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80건 검색되었습니다.
- 꼬마여신 3화, 새 친구포스팅 l20220210
- (표지 만들어주신 이ㅇ서님 감사드립니다) 지난화 보기!: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5859 소연:"나는 안소연이라고해!잘 부탁해~"우주:(안소연?이름 예쁘다)예서쌤:"그래 소연이는 어디보자..우주 옆에 앉을까?"우주:(어?내 옆에?) 난 혼자 있고 싶은데 하필, 내 옆..이네 소연:네!(자 ...
- 혈압이 올라서 쓰는 글 (문제 시 쿨삭)포스팅 l20220209
- 중국있잖아요? 후.... 일단은요.. 중국은 지들이 지들 문화 다 때려뿌셔놓고 (문화 공정) 이제 지들 문화가 없으니까 옆에 있는 한국한테 시비 걸어요 뭐 원래 한국은 중국 소속국이였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데.. 우리는 수나라,당나라를 물리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손흥민이 중국 사람은 진짜 말 안되지 ...
- 공론화~포스팅 l20220209
- -포스팅 작성할 때 임의로 제목을 '~'로 해놨는데 그대로 올려버려서 제목 다시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안입니다~ 이렇게 제가 떠나기 1달 전에 공론화를 열게 될 줄은 몰랐으나 일단 최대한 상황을 정리하여 여러분들께 알리고자 합니다 제가 오늘 공론화를 하려는 분은 '정승환'이라는 분이시며, A로 칭하겠습니다~ 현재 포트폴리오를 비공개 상태로 ...
- 시네라리아 프롤로그~002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20207
-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마음에 안든다.마음에 안들어.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 꿔본적도 없는 꿈이 자꾸 머리속에 떠오른다. 이건 뭘까.. 이건 뭘까.. 데자뷰 처럼 끝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심심함을 느꼈다 .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 기억도 안나는데, 아무 생각도 없는데..괴롭다. 이게 하나님이 나에게 내리신 ...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개의 일종.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동북쪽 끝 추코트카가 원산지이며[2] 유래된 곳이다. 쫑긋 선 귀가 언뜻 친척인 알래스칸 말라뮤트와 닮아보이나 허스키는 더 날렵한 늑대같은 생김새이다. 단 체구는 훨씬 더 작다. 참고로 사모예드나 그린란드견과도 친척이다. 가장 많은 색은 검은색-흰색, 회색 ...
- 썰ㅋㅋㅋㅋ포스팅 l20220207
- 아니 제가 친구들 세 명이랑 이야기를 하고 잇었어요 근데 그 중 하나가 힘이 무지무지 쎘거든요? 얼마나 쎄냐면 사물함을 꽤 빨리 옮길 수 있고 걔가 약하게 때렸다는 걸 맞으면 엄청 아픈 정도예요 걔를 1이라고 칩시다 나: 야 1아 너 일제강점기에 태어났으면 엄청 이름 날렸을 거야 1: 왜? 나: 무기 없을 때 맨손으로 일본군 때려잡기로. 애들 다 터졌거든요 ...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새들 TOP 5!(제 기준입니다!)기사 l20220207
- 안녕하세요? 서승연기자입니다. 이번엔 귀엽고 예쁜 새들을 알아볼 것 인데요. 물론 제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순위를 정한 것이기에,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5위, 분홍가슴파랑새 (출처:에누리) 분홍가슴파랑새는 크기가 40cm정도 되는 작은(?) 새이고, 아프리카 남부 쪽에 삽니다! 잘 보면 실제로 분홍 가슴이고 파란데요!! 되게 깃털이 그라데이션처럼 ...
- 춫챌 성공해서 목공한거포스팅 l20220206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ㅋㅋ 목공한거(은반아님요) 안녕하세요 저는 권아인입니다 어과수 3달차구요 5렙입니다 라고 말했슴다 어우 삐- 소리 장난 아니네욤 실제 들어보면 제 목소리와는 좀 다른 듯 하네용 (녹음한거라서 그런지.....) ...
- 쿸런 이야기 3기 24화 혼(魂)이라 할지라도 (+편지 이벤트 답장~!)포스팅 l20220206
- (날먹한 걸 권ㅅ아님이랑 오ㅈ원님이랑 정ㄷ인님 표지 보면서 힘내는 인간) 23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8481 ============= 염라: ... 아니...! 염라는 제 손에서 약간 흐르는 검붉은 딸기잼을 흘긋 보고 당황해 했습니다. 석류: 악령을 맡겨 ...
- 단편-1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포스팅 l20220205
- 새로 써보는 단편 로맨스 소설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소설이에요! "잠시 후, 월드 항공사 F411이 착륙하겠습니다." 나는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비행기 청소부입니다. 승객들이 내리면 비행기를 청소하는 직업이죠. 오늘 하늘은 흐렸어요. 날씨를 확인해보니, [흐림] [최고 온도 : 14도 / 최저 온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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