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가"(으)로 총 811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지난이야기 "비야님이 뭐라고 해도 비야님은 비야님이에요. 인정하세요. 비야님은 나비와 꽃의 가문의 후예랍니다." 요정이 빙그르르 돌며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듯이 말했다. "... 내가 후예라는 증거는?" "여기 이 ... ..흐아앙앙! 왜, 왜에 그러세요?" "날 당장 집으로 돌려보내! 이건 부탁이 아니야! 당장!" 나는 화가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 깜짝아!! 왜 시비를 거는거야!! 나: 무시했으니까요! 제가 너에게 말을 걸었는데, 너는 2번이나 무시했잖아요! 나는 가끔 화가 나면, 반존댓말을 쓴다. 미미: 냐냐냐냐냐냐냐냐냐냥! 미미도 내가 한말을 따라했다. ???: 하아.... 너도 그사람을 찾으러 온거지? 나: 네! 미미: 냥! ???: 그거 헛소문이야.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흐아앙앙! 왜, 왜에 그러세요?" "날 당장 집으로 돌려보내! 이건 부탁이 아니야! 당장!" 나는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 기가 밉고 화가 났다. 가족들이 그리웠다. 그때, 방문이 열렸다. "무슨 일이지?" ㅡ4화 미리보기에서 ... ...
- 고운말봇... 진짜 또 난리예요포스팅 l20210309
- 그걸 보고 기분이 나쁜 기자님들은 되도록 이런 글 자제해 주시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그 후로도 계속 그 글을 쓰니까, 저도 점점 화가 받더라고요. 결국 어제, 제가 따끔하게 몇 마디를 하고, 포스팅의 분위기를 망칠 거라는 점에 미리 사과를 드리고, 제 포트폴리오 응원댓글에 남긴 글을 캡쳐해서 포스팅에 올렸어요. 그 분이 좀 진심을 담아 사 ...
- 미얀마 쿠데타, 그리고 민주주의기사 l20210307
- 여러분은 수십년에 걸쳐 민주주의를 만들어 냈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저는 감정이 복받치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더니, 5년 뒤, 또 다른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이 쿠데타가 바로 지금 진행 중인 '2222 항쟁' 이지요. 2월 9일, 쿠데타 반대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19일에 숨을 거두었다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ㄴ... 나도 좋아해...! 소리: (살짝 깸)(생각) 어... 쟤낸 민트초코 맛 쿠키랑 딸기 맛 쿠키? 썸 타나 보네...(스르르 다시 잠 듦) -네! 2화가 끝났... 잠만 화장실 좀 다녀오죠(토하고 옴) 네! 2화가 끝났습니다! 이제 민초&딸기 썸을 탔죠? 쿠키일행과 소리는 프랑스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 까요? 다음 ...
- 하아......포스팅 l20210304
- 줌 첫번째 시간이였는데 화가 치밀(?)하게 올라 옴니다!이학습터 시작할때 66프로 였는데 4교시 끝나고 바로 줌을 들어 왔습니다. 근데 다른 애들이 너무 늦게 들어와서 13분 날리고 시작해서 1차 폭발 했고요-국어를 많이많이해서 1시간 30분? 정도 날려서 2차 폭발 직전 이고요.-줌 끝나기 전에 10프로가 남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줌 끝났 ...
- 마녀님을 찾아서 프롤로그, 1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303
- ???: 깜짝아!! 왜 시비를 거는거야!! 나: 무시했으니까요! 제가 너에게 말을 걸었는데, 너는 2번이나 무시했잖아요! 나는 가끔 화가 나면, 반존댓말을 쓴다. 미미: 냐냐냐냐냐냐냐냐냐냥! 미미도 내가 한말을 따라했다. ???: 하아.... 너도 그사람을 찾으러 온거지? 나: 네! 미미: 냥! ???: 그거 헛소문이야. ...
- -반인간- 2화임댜!!포스팅 l20210303
- 그래? 왜 맨날 나한테 뭐라 그래? 너 진짜 이기적인 거 알지?"소연이의 눈에는 벌써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나도 그런 소연이의 말에 화가 났지만 사태를 수습해야만 했다."그런 거 아냐, 그게..."소연이는 눈물기가 빠진 얼굴로 나를 향해 비웃음을 날렸다."아, 그런거야? 너는 그 희귀병에 걸리면 걔처럼 예뻐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좋아, ...
- 마녀님을 찾아서2포스팅 l20210303
- ???: 깜짝아!! 왜 시비를 거는거야!! 나: 무시했으니까요! 제가 너에게 말을 걸었는데, 너는 2번이나 무시했잖아요! 나는 가끔 화가 나면, 반존댓말을 쓴다. 미미: 냐냐냐냐냐냐냐냐냐냥! 미미도 내가 한말을 따라했다. ???: 하아.... 너도 그사람을 찾으러 온거지? 나: 네! 미미: 냥! ???: 그거 헛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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