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대로"(으)로 총 1,445건 검색되었습니다.
- 10-30까지는 깼는데 마녀님이 안 보내주는 10-31포스팅 l20211128
- 1시간 동안 쿠킹덤만 돌리면서 10-16~30까지 깼습니다 (후반부에 왕국 40렙도 찍엇어요) 지금 투력 20만인데 알현실 마녀님이 에피 11로 안 보내주시더라고요 퓨바 전투력 낮으니까 퓨바 빼고 감초 넣기도 하고 서리여왕 빙결은 보스한테 면역이니 ... .. 체력 10000? 정도 남기고 계속 시간 초과로 실패해서 혼케타 좀 뛰면서 별사탕 모으고 렙업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텟타이시테: 철수해.) 염라대왕님께서 좀 더 높은 자리에 있는 것 같았다. 그 남자들은 찍 소리도 내지 아니하고 염라대왕님의 명대로 철수했다. 하지만 다른 자들은 어쩔 수 없었다. "아가씨, 아가씨!" 나는 체희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 저승차사, 너 만 년 정도 해 봐서 알 텐데. 저승차사는 인간을 해치지 ...
- 2021 보컬로이드 빙고포스팅 l20211123
- 꽤 마이너 곡들도 있습니다 유명한 봌P들 최신곡을 모았는데요 올해 많이투고했으면 히트곡으로 넣으려고 했지만 그냥 제취향대로 때려박음 재미로 해주세요 *빙고보다는 체크 갯수에 집중했습니다 0~2개 - 갓반인 3~5개 - 보카로 좀 듣는 늒네 5~10개 - 꽤 많이 십덕, 이때부터 일반인의 기준을 넘어섬 11~20개 ...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전하세." "예." 이게 나의 일상이다. 재판하면서, 욕 먹을 나이가 아닌 자에게 욕을 하고 자칫엄청 고통스러워지고, 재판은 재판대로 쭉 기다리고 있고... 그래도 요즘만큼 가장 힘들고 쉽고 어려운 상황은 없었다. 허 참, 내가 이런 말도 하는 구나. 차라리 나도 이승으로 내려가서 독립군이라도 하랴 ...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8포스팅 l20211119
- 올 줄 알았어' 그리고 로봇은 우리의 작전을 다 알고 있는 눈치였다 그런데 완전히 다는 아니었다. 작전대로 예은은 먼저 그대로 하기로 했다 그 직ㅇ.. 아니 로봇은 우리의 작전을 알고 있어도 다는 아니니깐 거기서 거기니깐. 풀썩- 역시나 로봇은 단숨에 피했다 "풋, 쩨쩨하긴," 그 로봇이 작은 소리로 혼잣말을 하며 ...
- [쥬라기 월드-8] 킬러 도마뱀이여, 아크로칸토사우루스기사 l20211119
- 사우로포세이돈이 살았지만 더 쉬운 먹잇감인 팔룩시사우루스나 테논토사우루스도 있었으므로 그냥 배고프면 뭐든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의외로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중 가장 크며, (시아츠는 일단 정확한 크기가 불명이고 티라노사우루스는 대부분 12m 내외)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한 목과 등에 이어진 척추마저 높이가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쥐며 헛웃음을 내비쳤다. 만약 내가 이걸 엎어버리지 않았다면. 나는 바보같이 내가 먹는 게 모래인지도 모르고 연미호가 떠주는 대로 씹어먹었겠지. 월의 지금 감정은, 그래. 화가 났다. 화가 나고, 비참했다. 비참해서, 결국은 다시 또 나의 존재감이 흐려졌다. 나의 존재감이 흐려진 나머지 시야까지 뿌옇게 변하고 생각 사이사이로 짙은 안개가 드리운 ...
- 여러분 !포스팅 l20211118
- 저 강낭콩이 쓰러졌는데 어떡하죠? 지지대로 새우ㅝ야 하나요??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말했다 "? '그것'이 뭔데?"내가 물었다 "뭐긴! 마계의 차원이동 정화대로 가야지!" '뭐?' 그리고 얼떨결에 나는 마계의 차원이동 정화대로 가는 길.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저기 피리니, 우리지금 왜 여기 있는 거야?" "몰랐어? 몰랐구나! 너네. 방금 인간계에 갖다왔지?오랫동안."피리니가 발랄한 얼굴의 뒤에 있던 차갑 ...
- [이야기 클럽] IDOL - 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115
- ”밝게 인사하였다. 목소리는 떨렸다.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나는 안타깝게도 실수를 했다. 예상했던 대로 나는 탈락했다. 집으로 돌아왔다.‘하.. 더 잘할걸…’ ————————————————————— 나는 17살, 이유정이다. 우리 집은 가난한 편인데, 그래서 나는 열심히 알바를 하고 있다. 아직도 생계가 위태위태하다. ‘하아… 내가 버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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