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시"(으)로 총 1,204건 검색되었습니다.
- 낙하그모 제출!포스팅 l20220129
- (귀에 점은 무시해줘요)앜,, 급하게 그려서 선도 삐뚤빼뚤 러프같네요헐 옷주름도 안넣엇네요 저를 매우 치십시오.. 근데 낙서쟁이분들이 대부분 인수를 그리셨더라구요..? 뭐 눈호강햇으니까 괜찮아 미션은 6시즘 올라와요! 많참부 ...
- [현재네 글쓰기 대회] - 애국은 없던 팔자에 애국을 주었다포스팅 l20220129
- 김ㅎ재님 글쓰기 대회 참여작입니다. 아이디어 도용 금지요^^) (오타/띄어쓰기 잘 못 한 거 무시해주세요) (사극에 빠진 놈이 쓴 겁니다. 좀 많이 못 썼습니다. 굳이 눈 버리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 추천해요) W. 행복햇살 그대는, 내 팔자에는 없던 애국심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소. 나의 집안에는 아무도 애국이라는 자를 믿지 ...
- 어작모 미션: 편지 속 봄포스팅 l20220129
- 키워드가 '봄'이지만 그냥 재미로 읽으시는 분은 키워드 잊는 게 나을 지경이죠) (100년 전인 1922년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오타는 그냥 무시해주세요ㅠ) W. 행복햇살. 친애하는 누이에게. 누이여. 명일이면 목숨 끊길 누이여. 잘 지내는가, 아니 잘 지냈는가. 사내로 무관학교에 들어가 사내로 죽음을 맞이하니 어떠한가. "오 ...
- [믿을 수 없는 일] 3화포스팅 l20220127
- 하지만 이번에는 잠이 들지 않았다. 그때,보라의 휴대폰에서 알람이 울렸다. 미술학원 알람이었다. 하지만 보라는 알람을 무시하고 침대에 누워보고 또 누워봤다. 마침내 보라는 잠이 왔다. 잠에서 깨어나보니 아까 그 으스스한 집 안 복도였다. 보라는 재빨리 세번째 방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방 안으로 들어가보니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보라는 ...
- 진짜 사소한 이야기인데포스팅 l20220126
- 지금이라도 가야돼? 라고 하면서 상황을 설명하니까 막 고백하려는 거였을 거라면서 놀리기만 하고ㅠ 아니 진짜 친한 친구인데 말 무시하고 온 게 너무 걸려서요 이거 어째요? 지금이라도 학교 걸어갈까요??ㅠㅠ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 있음니다. 근데 소문은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났어요 그래서 위에 놀리는 말이 나온 거에요, 후기는 ...
- 흑흑 내일 저 개학이에요ㅠㅠ포스팅 l20220126
- ㅈㄱㄴ 이구요, 아 저 방학숙제 덜했는데 어떡하죠?대신 해주실 분있나ㅇ((퍼버벅! 아닙니다^^ 무시해도 됩니다 ㅠㅠ 흐어어 인생이 씁(?)니다(겨우 13살 된 사람이 할 말은 아닌듯...하네요..)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엄마와 차를 타고 학원에 가고 있었다. "꺄아악!" 시장에서 비명이 들렸다. 우리는 무시하고 학원으로 갔다. 학원은 문이 닫혀있었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영문을 알 ...
- 하.. 어떤 애 때매 화나요..포스팅 l20220123
- 아니 오늘 저랑 친구 3명이랑 같이 만나기로 해서 같이 놀았는데 그중 한 명이 자기만 생각하고 배려는 1도 안하고 그러면서 저보고 자기주의라고 화내고 짜증 내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집에 들어 와버렸어요. 아무튼 그 애 너무 싫어요. 그래서 다시는 만나기 싫은데 그 애가 저랑 학교/학원/아파트 다 같아서 안 만날 수가 없어요. 하.. 전 그 애 만나면 그 ...
- .포스팅 l20220122
- 같은거 이젠 아무래도 신경 안쓸래요걍 이번 기회에 나락간 이미지 신경 쓸바에 악착같이 공부해서 성공하고 복수할래요무시할 생각이지만 제 동생 건드리면 진지하게 대응하려고요 물론 모든 게 잘 풀릴진 모르겠지만적어도 살아갈 약간의 이유는 생긴 것 같아요아마 또 힘들면 사라지겠지만 아무튼 얼굴도 모르는 정다인이란 사람을위로해 주시고 안심시켜 주셔서 진 ...
- 동숲 하시는 분들, 주민 쫓아내는 법 아세요?포스팅 l20220114
- 통하지 않아요.4. 선물을 주고 말을 거세요.위에서는 무시하라고 했지만, 친밀도가 높은 주민이 먼저 이사를 갑니다. 그러니까 무시는 충분히 친밀도를 올리고 하세요. (반대일 수 있음)써먹고 진짜 이사가면 추천하고 댓글 남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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