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우소녀 2화(단편 소설)포스팅 l20210601
- 학교도 궁금해서 ㅋ유미 에휴 난 여기서 인간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만 알고 돌아갈거야. 그게 숙제 이잖아.루루 그럼 너 갈때 나도 같이 가자!유미 알았어.루루: 그리고 내가 집이 없어서... 같이 살면 안돼?유미 알았어...뒷산으로 올라가고결국 그렇게 루루랑 유미는 일단은 같이 살기로 함.그날밤꺄악!!!!!!! ... ...
- 우리는 모두 세계여행을 합니다. 일정 공지 & #07포스팅 l20210530
- 따뜻해~ 도진&채린:야- 따라하지 마라~ 투닥투닥 세희:으휴~쟤내 둘은 여기 있으라고 하고 우리는 태국에 전통의상이나 입으러 가자~ 채린&도진 빼고 모두:구램구램 도착! 세희:와...생각 보다 옷이 화려하네? 규희:난 화려한거는 싫은ㄷ... 세희:예! sns에 자랑해야지~(요즘 sns에 빠짐) 시울 ... ...
- [좀비5]포스팅 l20210529
- 틀린지는 모르니깐 일단 나만 알아야 겠어) 서은: 뭐야? 무슨 일인데 그렇게 심각해? 라야: 아... 무것도 아냐~ 서은: 아지트로 들어가자~ 라야: 알겠어... -아지트(건물 안)- 민석: 너희 뭐하다 왔냐? 라나: 채민이 살려줘야 될꺼야 민석: 맞아! 좀비로 견디는 거 어려워! 라나: 그럼 우리 채민이 힐해주러 가자! 예진: ...
- -반인간 6화-포스팅 l20210529
- 인상을 찌푸렸다. 한번도 저 이마가 주름진 걸 본 적이 없었다. 예현이는 팔짱을 끼고 무뚝뚝한 얼굴로 날 째려보았다. "가자." 딱딱한 말투에 놀란 나는 속수무책으로 예현이를 따라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안녕." 예현이는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집 방향으로 향했다. 나였어도 화났을 것이다. 예현이의 심정이 어느 정도 이해는 되었다. 나한 ...
- [좀비3]포스팅 l20210529
- 채민: 웅~ 그리고 오는 길에 내 남친도 구해왔어... 광장 나무 책상 밑에 있더라고...라야: 그래! 그럼 이제 민석이랑 서은이를 구하러 가자! "그래!" 서은: 으...윽...의...시...ㄱ...이...돌아...왔.....느...은... 민석:....사...살...려...주...ㅓ.... 채민: 의식이 돌아왔으니, 이 약을 마셔! 서은: ...
- 소설 마법고양이 부대 1~5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529
- 없었지만 우린 느낄 수 있어.한 핏줄이니까.너네 도움이 필요해." 우리가 입을 여는 순간,옆에서 다른 목소리가 들려왔다."나도 같이 가자." 그는...태호였다. "태...태호야,여긴 어떻게..."나는 물었다."너와 다린이가 고양이를 따라가는 걸 보고 따라갔지.너도 알잖아.나 궁금한 건 못참는 거."태호가 말했다. 그리고 그 고양이...아니아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5화포스팅 l20210529
- 0초 뒤,우리는 모두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난 검은 고양이,다린이는 삼색,태호는 회색 고양이었다. "자,"아르케가 말했다."이제 정말 가자!" -------------------- 예까의 한마디 -------------------- 잘 보았나요?곧 몰아보기 할겁니다! 새연재 소설 '키티스 라이프'도 많이많이 봐 ...
- [좀비2]포스팅 l20210528
- 채민이가 입 막음) 채민: 험한말 하지마... 나도 지금 엄청 무섭다고! 그런데 참고 있는 거잖아...!그러니까... 우리 좀비 피해서 조용히 가자고... 응? 너네 때문에 우리 다 죽고 말겠어...! 라나: (진정)알겠어. 예진:그래... 라나야, 내가 미안해. 라나: 아니야... 민석: 아 졸려... 지금 거이 밤인데...흐아암(풀썩) 라야 ...
- [좀비1]포스팅 l20210528
- 좀비가 나올꺼도 아니구. ㅋㅋ 채민: 아 그렇게 말하니까 좀비가 나올것 같잖아!! 빨리 취소해!ㅠㅠ 서은: 알게써~~ 취소 쌤: 숲 가자~ 쌤만 따라와야 해ㅡㅡ 안 그러면 길 잃어서 큰일 나고, 돌아와도 벌점 30점이다! "네~!!" 예은: 라나야 나 저기 가고 싶어! 저기 토끼 있어! 라나: 뭐?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예은:(가버림)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6화]포스팅 l20210526
- 냄새가 난다 해도,진정해주시고, 최대한 빨리 호수에 불시착하겠습니다" "엄마..우리 여행은?" 현손이가 물었다. "에이...다음에 가자 현손아" 현손이의 엄마가 말했다. "저기...현마음?" "누가 나를 부르나?" 현손이의 엄마가 말했다. "현마음 맞구나!" 엄마보다 나이가 조금 적어보이는 승무원이 말했다.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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