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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으)로 총 67건 검색되었습니다.
- [화보] 지구 태초의 순수를 기록하다과학동아 l201501
- 생명의 경외 담은 흑백의 울림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작품은 모두 흑백 톤이며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화된다. 작가는 평소 흑백사진을 “다양한 농도의 회색들로 그리는 추상화”라고 표현하며 사진에 긴 설명을 달지 않았다. 사진 속에서 생명의 경외를 더 깊이 느끼며, 상상력을 더해 감상하라는 배 ... ...
- [수학뉴스] 스마트폰이 수학 문제를 대신 풀어준다?수학동아 l201412
- 갖다 대기만 하면 수학 문제를 대신 풀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와 화제다.‘포토 매스(Photo Math)’는 영국 런던의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 블링크가 개발한 스마트폰 앱으로, 카메라로 수식을 인식해 문제를 풀어 준다. 이 앱은 사칙연산뿐만 아니라 선형 방정식이나 분수, 제곱, 루트, 로그 등이 ... ...
- [Photo] 숨쉬지 않고도 살아있다과학동아 l201410
- 숨쉬지 않고도 살아있다손바닥에 올라갈 만한 자그마한 거북을 키워 본 일이 있는지. 각종 채소를 잘게 썰어 주면 강한 턱힘을 이용해 오물오물 씹어 먹는다. 귀여움으로 무장한 겉모습과 달리 때로 거북은 무자비한 사냥꾼이다. 야생에서 거북은 작은 물고기를 사냥해 먹기도 하는데, 싱가폴의 극 ... ...
- [photo] 기계 생명을 꿈꾸다과학동아 l201308
- 뉴욕의 스틸사진을 이용해 독창적인 꼴라쥬 기법으로 “도시가 곧 기계”라는 메세지를 표현했다. 도시 안의 모든 사물은 살아 움직인다. 혹은 판타지속의 생물처럼 움직이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부속일 뿐이다.장승효_Stage Of Culmination II _Dragon, Episode자동차 엔진의 외형은 힘을, 혈관과 같 ... ...
- photo news과학동아 l201304
- 장대 같이 쏟아지는 빗줄기속에서도 수련의 우아한 자태는 변하지 않는다.제30회 기상·기후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태용씨의 작품이다. 기상청이 주최한 기상·기후사진전에서 김태용 씨를 비롯해 박우진, 최지용 씨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또 장려상도 4작품이 선정됐다.‘매일 매일의 경 ... ...
-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수학놀이의 神 은 누구?수학동아 l201303
- 앗! 미션 지령이 왔네? “역대 런닝맨 역사상 최고의 지능 레이스가 시작된다. 이름하여 ‘수학놀이의 神’을 찾아라?” 오~. 우승한 사람은 ‘수학놀이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상품도 받게 된다고? 좋아! 그럼 내가 먼저~.어딜! 우리도 모두 미션 지령 받았지롱~. 다섯 가지 수학 놀이 대결에서 승 ... ...
- [photo] 태고의 어둠 속에서 찾은 절경과학동아 l201210
- 얼마나 오래였을까. 영겁의 세월 동안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잠겨 있던 동굴 속에 두 발 달린 동물이 나타났다. 인간이라 불리는 두 발 동물은 호기심과 경탄 어린 눈을 한 채 동굴 속으로 점점 깊숙이 들어왔다. 동굴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동굴을 탐사하다가 목숨을 잃는 이도 생겼다. 그러나 인간 ... ...
- 차가운 빛의 세계, 발광과학동아 l201205
- 구분한다. 우리는 이 중에서 광 발광과 화학 발광, 전기 발광에 대해 살펴보자. 광 발광(Photoluminescence)-형광과 인광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광 발광에는 형광과 인광이 있다. 형광과 인광의 차이는 전자가 바닥상태로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전자가 들뜬 상태에서 바로 바닥상태로 돌아가면서 빛을 ... ...
- 여름철 3대 피부질환 별들에게 물어봐과학동아 l201107
- photo dynamic therapy)’이다. 피지선과 여드름균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광감작제(photosensitizer)를 바른 뒤 특정 파장의 빛을 쪼이는 방법이다. 여드름균은 포피린(porphyrin)이라는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단백질은 특정 파장의 광선에 노출되면 오히려 여드름균을 죽인다. 따라서 포피린을 변화시키는 ...
- Facebook, for social lives과학동아 l201102
- a knife. But it gave new feature of tagging the photos. It was what people wanted. People wanted to organize their photos not by folders, but by who was in them. As Zuckerberg said ab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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