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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의 과학세상] 고교학점제·통합수능에 시름깊은 고교…논문표절에 묻힌 이진숙 장관 검증
2025.07.16
강하게 반발했다. 통합형 수능이 고교 학점제 시행에 따른 고교 교육의 정상화 취지를
무시
했고 수험생의 부담만 가중시킨다는 이유였다. 대한수학회 역시 격하게 반발하며 교육부가 내놓은 개편안이 대학의 이공계 교육을 붕괴시킬 것이 자명하다고 강조했지만 교육부의 쇠고집을 꺾을 장사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미룰수 없는 의대생·전공의 복귀…볼썽사나운 특혜 논란
2025.07.02
식 억지였다. 대학의 입학 정원을 4년 전에 예고하도록 분명하게 정해놓은 고등교육법도
무시
했다. 정부의 일방적·폭력적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정책 패키지에 의한 돌이킬 수 없는 더 큰 피해를 막아낸 것은 의대생과 전공의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었던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K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빛바랜 '스승의 날'의 우울한 풍경
2025.05.21
학생의 인권에 속절없이 밀려나기 시작했다.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이 학생의 인권을
무시
한 '정서적 학대행위'로 변질됐다. 오늘날 공교육 현장의 교사는 누구나 잠재적 '아동학대범'이다. 의심스럽다는 신고만으로도 직위가 해제되고 치욕적인 누명·오명을 벗기 위한 노력과 비용은 온전하게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조기 대선 집어삼킨 AI 공약 현실적인가
2025.04.23
아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내부 합선'의 가능성을 걱정하는 국과수의 정밀 감식 결과를
무시
하고 '외부 합선'에 의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비닐지퍼백'에 넣어서 기내에 반입하라는 국토교통부의 황당한 지침을 지적하는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다. 연소 효율이 매우 낮은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다시 미세먼지의 공습…중국발·국내발 혼란
2025.03.12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국내발'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한 노력도 절대
무시
할 수 없다. 남 탓에 정신을 파느라고 우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은 경계해야 한다. ※필자 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미래 기술 거부하는 'GMO 완전 표시제'
2025.02.26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는 GMO의 인체·환경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무작정
무시
할 수는 없는 형편이다. 유럽연합이 처음부터 미국에서 개발한 GMO를 거부헸던 것은 아니다. 실제로 스페인을 비롯한 EU 국가에서도 1998년부터 미국의 몬산토 사에서 개발한 MON810이라는 GM 옥수수를 ... ...
[이덕환의 과학세상] 中 딥시크, 미국의 규제가 낳은 '아이러니'
2025.02.12
공개한 '안드로이드'가 오픈 소스로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막대한 상업적 이익을
무시
할 수 없는 '기술'의 개발에서는 선진창조형 연구개발만 고집할 이유가 없다. 그런 뜻에서 우리의 연구개발 환경을 추격형에서 선진창조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물론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참담한 여객기 사고…사라지지 않는 안전불감증
2025.01.15
전형적인 '인재'(人災)였다. 정치적 이유로 들어선 소규모 공항의 조류 충돌 가능성도
무시
했고 어설픈 규정을 핑계로 활주로 끝부분의 콘크리트 구조물도 방치했다. 소규모 저비용항공사의 무리한 운항 스케줄도 문제였을 것이다. 사고 직전의 항공기 상태와 조종실 음성 기록이 고스란히 기록되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AI 교과서 좌초…학생·교사 혼란 외면하는 교육부
2025.01.01
법안에 대한 '거부권'이 비상계엄과 대통령·국무총리 탄핵의 빌미였다는 정치적 현실도
무시
한 억지다. 국무위원으로서의 정무적 감각은 완전히 실종된 상태다. 더욱이 교육부가 걱정하는 '혼란'은 학교 현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교육부를 믿고 엄청난 투자를 아끼지 않은 에듀테크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탄핵에 길 잃은 과학기술·교육·의료개혁
2024.12.18
운영하는 대학의 총장이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당초 의대의 교육 환경을 철저하게
무시
하고 정부의 의대 증원을 대학 발전의 좋은 기회라고 잘못 인식하고 정부의 엉터리 의료 개혁에 앞장섰던 실수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자칫하면 총장이 의학 교육을 망치고 멀쩡했던 K-의료 체계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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