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64건 검색되었습니다.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내가 이 이름을 거부하거나 싫어할 이유도 없다. 그러면 이 목줄에 새겨진 이름도 바뀌는 건가? "자아,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 여자아이는 그 하이얀 손으로 나를 번쩍 들어 올려 눈높이를 맞추고는 말했다.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는 몰랐는데, 이 아이도 눈이 상당히 예뻤다. 마치 밤하늘에 은하수를 수놓은 것 같이 반짝이는 눈과 ...
- 문수산,너는 누구니?(기행문)기사 l20210605
- 4.문화유산을 지켜요![문수산성은 소중합니다,쓰레기는 직접 가져가야 해요!] 지금까지 등산 주의 사항이었습니다. step.5[집에 가자!] 이제부터는 하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산코스도 많은데요, 저는 돌이 많은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등산 초보라면 평지가 많은 돌아가는 길을 추천해요! 시간이 줄어들 수록 경사가 질 수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604
- 놓친 적이 있는 나는 한숨만 푹 쉬며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였다.. “너도 집에 가니? 같은 방향인가보다~ 같이 가자!” 하늘이였다. 나는 순간 울컥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도 나에게 이렇게 친절하게 말해주다니.. 나도 모르게 하늘이를 살짝 피했던 것 같다. “뭐야,, 너 왜 피해?;; 아까 일 때문에 그런거야? 괜찮아 ...
- 동물원 동물들이 전부 행복할까?기사 l20210603
- 출처:내 카메라) ※이 기사에 나오는 모든 동영상,사진은 제가 찍고 편집한 것 들입니다. 안녕하세요.배연후 가자입니다. 오늘 우동수비대 조사를 위해 제주 화** 동물원에 갔는데요. 조사를 끝내고 다른 동물을 보다가 정말 놀라고 슬펐어요. 플라스틱 빨대를 '먹는'금강앵무,발이 묶여 오도가도 못하는 앵무새.....그 동물들을 보고 많이 가슴이 아팠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언니들. 나때문에 몇시간이나 꼬리를 저었을텐데. "리엘아, 다음에 또 오면 돼. 빨리 이제 집에 가서 쉬자." 티나 언니가 더 있다가자고 조르는 나를 달래었다. "하지만..... 알겠어." 나는 언니들의 얼굴에 들어난 피곤을 보고 떼 쓰는 것을 포기했다. 그날 밤, 나는 붉은 빛 해초 코트를 입고 몰래 집을 빠져나왔다. 아빠가 ...
- 여우소녀 3화포스팅 l20210602
- 여우를 안좋아하고 잘못 이해하는군 매모매모..)루비:듣고 있어 유미야? 하하; 듣고 있어~못 믿겠으면 나중에 밤에 뒷산 같이가자..응?음.. 그건 안돼 내가 바빠;알았어 ㅜㅎㅎ해가 점점 진다.에휴 더 방에 꽁 박혀 있어야 겠어루루너도 조심해응 알았어~ 이제 유미는 조금씩 여우로 변하기 시작.한편 음 내가 환상을 본건 아닌거 같은데..유미가 안 ...
- 여우소녀 2화(단편 소설)포스팅 l20210601
- 학교도 궁금해서 ㅋ유미 에휴 난 여기서 인간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만 알고 돌아갈거야. 그게 숙제 이잖아.루루 그럼 너 갈때 나도 같이 가자!유미 알았어.루루: 그리고 내가 집이 없어서... 같이 살면 안돼?유미 알았어...뒷산으로 올라가고결국 그렇게 루루랑 유미는 일단은 같이 살기로 함.그날밤꺄악!!!!!!! ... ...
- 우리는 모두 세계여행을 합니다. 일정 공지 & #07포스팅 l20210530
- 따뜻해~ 도진&채린:야- 따라하지 마라~ 투닥투닥 세희:으휴~쟤내 둘은 여기 있으라고 하고 우리는 태국에 전통의상이나 입으러 가자~ 채린&도진 빼고 모두:구램구램 도착! 세희:와...생각 보다 옷이 화려하네? 규희:난 화려한거는 싫은ㄷ... 세희:예! sns에 자랑해야지~(요즘 sns에 빠짐) 시울 ... ...
- [좀비5]포스팅 l20210529
- 틀린지는 모르니깐 일단 나만 알아야 겠어) 서은: 뭐야? 무슨 일인데 그렇게 심각해? 라야: 아... 무것도 아냐~ 서은: 아지트로 들어가자~ 라야: 알겠어... -아지트(건물 안)- 민석: 너희 뭐하다 왔냐? 라나: 채민이 살려줘야 될꺼야 민석: 맞아! 좀비로 견디는 거 어려워! 라나: 그럼 우리 채민이 힐해주러 가자! 예진: ...
- -반인간 6화-포스팅 l20210529
- 인상을 찌푸렸다. 한번도 저 이마가 주름진 걸 본 적이 없었다. 예현이는 팔짱을 끼고 무뚝뚝한 얼굴로 날 째려보았다. "가자." 딱딱한 말투에 놀란 나는 속수무책으로 예현이를 따라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안녕." 예현이는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집 방향으로 향했다. 나였어도 화났을 것이다. 예현이의 심정이 어느 정도 이해는 되었다. 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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