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글"(으)로 총 1,315건 검색되었습니다.
-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기사 l20210802
- 안녕하세요, 박지후기자입니다. 오늘은 돈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아주 오랜 옛날, 원시인들은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집도 직접 짓고, 옷도 직접 만들어 입고, 사냥을 해서 고기도 먹고, 농사를 지어 곡식도 거두고.................., 이런 생활이 오래되자 원시인들은 물물교환으로 생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출처-부산일보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저 일월전 팬앝 또받았어요 광광 ㅠㅠ 선물해주신 박ㅎ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에 미르가 와서 월을 데리고 갔다. "3일동안 별 탈 없었고?" 마차를 타고 가며 그가 월에게 물었다. 점점 멀어지는 백호궁을 쳐다보다가 월은 그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네, 잘 지냈어요. 특별한 일도 없었고……." "그래. 다행이네." "백호성 뒷뜰의 정원이 있었는데 되게 아름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Devil, 수호의 존재. 긴박하고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심장이 토해내는, 인간을 수호하는 존재가. 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쉽게 말하면- 상식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예전부터 이 존재에 대해 차별하고 있던 것이 완전히 바뀐다면.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가히 충격적, 그리고 끔찍하다고 할 ...
- 으힝.. 고운말봇 찾아줘용포스팅 l20210731
- 넷상에 방까들 너무 많아서 나 혼자 끄적여보는 글임.. 오노싱펄 뭘 하든 까는데 어쩌라는거임?? 잘하면 라이브 립싱크라고 까고 못하면 못한다고 까구 ㅠㅠ 라이브를 해도 지1랄을 스양으로 해용.. 뭐뭐 아미가 무1개념이라는 사람들 많은데 나 아미야.. 공부 졸1라열심히 한다고 ㅠㅠ 아미중에 무1개념이 많은 이유는 방탄은 세계권 탑쓰리 안에 들 정도로 엄청난 ...
- 바다속 1화포스팅 l20210729
- 나는 바다에 둥둥 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렸다. 나는 기억을 몰랐다. 내가 알고있는것은 여긴 바다이고 난 인공지능을 가진 심해탐사로봇이다. 그렇게 몇년동안 ,아니 몇십년 동안인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잊혀졌던것 같았다. 조금더 깊은 바다로 들어갔다. 동굴이있었고 나는 그곳을 지났다. 해초가 높게 있었고 돌에는 이끼가 무성하게 자라있었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PSYCHO #02; Royal Straight Flush 시간은 빠르게 흘러 나를 중학생으로 만들어 주었다. 학교에서는 고백을 시도 때도 없이 받았으며 이미지를 잘 가꾸어 '모범생' '인싸' 등등의 여러 호칭을 얻었다. 4학년때의 쿠키 헤프닝을 이후로 남은 네 명의 누나들과 형들은 나를 많이 건들지 못했다. 나도 그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 낌새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밤하늘의 그 별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한없이 맴돌았다. 밤하늘이라는 바다에서 유영하는, 나에게 독보적으로 잘 보이는 저 별이. 정말 어여쁘고 우아하게 반짝였다. 그 어느 별보다도. 너는 네가 이렇게 반짝인다는 걸 알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으나 이내 고개를 젓고 생각을 멈췄다. 이 곳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미련에 젖어 깊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PSYCHO #01 ; 새끼 여우 나에겐 불가능이란 없었다. 대한민국의 줄기라고 불릴 수 있는 ON회사의 여섯째이자 막내로 태어난 나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 왔었다. 노년기로 접어드시는 부모님은 그런 나를 끔찍히 아끼셨고 내가 아파할 때마다 물불 가리지 않으며 일을 때려치우고 달려오곤 했다. 그런 나를 시기 질투하는 형들과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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