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강의"(으)로 총 5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유엔청소년 환경총회에 가다! 수도 기술 이전과 물 분쟁 해결법에는 무엇이 있을까?기사 l20151104
- 수 있으니 가정에서 나오는 수돗물이 아닌 음수대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난 뒤, 저희 수돗물 위원회에서는 미리 준비한 각 국가의 포지션 페이퍼를 바탕으로 국가의 의견을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이라크 대표단으로써 첫째, 이라크는 지금 현재 전쟁으로 인해 수도시설이 없으니 다른 나라에게 ...
- 참석 - 강우진 2015년 10월 10일 워크샵을 시작으로 빗물,탐사기록 l20151101
- 강수량은 거의 없으며 삼림도 빈약하며 국토의 12%만 경지이다. 유량이 풍부한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의 혜택을 보았으나 현재는 강의 시작인 터키와 시리아의 댐으로 인해 물전쟁은 계속 되고 있으며 건조한 이라크에서는 물이 석유보다 비싸고 더 중요한 존재이다. 국가정책 강수량 자체가 적은 이라크로써는 빗물을 모아 활용하는 방안을 하루 ...
- 어빠랑 산책하다가 탤런트 장태우님을 만났습니다 중앙대에서 아빠강의를 들었던 제자라고 하더라포스팅 l20151013
- 어빠랑 산책하다가 탤런트 장태우님을 만났습니다 중앙대에서 아빠강의를 들었던 제자라고 하더라구요. 아들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
- 처음접한인문학강의였지만 이순신장군의이야기라 2시간동안재미있었습니다포스팅 l20150909
- 처음접한인문학강의였지만 이순신장군의이야기라 2시간동안재미있었습니다 ...
- 간성천 생태 모니터링단에 참여하다. 어류와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알기기사 l20150908
- 등 여러 종류 생물들이 같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생물들이 살고 있는 생태하천은 넓게 봐야 한다. 여기까지가 강의의 내용이였다. 그 다음은 간성천 어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채집과 조사수역 DO, PH, BOD, SS 총 대장균 측정을 했는데 나는 두 개 중에서 어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채집을 했다. 어류채집은 간성천 상류, ...
- 쉽고 재미있는 3D 프린팅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3D 프린팅 강의를 듣고 나서기사 l20150825
- 기자입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3D 프린팅에 대해서 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이 기사를 쓰게 된 계기는 얼마 전,재미있는 3D 프린팅 강의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3D Printing과정은 기본적으로 4단계로 나눠집니다. 모델링->슬라이싱 ->출력->후가공 단계입니다. 3D Printer이 나오기 전까지는 절삭가공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었다고 하 ...
- 23조팬더팀 2015년 8월 21일에 이화여자대학교 에서 지사탐 심화교육을 하였습니다. 저탐사기록 l20150821
- 저희는 좀일찍 도착 하여서 쇼핑을 하고 점심을 먹고 갔습니다. 저희는 먼저 자연사박물관에서 해설사님들의 해설을 듣고 강의실에 갔습니다. 장이권교수님이 기다리시고 있었습니다. 가져온 곤충을종류별로 앞에 두고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곤충을 구경하고, 설명을 들었다. 설명에는 곤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곤충은 절지동물이라 하였습 ...
- 23조 뚜비팀 2015년 8월 21일 이화여대에서 지사탐 심화학습을 했습니다. 저희는 좀탐사기록 l20150821
- 듣고 구경도 했습니다. 심해 동물과 식물에 대해서 배우고 상설전시 구경을 했습니다. 관람이 끝나고 박물관에서 모인 사람들과 함께 강의장소로 가자 장이권 교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곤충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고 우리들이 직접 잡아온 곤충들을 교수님의 설명과 함께 관찰했습니다. 그리고는 퀴즈대회를 했습니다. 우리조는 안타깝게도 2등을 ...
- 서민박사님의 기생충 강의를 들었어요 기생충이 안 좋은것 같았는데 좋은것도 있어서 좀포스팅 l20150802
- 서민박사님의 기생충 강의를 들었어요 기생충이 안 좋은것 같았는데 좋은것도 있어서 좀 놀랐어요.. 박사님 말씀대로 기생충에게 마음을 열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
- 문화유산국민신탁 에서 관리하는 보성여관에 갔습니다. 무척이나 덥고 힘들었지만 시원한 보성여포스팅 l20150731
- 태백산맥문학거리는 너무멀어서 조정래 작가님 의 얼굴이 새겨진 동상까지만 갔습니다. 문선리 선생님의 태백산맥 에 대한 강의를 듣고 문화유산국민신탁의 회원분이 운영하시는 꼬막집에서 밥을먹었습니다. 다음날에 낙안읍성에 갔는데 조선시대에 온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점싱에 삼게탕을 먹고 태백산맥문학관에 갔습니다. 사람들 중에서 조정래 작가님이 빨갱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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