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날"(으)로 총 9,119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7화포스팅 l20210210
- 그래! 혜리:오! 좋아!이제 날도 어두어졌으니! 자자! 민규! 굿나잇! 다음날 혜리:아악~!~! 쿠키&재니:왜!!! 혜리:민규와....식량이 사라졌어!!! 쿠키&재니:(코를 킁킁대고 섬을 한 바퀴 돌고오며)혜,혜리야... 우리가 보기엔 민규가.... 우리 식량을 훔쳐 다른 어딘가로 떠난 거 같아!!!매일 그러며 ...
- {유통기한 챌린지} 제 1회포스팅 l20210209
- 안녕하세요!! 여러분 유통기한 챌린지 1회를 개최할 건데요, 유통기한 챌린지란~ 유통기한이 가장 긴 음식을 포스팅에 올리면 5일간 포방해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참여하는 방법: 포스팅에 라고 제목을 쓰고 유통기한과 사진이 함께 나온사진을 올리면 됩니다!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마니 참여해주세요!!!※2월 마지막 날까지 진행됩 ...
- 오늘 기분 최상인 사람 22포스팅 l20210209
- 이해 부탁드려요). 바로바로 숙제가 없다는 것입니다엇!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소에 숙제가 많아서 낑낑끙끙헥헥흑흑 거리면서 당일날 자동완성 끕으로 댕논리 독후감쓰고 이메일로 쌤한테 쓴거 보내야하는데 이메일 주소 오타 때문에 수업 직전에 못받았다고 연락받아서 독수리 타자로 끙낑대면서 몇번이고 확인해서 가까스로 보내고 철학 동호회(?)급으로 겁나 애매 ...
- [ 단편 ] 인어를 만났다.포스팅 l20210209
- 묘하게 푸른빛이 감돌았다. 그가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 나는 멍하니 그의 눈을 바라볼 때가 잦았다. 그렇게 그와 살아가던 어느 날 이었다. 그는 나에게 오더니 바깥을 가리켰다. 그는 잘 걷지 못했기에 그 혼자 걷는 것은 매우 드문 일 이었다. 남자는 나의 팔목을 잡더니 어딘가로 나를 이끌었다. 그 힘이 너무 세서 나는 ...
- 예!!!!!포스팅 l20210209
- 오늘 드디어 지사탐 온클 하는 날 이에요!!!!!!!! 너~~~~~~~~~~~~~~~~무 기대되요! ...
- 어느날 조직에 잡혀들어갔다 _ 표지포스팅 l20210209
- ( 방탄소년단 지민 옵빠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삼생강양이님흑표점 출처 : 네이버 블로그 zhounyin73님 ) 똥손이 만든 표지입니당 ,, ( 쮸글 ) 넘 잼써서 팬아트 ? 정도로 가볍게 만든 것이니 안쓰셔두 캐럿 됩니덩덩 + 자까님 존경해요 초롱초롱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여주야, 일어나." "흐음... 조금만 더..." "푸흐... 안 돼, 일어나야지." 보기만 해도 닭살이 돋을 것 같은 이 대화의 주인공들은, 바로 박지민과 김여주이다. "지민ㅇ...엄마야..." 여주가 눈을 비비며 일어섰을 때 눈 앞에 번뜩이는 금안을 가지고 있는 흑표범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흑표범은 꼬리를 살랑대며 여주가 ...
- 다가오는 설날, 설날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08
- 있습니다. 4. 놀이 아까 나왔던 얘기인데 설날의 대표적은 놀이는 윷놀이입니다. 여러분도 윷놀이, 많이 해보셨죠? 저희 가족은 설날 되면 온 가족이 모여서(친척들까지) 애들vs어른으로 한 판 벌입니다. 혹시 놀이 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준비물: 윷놀이 판, 윷(4개), **말 4개, **말 4개입 ...
- 행복한 덕질 (아미 day-400!!)포스팅 l20210208
- 여러분 제가 너무 신나서 오타가 날 수도 있어요!! 제가 드디어 아미 400일차 입니다아아아아아아ㅓ아ㅓ어ㅏ아ㅓㅇ 제가 그 기념으로 오늘 쪼~끔 썼거등여?? 뭘 샀는지 알려드리도록 하죠 일단 진정진정(후하후하) 일단 위버스샵에서 조금 질렀어요 ㅋㅋㅋㅋ 제가 오랜만에 가서 새로운 기분이 들었답니다!!! 일단 위버스에서 50000원 좀 넘게 질렀구 ...
- 마녀의 집에서 07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8
- " 그런데 네가 좋아하는 꽃밭을 네 친구가 자꾸 망가뜨리려고 하네? 어떻게 해야 될까. " 거짓말이야. 저 사람은 날 홀리고 있어. 그런 생각을 끝없이 주입했지만 마음 속 어딘가에서 분노가 차올랐다. 화를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자, 그가 나에게 명령을 내렸다. " 네 친구를 죽여. " 그는 내 손에 ...
이전4554564574584594604614624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