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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의 과학세상] 다시 미세먼지의 공습…중국발·국내발 혼란
2025.03.12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국내발'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한 노력도 절대
무시
할 수 없다. 남 탓에 정신을 파느라고 우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은 경계해야 한다. ※필자 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미래 기술 거부하는 'GMO 완전 표시제'
2025.02.26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는 GMO의 인체·환경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무작정
무시
할 수는 없는 형편이다. 유럽연합이 처음부터 미국에서 개발한 GMO를 거부헸던 것은 아니다. 실제로 스페인을 비롯한 EU 국가에서도 1998년부터 미국의 몬산토 사에서 개발한 MON810이라는 GM 옥수수를 ... ...
[이덕환의 과학세상] 中 딥시크, 미국의 규제가 낳은 '아이러니'
2025.02.12
공개한 '안드로이드'가 오픈 소스로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막대한 상업적 이익을
무시
할 수 없는 '기술'의 개발에서는 선진창조형 연구개발만 고집할 이유가 없다. 그런 뜻에서 우리의 연구개발 환경을 추격형에서 선진창조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물론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참담한 여객기 사고…사라지지 않는 안전불감증
2025.01.15
전형적인 '인재'(人災)였다. 정치적 이유로 들어선 소규모 공항의 조류 충돌 가능성도
무시
했고 어설픈 규정을 핑계로 활주로 끝부분의 콘크리트 구조물도 방치했다. 소규모 저비용항공사의 무리한 운항 스케줄도 문제였을 것이다. 사고 직전의 항공기 상태와 조종실 음성 기록이 고스란히 기록되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AI 교과서 좌초…학생·교사 혼란 외면하는 교육부
2025.01.01
법안에 대한 '거부권'이 비상계엄과 대통령·국무총리 탄핵의 빌미였다는 정치적 현실도
무시
한 억지다. 국무위원으로서의 정무적 감각은 완전히 실종된 상태다. 더욱이 교육부가 걱정하는 '혼란'은 학교 현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교육부를 믿고 엄청난 투자를 아끼지 않은 에듀테크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탄핵에 길 잃은 과학기술·교육·의료개혁
2024.12.18
운영하는 대학의 총장이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당초 의대의 교육 환경을 철저하게
무시
하고 정부의 의대 증원을 대학 발전의 좋은 기회라고 잘못 인식하고 정부의 엉터리 의료 개혁에 앞장섰던 실수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자칫하면 총장이 의학 교육을 망치고 멀쩡했던 K-의료 체계를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내년 3월 도입 AI디지털교과서, 미완성 기술에 교육 맡기나
2024.11.20
대한 실증적인 교육학 연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교육부는 그런 현실을 철저하게
무시
하고 있다. 오로지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반기는 학부모가 적지 않다"는 교육부 장관의 일방적인 주장이 유일한 근거다. 아무리 낯설고 새로운 에듀테크라도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반드시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혼자 이겨내는 고난이 있을까
2024.11.16
경향을 보인다. 그렇게 스스로는 지각하지 못할지언정 분명히 존재했을 주변의 도움을
무시
한 채 자신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을 돕기는 커녕 "나는 혼자 해냈는데 너는 왜 못하냐"고 비난을 던지고 만다. 정말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 해낸 것이든 아니면 도움이 있었는데 인지하지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중국산 용품 유해물질 '기준치', 자동차 '제한속도'와 같아
2024.09.25
건강상의 피해가 아니라 법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문제 삼아야 한다. 특히 법을
무시
한 기업이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정부의 규제를 바로잡는 일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다만 법을 지키지 않은 기업에 정당한 책임을 묻고 정부의 관리·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합리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윤석열 세대' 의대 2025학번의 암울한 미래
2024.09.11
확실한 책임을 묻는 것이 그 시작이 될 수 있다. 고등교육법의 입시 예고제까지
무시
하고 대학 사회를 갈가리 찢어버린 교육부도 그냥 둘 수 없다. 교육부의 현실도 보건복지부 못지 않게 엉망이다. 취임 일성이었던 '대학 규제 제로화'는 오래전에 휴지통에 내던져버리고 "6개월만 기다리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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