 보이는 주택의 수가 줄어들었다.점점 너른
들판
이 흔히 보였다.그리고 우리는
들판
너머 바위산 밑 동굴 앞에 다다르게 되었다.어둡고 깊은 공기가 우리를 서늘하게 감쌌다.채은이 동굴 옆을 톡톡 두드리며 재질을 확인할 때 나는 침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긴장이 되는 걸 어떻게 할 수는 ...
오늘은 9.11 테러 20주년 입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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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채 못 돼 9시 50분, 그 거대한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10시 3분에는 또 다른 여객기 한 대가 미 동부 펜실베이니아주생크스빌
들판
에 추락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10시 28분, 제일 먼저 테러를 당한 북쪽 건물도 핵폭탄급 검은 연기를 뿜어내며 내려앉았습니다. 불과 약 2시간 사이에 벌어진 사상 초유의 충격적인 사건에 미국은 공포와 충격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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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있었다. 돌계단을 한참 올라 살짝 숨이 차 색색 숨을 고르며 월은 지민의 옆에 자리를 잡아 앉았다. 어찌 보면 절벽과 흡사해 보이는
들판
은 오늘따라 더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였다. 자신의 옆에 앉은 월에게 씨익 웃어준 지민이 다시 앞을 바라보았다. 월에게 분홍색 한복을 입은 그의 옆모습이 보였다. "지민아. 나 오늘 미르님한테서 되게 이상한 소리 ...
一月傳(일월전) 제 14장 : 물 구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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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그는 뒤를 돌아 특유의 미소를 지은 뒤 월을 맞이했다. 월은 그에게 걸어가서 인사를 나누었다. 오늘은 어디에 갈지 고민을 하다가
들판
에 올라가 새로 핀 꽃을 보러 가기로 했다. - 그날 저녁. 월은 왜인지 평소보다 조용한 식탁 분위기에 수저만 달그락거렸다. 말없이 젓가락만 들썩이던 미르가 입을 열었다. "월아." "네?" "요즘 어딜 그렇게 다 ...
잠시 멈처서도 괜찮아 프롤로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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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길은 우리 학교 아이들이 집에서 뺑 돌아서 버스정류장에 가는 것이 불편해서 울타리로 막혀있는 울타리 너머의 잔디가 가득했던
들판
에 길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그러니, 말 그대로 원래는 가면 안 되는 '금지된 길' 인 것이다. 하지만 내가 20분이라도 더 자려면 이 길을 가는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경비 아저씨도 학생들 20분이라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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