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 빙의글 대회 ] #봄날포스팅 l20220128
- * 이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절대로!!!! 사실이 아니고, 캐릭터의 성격과 특성을 위해 입말을 사용하여 맞춤법이 맞지 않을 수 있고, 비속어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 Love 김태형 Love 박지민 Love 깨톡 깨톡 깨톡 깨톡 달디단 낮잠을 즐기고 있는 아연에게 불청객이 찾아왔다. @정아연 "아 뭐야..... 진짜 올만 ...
- [믿을 수 없는 일] 3화포스팅 l20220127
- 엄마께서 박수를 치시자 어느 남자 두 명이 나타나서 보라를 집으로 보내버렸다. “윽..” 깨고 나니 집이었다. 그리고 그 침대는 포장지가 다시 원래대로였다. 침대는 다시 포장지가 싸져 있었다. 보라는 침대에 다시 누어보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잠이 들지 않았다. 그때,보라의 휴대폰에서 알람이 울렸다. 미술학원 알람이었다. 하지만 보라는 알람을 무시하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2]포스팅 l20220127
- 나로군 [2] *어린이가 보기 위험할 수 있으니 시청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나는 경비원이 되었습네다.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됩네다.....; "따라오시오!" 다른 경비원 동무를 따라가니 최고총비서(김정은) 동지가 서 계셨습네다. ".........자네들이 새로 온 경비입네까?" "네 그렇습네다!" "잘 ...
- 오드아이 호-8화:존 선장과 다시 만났다?!포스팅 l20220127
- 8화:존 선장과 다시 만났다?!-안녕하세요! 전 저번에 밤에 또 조력자(?)를 봤었죠!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 끝까지 봐주세요!!(파도소리)메이:하아.....로이:.......히드:와! 반가워요!!!제이:짹...?존:흠흠....메이:왜 또 왔어요?로이:어떻게 찾았데.....존:아,안 반가워...?히드:아니요~메이,로이:...네....존:뭐라고 ...
- 닌자 5화포스팅 l20220127
- 구름이가 집에 왔다.도연:까아아아악!귀엽다!구름이:끼이잉이진:아직은 좀 무섭나봐.마음의 준비 시간을 주자.은기:그래.지수:근데 너네 아빠들 재판 안 받아?가윤:잘 모르겠네...................예윤:근데 곧 받을껄?예은:근데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을까?이진:음..............가윤아 네가 정해봐.가윤:음.......제아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1]포스팅 l20220126
- 나로군 [1] "나는 오늘부터 로동당 군인입네다.""로동당 입출구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입네다." "어- 왔습니까?"옆의 군인 동무가 말했습네다. "여기서 새로 일하게 됐습네다. 잘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네다.." "그럼 따라오시오!" "아..앗! 위원장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검은 공간에 나 혼자 있었다.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내가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못 듯겠지.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아무도 없는데 내 말소리만 울려 퍼지면 조금 쓸쓸하다. "파이어!! 쏘이!! 아로마!! .. 다들 어디간거야.. 파이어.. 흐..흐으윽..흐윽 흐으으윽..." 그렇게 한참을 울고 있었다 울면 마음이 조금 진정 됬다. 어렸을때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소설의 배경은 미국이므로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영어를 한국어로 씁니다. 중간에 주인공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부분은 구분을 위하여 기울림 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생크림케이크 @ 톡, 톡, 톡. 손가락으로 책상을 세번 가볍게 쳤다. 지루해. 새학기가 시작된 첫날 ...
-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썰 top3포스팅 l20220126
- 긴말없이 바로가죠 top3!실치니 백씨랑 학교 끝나고 집에오다가 떡볶이 사먹을 려고 (인기많아서 줄서야됨)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조그만한 2학년애가 저희 앞쪽으로 끼어들어서 새치기를 하는거에요 음청 어이없어서 저희 보다 어리니까 반말해도 되겠지 하고 "애야, 비켜줄래?우리가 먼저였거든?;;" 이렇게 친절하게 말했는데 걔가 "아 왜 반말하고 지×이세요!! ...
- 구미호2화 (사건)포스팅 l20220126
- 수업 중 나는 반으로 들어갔다 선생님은 젊어 보이셨다 대략 20-30정도 되보였다 선생님은 내가 직접 소개하라고 말씀하셨다 난 조심히 입을 열었다 "아안녕 얘들아 난 미호ㄹ.." "어?! 쟤 33번째 구미호야! 학교마다 사고 치고 다녔던 애!!" 순식간에 반이 웅성거렸다 난 표정조절이 불가능했다 그 동시 소음들이 울려퍼진다 "우리도 공격당하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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