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가"(으)로 총 847건 검색되었습니다.
- 앞서 있었던 논란의 최종 해명글포스팅 l20210310
-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 예전에 이와 비슷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정ㅅ아님이 얼마나 당황스럽고, 화가났을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ㅎ재님도 개인의 생각이 있으며, 그것을 완벽하게 틀렸다고 주장 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김ㅎ재님게 최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둥글둥글한 말투를 사용하여 김ㅎ ...
- 마녀님을 찾아서4포스팅 l20210310
- 이야기+ "이런!! 삐ㅡ!!" 갑자기 마리님이 욕을 했다. "마리님, 욕 하면 어떡해요! 이거 전체 연령 관람 작품이라고요!" 나는 화가 났다. 어디서든 나쁜말은 쓰면 안되는데, 그걸 알면서도 쓰다니. "신님, 이 일 생략 해주세요!" (이 소설속의 신님)이민진: 응. 근데 생략하긴 아까우니까 숨겨진 이야기에 넣는걸로! 슈 ...
- 해명 해 드릴께요!포스팅 l20210310
- 사과는 당신이 라고 하면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도 정말 불편하실 거라고 생각되요. 저도 마찬가지에요.저도 불편하고 불쾌하고 화가 나고 슬픈 감정이 있답니다. 정말 간략히 요약해드리면 전 그 글이 위반했다고 생각하고 굿컴규칙 위반 이라는 댓글을 썼습니다.그 후 저에게 비난의 댓글이 나오고,이런 건 아니다 저런건~ 라는 등의 댓글을 보셨을 거에요. ...
- 사건에 대한 의견포스팅 l20210310
- 싫어서 그래요 . 옛날에 저도 이런 상황 많이 부딛혀봤ㄴ는데 그때마다 상처만 받고 사과 제대로 안했거든요 그러면서 마음속에 자꾸 화가 쌓여가는데요 그 과정에서 상처를 더 받잖아요 저는 이런 일 2020년에만 10번 가까이 봤던 사람으롞써 이 일은 금방 종결된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총체적난국인데 저는 방탄 멤버중에서도 제이홉 ...
- 여러분 다 지나간 일 이렇게 꺼내서 미안한데요 ㅎㅎ...포스팅 l20210310
- 일단 한번 물어볼게요 어린이 과학동아 안의 사이버 폭력,대응은 어떻게?(13)기사|2021.03.08 저 위에 기사를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링크 못 타시면 검색창에 검색해보시고요. 일단 저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저는 제가 장편 사과문도 썼고 그분이 답장도 해주신 ... 나고 어이 없네요. 관리자님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저 기사 꼭 지워주시길 바랄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 깜짝아!! 왜 시비를 거는거야!! 나: 무시했으니까요! 제가 너에게 말을 걸었는데, 너는 2번이나 무시했잖아요! 나는 가끔 화가 나면, 반존댓말을 쓴다. 미미: 냐냐냐냐냐냐냐냐냐냥! 미미도 내가 한말을 따라했다. ???: 하아.... 너도 그사람을 찾으러 온거지? 나: 네! 미미: 냥! ???: 그거 헛소문이야.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지난이야기 "비야님이 뭐라고 해도 비야님은 비야님이에요. 인정하세요. 비야님은 나비와 꽃의 가문의 후예랍니다." 요정이 빙그르르 돌며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듯이 말했다. "... 내가 후예라는 증거는?" "여기 이 ... ..흐아앙앙! 왜, 왜에 그러세요?" "날 당장 집으로 돌려보내! 이건 부탁이 아니야! 당장!" 나는 화가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 깜짝아!! 왜 시비를 거는거야!! 나: 무시했으니까요! 제가 너에게 말을 걸었는데, 너는 2번이나 무시했잖아요! 나는 가끔 화가 나면, 반존댓말을 쓴다. 미미: 냐냐냐냐냐냐냐냐냐냥! 미미도 내가 한말을 따라했다. ???: 하아.... 너도 그사람을 찾으러 온거지? 나: 네! 미미: 냥! ???: 그거 헛소문이야.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흐아앙앙! 왜, 왜에 그러세요?" "날 당장 집으로 돌려보내! 이건 부탁이 아니야! 당장!" 나는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 기가 밉고 화가 났다. 가족들이 그리웠다. 그때, 방문이 열렸다. "무슨 일이지?" ㅡ4화 미리보기에서 ... ...
- 고운말봇... 진짜 또 난리예요포스팅 l20210309
- 그걸 보고 기분이 나쁜 기자님들은 되도록 이런 글 자제해 주시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그 후로도 계속 그 글을 쓰니까, 저도 점점 화가 받더라고요. 결국 어제, 제가 따끔하게 몇 마디를 하고, 포스팅의 분위기를 망칠 거라는 점에 미리 사과를 드리고, 제 포트폴리오 응원댓글에 남긴 글을 캡쳐해서 포스팅에 올렸어요. 그 분이 좀 진심을 담아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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