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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20 용서받지 못하는 자 (3)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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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유혈 요소가 조금 있습니다. 심약자분들, 무서운거 잘 못 보시는 분들은 보지 말아주세요. ======= 어린 루시코랄은 땅바닥에서 거지의 생활이라도 필요했다. 루시코랄은 아무도 없는곳에서 꽁꽁 혼자서 숨어 있어야 했다. 그리고 루시코랄이 달아난지 딱 3일 뒤에 갑자기 포스터 하나가 붙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본 어린 루시코랄은 덜덜 떨었다. ...
쿸런 이야기 3기 30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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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아니 여긴 금손동아인가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29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0952 퍼퍽(( 죄송합니다 29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6823 = 철륭신: 그것도 오래네... 철륭신 ...
떡볶이 가게 (상)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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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올해 16살이 되었다. 남들이라면 하나씩은 이루고 싶은 소원 같은게 난 없었다. 그때 였때 부터였나 내 삶은 황폐해졌다. 우리 엄마는 죽으셨다. 그래서 엄마의 기일이면 난 죽을듯이 아팠다. 엄마의 저주일것이라 생각했다. 엄마가 죽으신 날 부터 난 밝은 아이가 아닌 어두운 아이가 되었다. 그래서 친척은 나를 돕지 않았고 친구도 거의 없었다. 어느 ...
(뚝딱뚝딱 창작터) 떡볶이 가게 上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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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올해 16살이 되었다. 남들이라면 하나씩은 이루고 싶은 소원 같은게 난 없었다. 그때 였때 부터였나 내 삶은 황폐해졌다. 우리 엄마는 죽으셨다. 그래서 엄마의 기일이면 난 죽을듯이 아팠다. 엄마의 저주일것이라 생각했다. 엄마가 죽으신 날 부터 난 밝은 아이가 아닌 어두운 아이가 되었다. 그래서 친척은 나를 돕지 않았고 친구도 거의 없었다. 어느 ...
떡볶이 가게 {단편} 上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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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올해 16살이 되었다. 남들이라면 하나씩은 이루고 싶은 소원 같은게 난 없었다. 그때 였때 부터였나 내 삶은 황폐해졌다. 우리 엄마는 죽으셨다. 그래서 엄마의 기일이면 난 죽을듯이 아팠다. 엄마의 저주일것이라 생각했다. 엄마가 죽으신 날 부터 난 밝은 아이가 아닌 어두운 아이가 되었다. 그래서 친척은 나를 돕지 않았고 친구도 거의 없었다. 어느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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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아니 왜 이 금덩이들을 두시고 접낮에 탍인가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28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5426 = 사군자: 하면 왕 때문에 흉년이 들기라도 했다고 소문을 낼 거라는 요량이요? 어떤 근거로. 훠궈: 먼저 내가 다스릴 때 양반이었던 자들을 찾아 갈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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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16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3748 '무슨 뜻일까, 그 말...' 용감한 쿠키는 벤치에 대충 앉아서 아까 각별이 한 말을 떠올렸다. 그게 어떻게 된 것이냐면, 각별이 출근하기 대략 5~10분 전 쯤이었을 것이다. 각별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있잖아, 내가 여 ...
절때 쓰면 안 되는 비싼 동전 (지갑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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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세상에는 아주 많은 동전이 있습니다. 근데 그중에는 7만원,15만원,100만원 이렇게 비싼 값에 팔리는 동전들도 있는데요.오늘은 그 중 일부를 알아보겠습니다. 출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0/20190620210502341129.jpg 1998년에는 500원이 8000개밖에 만들어 지지 않았었다 ...
-이국을 지킨 그 사내 (오리오리행복햇살 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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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곽ㅁ정님과 제가 합작한 김ㄱ윤님의 베프대회 미션 단편입니다.) (역사적 사실 즉 배경을 기반으로 했으며, 본 내용은 픽션입니다.) W. 행복햇살&민까 = "어? 여기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나는 술집에 홀로 앉아 있던 사내 옆에 오랜만에 보는 벗과 술잔을 기울이는 사람인 양 자연스럽게 자리 잡으며 말했다. "아……. 안녕하세요. 보 ...
버려진 옷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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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대부분의 사람들은 옷들을 헌옷수거함에 넣을 때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다시 입겠지.'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이 옷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라고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오래 전 부터 전 세계는 패스트 패션(전 세계에 어디에서나 쇼핑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며 빠를 유행에 맞춰 디자인한 옷.)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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