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대로"(으)로 총 1,4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 #10 마법사의 옛이야기포스팅 l20211214
- 한참을 뛰었다.아무 변화도 없었다. 그러고선 워터는 털썩 주저 앉았다. "잠깐.. 내가 왜 도망치고 있는거지..?" 우리 모두 지칠대로 모두 지쳤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워터가 말했다. "... 근데 그게 안되잖아!"워터가 빽 소리를 질렀다 검은 공간에서 메아리로 울릴 뿐이었다. "아바마 ...
- 새는 어떻게 죽을까요?(고양이의 비밀/새 사체 주의)기사 l20211214
- 것입니다. 또!병에 걸리지 않은 새들도 죽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병에 걸린 새를 살처분한다는 건데요.. 살처분은 살아있는 그대로 땅에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3. 고양이(고양이의 숨겨진 비밀) 사실 고양이는 포악한(?) 동물입니다. 미국에서 매일 360만 마리를 잡아먹고 연간 13억 마리를 먹습니다. 근데!고양이가 ...
- 정령 99일 그림대회+몰아보기&특별편&미리보기포스팅 l20211212
- 생겼다. 천계의 왕은 인간계를 돌보기 힘들어서 볼 수 있는 '정령'을 만들었다. "얘들아 너네는 인간에게 도움을 주거나 힘을 절대로 주지마라" 천계의 신이 말했다. "네.알겠습니다." 불,물,흙,바람의 정령까지 말했다. 물,불,흙,바람은 태초의 정령이었지만 '혼혈'로 시간,풀,얼음 등등이 태어난다. 그리고 워터는 물의 1352번 후손 ...
- 소설 주제 추천 부탁드려요ㅠㅠ포스팅 l20211212
- 주제 추천해주시면 진짜진짜 감사할 것 같아요! 댓글에 답글하고 추천 확인하는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 포방도 되는대로 가볼게요! 소재고갈이여서 너무 슬픈 자까입니다ㅠ 도와주시면 진짜로 감사할 것 같아요... ...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4]포스팅 l20211208
- 우리나라에 IS요원이 있는 거에요?" 나는 조금 흥분했다...; "나중에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네." 나는 말을 마치고 보안 검색대로 걸어갔다. "괜찮아?" 우리 팀장님이 말씀하셨다. "네 팀장님." 내가 말하였다. "내가 들었는데 말이야....., 대응팀장님이 말씀하셨겠지만 IS가 가담한 것 ...
- 겨울, 그리고 비행. [2]포스팅 l20211206
- "교대할 시간이네요." 보안검색 1팀 팀장님이 말하셨다. 나는 보안검색 2팀이었다. 크림 누나,마우스 형,팀장님과 당담 보안검색대로 걸어갔다. 첫 출근이어서 그런지 유니폼이 사진에서 ... 드리러 왔어요. 그럼 이만" '....................' 속마음으로 생각했다.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그 껍데기를 약간 긁어 왔습니다. 염라는 저승사자가 내민 매화가지를 받았습니다. 눈물은 눈물대로 나는데 웃음은 웃음대로 픽 나려고 했습니다. 염라: 그 껍데기... 얇던가, 두껍던가. 저승사자: 두껍습니다. 아주. -------------------------- 자 염라랑 저승사자랑 관계 은 ...
- 그림&소설대회: winter ❄️포스팅 l20211204
- 됩니다...! #_리메이크할_작품 제가 그린 겨울 그림입니다! 그림과 비슷하게, 특징을 살려 그려 주시면 됩니다.색은 자유이니 마음대로 칠해주세요!! 추가로 제목에 정ㅅ민님 그림대회를 포함해주시고, 내용에 그림의 파일과 그림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가산점) 만약, 제목에 정ㅅ민님 그림대회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대회에 참여를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뭐, 초딩들이 기본적으로 겪는 이야기라, 별 일 아닐지도 모르는 안 듣는 게 나을 수도." "아까 유한이 때린 대로 안 맞고 싶으면 제대로 말해라." 명량한 쿠키의 반협박에 수현을 다시 입을 열었다. "유한이랑, 서빈이랑, 이준이랑 도진이랑 잠뜰 네랑 무슨 일 있었던 것 같던데. 심증이라 아닐 수도 있고." 수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질끈 감았습니다. 쿵, 하는 느낌과 함께, 세상도 아득해지는 것 같고 순간적으로 머리가 띵 하기도 했습니다. 쿠키들이 말하는 대로 좀 더 어릴 적 기억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어린 아몬드는 안심했습니다. 죽을 때 고통이 생각보다 덜 해서. 어쩌다 돌에 깔린 어린 아몬드는 한 쪽 눈을 살짝 떴습니다. 검은 갓에, 한복을 입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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