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들판"(으)로 총 117건 검색되었습니다.
- 10월의 북소리: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기사 l20201116
- 발견했습니다. 바로, 앉은뱅이밀이었습니다. 나비는 부족 사람을 헤치고 이층집으로 갔습니다. 옥상에는 수염을 길게 기른 남자가 들판을 보고 있었습니다. 사십 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강형태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대운이었습니다. 강형태는 대운과 이야기를 나누고 일행에게 앉은뱅이밀의 종자를 주었습니다. ...
- 양평 더그림에 다녀오다기사 l20200927
- 예쁘죠 ? 들어가면 대략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 요한나 슈피리의 [ 알프스소녀 하이디 ] 에 나오는 들판같았습니다 . 참고로 저 들판에 있는 양은 모형입니다 . 특히 햇빛이 쨍쨍하기는 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 사진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 걸을 때마다 옆의 작은폭포에서 시원한 물소리가 들려 너무 좋았습니다 !! 더그림 ( ...
- 세계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에 대해 알아보아요!기사 l20200916
- 이스라엘에서 찍힌 '여우와 생쥐의 힘든 협상' 이랍니다. 제목도 사진과 잘어울려요^^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1555) 들판이 아주 멋있네요!! 이 작품은 인도에서 포착했어요. 쿠날 쿱타 사진작가의 '엄마 잠깐만요, 제가 뭘 가져왔게요' 라는 사진이랍니다. 마치 아기 코끼리가 엄마 ...
- [소설후기] 스포주의)(스압) 나의 삼일월 / TMI포스팅 l20200915
- 있었습니다. 이후 지은이랑도 자주 가기도 하고요... 과거 회상이 너무 늘어나면 지루해질까봐 뺐습니다. 학교 가는 길에 들판이 하나 있고(이것도 사진을 올렸었는데 코스모스+잡초밭입니다) 지식산업센터? 테크노밸리? 지나서 가는데요. 그 쪽 빌라길에 있는 닭갈비집입니다. 엄마아빠 증언에 의하면 10년 전에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 ...
- 세계를 놀라게 했다, 아프리카 메뚜기떼! 그럼, 인간에게 가져올 끔직한 재앙은?기사 l20200613
- 합니다. 메뚜기들은 바람을 타고 이동하며 아주 많은 식량을 먹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번식 메뚜기는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메뚜기를 흔히 볼 수 있는 까닭은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메뚜기는 무려 암컷 한마리에 약 300마리 정도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그렀게 되 ...
- 과천과학관팁과과학정보기사 l20200517
- 안녕하세요. 김지율 기자입니다. 제가 한 네 번 정도 과학관에 가 봤는데 오늘은 과천과학관입니다^^. 기자단은 원래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지만 5월 동안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자단 아닌 분들 전용이에요.) 주말은 따 ... 이것으로 어린이탐구체험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취재하고 싶지만 팁만 알려드리고 마칠게요. 팁: 입구 뒤쪽에 ...
- 추석기념그림!!포스팅 l20190912
- 이제 내일은 추석이에요~^^ 추석 기념으로 친할머니께 선물드리려고 그림을 그렸어요! 요런 동그란 전통 창문에 노력을 뜻하는 꽃과 결과를 뜻하는 벼 이삭이 묶여 있고, 창문을 열면 가을 들판에 4명의 여자아이와 3명의 남자아이가 추석의 상징인 밤, 감, 벼 이삭, 송편과 함께 있어요! 뒷편엔 강강술래를 하고 있는 여인들을 그렸어요!! ...
- 흰민들레나 - 190901 - 1탐사기록 l20190901
- 민들레 들판에서 예쁜 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어요 ...
- 들어나 봤나! 과천과학관의 돔콘서트!기사 l20190822
- 과천과학관 입구로 들어가도 걸어가다 보면 천체투영관이 나올 것입니다. 혹시 왼쪽에 연두연두한 데가 보이시나요? 거기가 바로 들판입니다.드디어 입장했습니다! 머리 길고 머리띠를 하고 있는 사람이 저인데, 친구와 같이 왔습니다. 보는 좌석은 2~3열정도가 좋습니다. 참, 만약에 시작 시간이 5시라면 4시 30분 정도엔 도착해야 합니다. 10분 ...
- 문화재의 도시 경주기사 l20190613
- 상징물으로도 생각합니다.그리고 첨성대의 크기는 높이 9.17m,밑지름4.93m,윗지름 2.85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입구 근처에 큰 넓은 들판이 있어서 바람이 부는 날이 되면 연을 날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첨성대 뒤쪽에는 묘와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길이 있어서 첨성대를 구경하고 걷기 편합니다. 첨성대 근처에 큰 건물들이 없어서 첨성대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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