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체"(으)로 총 89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한테 그런게 있을련지 모르겠지만...포스팅 l20211213
- 제 이미지는 어떤가요? 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분이 많을 것 같지만 ...
- 제 자작쿠키들로 짧글이나 써 주실 분포스팅 l20211212
- 몇몇 특징들이랑 소개 가요 사군자@조선시대에서 온 선비*밀크초콜릿@마법변마법의 귀재*측신@측간을 지키는 가택신*성주신@집 자체를 지키는 우두머리 가택신*조왕신@주방의 가택신이자 문왕신의 어머니*문왕신@문을 지키는 가택신이자 조왕신의 아들*철융신@장독대를 지키는 가택신. 과거엔 인간노비*연꽃@조선시대 양반집 딸무당거미@무당들의 수호신, 수호신 중 ...
- 팬픽쓰기엔 아이디어가 딸려서 간단히 크레덴스(흑심...ㅋㅋ) 썰 몇개 풀어봄포스팅 l20211212
- 연구 쪽(사제 느낌)이라 얘가 천사+악마 혼혈이라는 거 한눈에 알아봄. 근데 나이듣고 깜놀한 뉴트......악마날개+뿔은 고사하고 체격 자체가 10대 초중반 같았기 때문 크레 뉴트한테 힘 제어와 기타등등을 배우고 성장해서 20살이 되었으나 여전히 작은 체격과 뿔+날개....그래도 1년사이에 15살 이하로는 안 보일 정도로 많이 자람 그런데 어느 ...
- (해리포터 팬픽은 마이웨이야)mystery soul-11. The boy who stand at the edge of the cliff(절벽 끝에 서 있는 소년이란 뜻인데맞나)포스팅 l20211210
-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제발.........제발......." "시끄럽다. 넌 태어난 게 죄악이야. 가만히 있어도 존재 자체가 잘못이라고. 널 살려두는 것을 고맙게 여겨. 앞으로 내가 네게 손을 내밀면 바로 벨트를 건네라.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소리도 지르지 마. 네 목소리 듣는 것도 지긋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10. The memory포스팅 l20211209
- 얼굴에는 표정 변화 하나 없었기 때문이었다. 드레이코 역시 마음이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그에게는 '누군가를 때린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사람을 저렇게까지 가학적으로 다룰 수 있다니......... 그렇게 모두가 충격받은 채 그 자리에 우뚝 서 있는 사이, 여자는 소년의 눈앞에 벨트를 던지고는 소년을 경멸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
- 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게 생긴 과일밎 열매 Top 7!기사 l20211206
- EB%93%9C%EB%9D%BC.html) 포크위드는 우리말로는 미국자리공으로 불리는 식물입니다. 저 조그만 검은 알맹이가 포크위드입니다. 검은 알갱이 자체는 그리 특이하지 않지만 열매가 맺힌 모습이 특이하죠? 하지만 먹지않는것이 좋을 겁니다.대충보면 포도 같아 맛있을 것 같지만, 열매를 섭취할 경우 중독될 수 있기 떄문입니다. 아이들은 저 작 ...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을 읽고, 생생함을 전하다!기사 l20211205
- 생각되는데, 먼저 이 세계는 모두 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해요^^. 이 작가님은 정말 경이로운 상상을 하셨군요?! 또, 소재 자체가 처음 들어보는 발상이었어요, 일명 '독특' 하다고 할 수가 있죠, 이런 신선한 소재로 더 빨려들어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읽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가끔 이 책의 표현을 보면 '어? 이런 ...
- 코로나 변이가 문제라네요..포스팅 l20211127
- 코로나 그 자체만으로도 안 좋은데 '오미크론'..?이라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생겨서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분들이 역대 최다라네요..ㅠㅜ 아직 국내에는 많이 퍼지진 않았다는데 그래도 조심하세요...! ...
- 그림러 자까님덜 알려주세요 ,, tmi포스팅 l20211124
- 그림 중 어느 것이 더 작품이 많나요 저는 손 그림이 많네요 ,, 컴 그림은 잘 안 그리게 되어서 ㅎ 이제 글로 넘어갑니당 두둥 (자체 효과음) 그럼 이동해 볼까요? 퐝 글은 무슨 기기로 쓰시나요 :) 저는 노트북이나 패드로 씁니다,, 패드는 키보드 연결해서 안 쓰면 안 돼요 ㅋㅋㅋ 타자 빠르신지요 ? 저는 빠른 편입니다: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이론을 소리내서 말한다고 옳지 않은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하지만 무의미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걸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 아닐까. -그래서, 위처럼 말하고는 오묘하고 기분좋은 묵직한 정적을 이어가다가 또다시 그녀가 입을 열었다. -나는 공주가 되고 싶어. 누구보다 밝게 웃어 남에게 희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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