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글"(으)로 총 1,3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쫌 무셔운(?) 어제밤에 꾼 썰 풉니당포스팅 l20210811
- ㅈㄱㄴ인뎅 어..전개가 막 이상?하진 않아여..ㅎ 장르:음.......호러+아주 약간의 코믹+사이코(쓰기만 해도 겁나는 겁좽이)?? 그럼 짜증나시거나 좀 재미없으시다면 가시면 됩니당^^ 시좍할게영 그날은 우연히 그 스토커들을 마주친 날이었다. 나는 평소대로 엄 ...
-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 대표팀, 한국의 도핑 적발 기술, 폐회식 논란기사 l20210810
- 안녕하세요! 이가윤 기자 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8월 8일에는 한국으로 귀국한 야구 대표팀과 저녁에는 도쿄올림픽 폐막식이 열렸는데요,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왜 도쿄올림픽 폐회식이 논란이 되었는지 또 한국의 도핑 적발 기술은 어떤지 그리고 한국 야구 대표팀은 왜 논란이 되었는지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출처 : https://sp ...
- 어린이과학동아 소설쓰기 대(大)이벤트 결과 대공개!!!!_링크 有포스팅 l20210810
- (미방) ※경고: 저에게는 순위를 뽑는 기준이 명확히 있으며 기자분들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어과동 글쓰기 대이벵 결과를 들고 뛰어온 서까입니당. 많이 기다리셨죠? ㅎㅎ 일단 다시 한번 상품을 확인해봅시다. 이번 글쓰기 대이벵 3회를 보면서 정말 너무난 개띵작들이 많다고 생각해 등수를 5개로 늘렸어요! 금상: 대상장 1장, 비반모자일시 ...
- 슬라임을 어른들은 왜 반대할까?기사 l20210807
- (출처: 블로그900X865 발자취를 남기다) 이 사진은 무엇을 뜻할까요? 안녕하세요. 조소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왜 어른들은 슬라임을 반대할까를 주제로 가져와 봤습니다. 저는 불과 이 글을 쓸 때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 부모님의 마음을요. 대채왜 슬라임엔 무슨 성분이 있길래 그렇게 반대하실까요?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물풀을 녹인 물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806
- 1. 이름은? 박한별 2. 생일이 언제야? 7월 27일 3. 혈액형? A형 4. mbti 뭐야? ENFP 5. 좋아하는 색깔? 최애는 톤다운 블루인데 솔직히 파랑계열 다 사랑함..(파랑처도리) 6. 특이 마음에 끌리는 숫자? 7이 생일에 2번이나 들어가서 그런지, 7 7. 다른 사람들이 부르는 별명? 많아요. 별똥별, 반짝반짝 작은 ...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똑같이 지루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월은 점점 청룡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지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따분한 하루를 버티지 못한 월은 결국 시녀들에게 부탁을 했다. "지금 너무 심심한데 시장에 놀러나가면 안돼요?" "하지만 미르님이 아기씨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그래도…… 하루종일 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말이 되냐고요!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 ...
- [취재처] 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기사 l20210803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작성일 기준) 어과수 취재처 중 한 곳인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 왔는데요, 과천과학관을 소개하는 글과, 느낀점을 기사로 써보려고 합니다! (사진이 좀 많아서 길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곳이 바로 국립과천과학관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커다란 시계가 인상적입니다! 또, ...
- 신재생 에너지기사 l20210803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신재생 에너지를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근데 '신재생 에너지'가 뭐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 10명중 3명 있을 것입니다. 지금 마음속으로 뜨끔 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이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신재생 에너지가 무엇인지, 신재생 에너지의 필요성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 신재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팬아트 주신 소윤님 내가 정말 사랑사랑 왕사랑♡♡♡ PSYCHO #03 ; 깨져버린 그렇게 채연지와 얘기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것 같다. 새벽 2시를 가리키는 시계와 싸늘한 자취방. 사람의 온기라곤 느껴지지 않는 가구 몇 없는 쓸데없이 넓은 거실과 텅텅 비어있는 냉장고, 때 하나 묻지 않은 부엌과 식탁이 나를 반겼다. 술냄새에 찌들어버린 옷을 거칠게 벗어 ...
- 그 먼 옛날, 고조선 시대에도 법이?기사 l20210802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 입니다. 여러분은 고조선을 아시나요?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59578&cid=47312&categoryId=47312)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에 세워져,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나라에게 멸망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입니다. 원래 이름은 조선이지만, 후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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